코로나 호흡기 떼자 벌어진 일

코로나 핑계로 대출 이빠이 해줘 지원금 줘 대출 상환 미뤄줘 이러니까 난립한 자영업자들이 제살 파먹기 경쟁하다 한꺼번에 쓰러지는 거지

코로나 희망고문 오지네
이것만 버티면 낙원이라구욧~~

어버이날 스승의날 왜 필요하지?? 그냥 노동절 어린이날에 합쳐라...음력명절인 설날 추석도 꼴뵈기 싫구만..

금리 좀 내리자 제발

자영업 비율이 이렇게 높은 나라가 또 있을까? 회사다니고 차근차근 돈 벌 생각은 없고,
기술이나 특출난 아이템도 없이 편하게 일하고 큰 돈 벌 생각으로 자영업 차려놓고는
어렵네 마네. 직장 구해서 일해라. 자영업이 국가 경쟁령을 올려주나 뭐하냐? 서로 돈 따먹기 하는걸.

꽃값 너무 비싸더라....ㅠ_ㅠ 꽃값도 많이 올랐다며 ㅠㅠ

상권보다 추모가 더 중요하단 사람들이 이제와서 저런소리를 하며 상인들 걱정하는게 더 웃김.

코로나 핑계로 대출 해준 것 맞고 자영업 비율 높은 것 도 맞고 근데

코로나 핑계로 개인재산권 침해 ON = 22시 문닫게하고 ,23시 문닫게하고, 4명까지만, 5명까지만 ㅇㅈㄹ 해놓고

확진자 다녀가면 바이러스 창궐 된 곳 마냥 좌표 찍혀서 쑥대밭 되고..

근데 강제로 영업시간 줄이고 문 닫게 하고 나서 대책은 대출 원툴~

그게 터진거잖아? 왜 그런 것들은 까맣게 잊는 거야? 코인, 주식 한다고 대출한게 아닌데 말이야

이래놓고 모든게 능력없는 자영업자 탓 ? 반은 맞고 반은 틀렸지

코로나 때도 월세 그대로 , 4대보험 그대로, 종소세 그대로 다 받아갔잖아~ 근데 경기 안좋아서 회복 불능인건데 드럽게 운이 없었다고 봐야지

내가 안 당했다고 해서 상대방이 무능력하다고 조롱할 필요가 있나??

코로나때 비상 시국이었잖아
글로벌하게 금리 낮추고 돈풀었지
급격한게 시장이 븡괴되는걸 막은거야
많은 사람들은 착각을 했어
어 코로나라는데 살만하네 별거 아니네?
그런데 세상에 공짜가 있나
그거 고통을 잠시 지연시키는거야
급격한 붕괴가 아닌 점진적인 지연 전략을 편거야
사간을 벌어줬으니 그 다음 대응할걸 고민했어야지
변화에 대비한 사람은 성공했고
안주한 사람들은 이제 고통을 겪는다

불사신 조드가 떠오른건 나뿐인가

에버랜드도 코로나 때문에 적자 심했는데
푸바오가 열심히 벌어서 좀 회복했다네

이거 다 윤석열 때문인거 아시죠?
다음에 이재명 뽑아서 지원금 빵빵하게 받읍시다
전국민 기본수당 200만원 시대 열여야 합니다

장사 오래 하신분들은 저때 가게 히던거 다 닫고 팔고 은행에서 저금리 돈 받은거 쟁겨 놓으시고 1-2년 놀다가 요즘 알짜베기 장소 나온거 슬슬 줍더라.

코로나 때 꿀빨던 책방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