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6.06 13:40 (*.190.6.35)
    물론 저렇게 해서 아이한테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 경우도 가끔 있겠지만 근거이레서 본 대부분의 경우는 아동학대에 가까움
    자식을 위한다는 명목 하에 사실상 노동이나 다름 없는 일을 미취학 아동한테 강요함
    산업혁명 시대 근로를 강요 당하던 아동을 보는 느낌
  • ㅁㅁㅁㅁ 2024.06.06 13:53 (*.186.247.95)
    <p> 대치 커리큘럼은 근데 효과가 있습니다.</p><p>왠만한 빠가야로가 아니고서야.... 인간은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고 대부분 옆에서 하고 있으면 나도 해야 하는구나 이정도는 해야 하는 구나 하는 평균 올려치기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대치동에선 처참한 수준이어도 전국적 평균으로보면 높은 수준에 위치한 어린이가 될 수 있어요.</p><p><br></p><p>물론 그만큼 끝없는 금전적 시간적 투자와 관심이 필요하겠죠?</p>
  • fd 2024.06.06 15:56 (*.160.12.76)
    현실 프린세스 메이커잖아...
  • ㅇㅇ 2024.06.06 16:27 (*.190.211.143)
    그러니까 그 효과 때문에 나머지를 다 포기하는 거임
    아이는 보살펴주는 것도 있지만 혼자서 자라는 것도 있음... 대치동 마인드면 이거 이해 못 하겠지
  • 공부도 재능 노력도 재능 2024.06.06 18:38 (*.90.4.162)
    근데 공부도 재능인게 대치에서 초중고 다 다녀도 중3부턴 부모노력으로 안됨 그래서 조국이랑 조국 와이프가 이해가기도 함 자신들이 이룬 성과를 자식이 노력으로 갈수 없는 상황을 인정하기 싫었겠지 그리고 솔직히 의치대 교수들 자식 다 학교 얻가나봐라 걔네가 수능으로 거길 갔겠냐 조국이 억울하다는건 왜나만갖고 그러냐 이거야
  • ㅇㅇ 2024.06.06 14:11 (*.38.87.121)
    여윽시 서울1급지 탑6
    그중의 교육 0티어
    한학년에 의치한 100명 보내는 휘문의 대치 클라스
  • 1212 2024.06.06 14:14 (*.57.171.33)
    반동 페미 폐기물 찬양하고 따라한 저 무뇌년은 왜 자꾸 매체에서 돈 주고 써주는거냐?
    하긴, 자칭 “방송 작가“라는 방송국 노예 대부분이 반동 페미 폐기물 이니.
  • 2024.06.06 14:27 (*.111.33.159)
    야 씨바 심지어 군대도 페미판이라 사람 죽인 기집년 봐주느라 이빨이 썩어 문드러질 지경인데 페미들 안박힌데가 있겠냐? ㅋ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네 ㅋㅋㅋㅋㅋㅋ
  • 1212 2024.06.06 23:45 (*.57.171.18)
    “ㅋㅋㅋㅋㅋㅋ“?
    이 무뇌 핏덩이 남자 섀끼들이 이래서 반동 페미 폐기물들에게 당하는거지.
  • ㅌㅌ 2024.06.06 21:53 (*.235.11.162)
    저 여자 나이도 많고 별로 웃기지도 않고 해서 그저그런 쩌리급으로 겨우 연명할줄 알았는데 요즘 거의 여자 엠씨 자리 꿰차고 있는거보면 존나 어이가없다
  • 111 2024.06.06 14:33 (*.229.161.236)
    아이는 자유롭게 노는게 최고인데
    지구의 아이들은 대부분 일찍이 노동을 시작하고있음
    펜을 잡거나 농기구를 잡거나 차이겠지
    아무것도 안잡고있으면 이도저도 아닌 사람이 될까 두렵고
    무조건 자유롭게 놀게 냅두는 것도 최선의 선택은 아닌거같아
  • ㅇㅇ 2024.06.06 15:41 (*.7.28.206)
    그래도 대치동 아이들이면 미래에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들일텐데 힘내고 화이팅해줬으면 좋겠다.
    이 아이들 서포트 해주는게 어른들이자 국민들의 의무인거지
  • ㅇㅇ 2024.06.06 16:28 (*.190.211.143)
    대치동 키즈들이 크는데 왜 국민의 의무가 들어가냐
    하여간 오바질은
  • 으휴 2024.06.07 09:13 (*.92.195.158)
    이 노예 거지근성. 국민의 의무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대치동 정신병원 산 주소다.
  • -,.- 2024.06.06 16:50 (*.62.180.183)
    강제로 훈련시키면
    어떤애는 김연아가 되고
    어떤애는 미치기도 하는 건데
    그걸 부모가 객관적으로 구분해줘야지.
  • ㅇㅇ 2024.06.06 20:32 (*.111.246.126)
    김연아는 지가 좋아서 한거야.
    부모가 무리해가면서 꿈을 키워준 케이스임.
  • ㅇㅇ 2024.06.06 20:33 (*.111.246.126)
    강제로 학원 보내는 거 옆나라 일본에서는 아동학대죄로 처벌받는다.
  • 저급식자재 2024.06.06 21:08 (*.60.180.143)
    저렇게 자라서 기득권이 되면 과연 인류애가 남아 있을까? 정신이 온전할까 싶다.
  • DD 2024.06.07 12:23 (*.215.157.180)
    WE ALL LIE TELL U THE TRUTHS
  • SD 2024.06.07 18:13 (*.192.206.107)
    그래도 다 잘먹고 잘살아.
    대치동 사는 사람들 걱정 할 시간 있으면 니들이나 열심히 살아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98 한국 자영업자들의 현실 18 2024.06.13
2497 육군에 입대한 사격선수가 샷건을 들었더니 2 2024.06.13
2496 차원이 다른 윤계상 다이어트 식단 2 2024.06.13
2495 한국에서 버스 탈 때 앞자리만 앉는 이유 11 2024.06.13
2494 충격적이라는 일본 여배우 최근 비쥬얼 7 2024.06.13
2493 반성 따위 없는 소년교도소 수감자들 10 2024.06.13
2492 보일러 점검 사기 10 2024.06.13
2491 늦어도 용서되는 여친 23 2024.06.13
2490 과거 미국에서 흑인을 대하던 방식 17 2024.06.13
2489 인도에서 인종차별 당한 박명수 14 2024.06.13
2488 자릿세만 600만원인 축제 13 2024.06.13
2487 주운 카드로 구매하려던 골드바 12 2024.06.13
2486 여자가 푸쉬업 1번 성공시 1만원 증정 18 2024.06.13
2485 압수수색 당한 분들의 대응 5 2024.06.13
2484 버닝썬 루머 해명을 6년간 했던 분 10 2024.06.13
2483 버스도 무임승차 하겠다 13 2024.06.13
2482 썰매개들한테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5 2024.06.13
2481 경적 한 번 울리자 분노의 추격 17 2024.06.13
2480 치가 떨린다는 입주 직전 아파트 10 2024.06.13
2479 아버지가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렀는데 4 2024.06.13
2478 소방관 짤린 후 탑배우로 활동 10 2024.06.13
2477 한국에 대한 아마존의 경고 19 2024.06.13
2476 지하철 계단에 숨겨진 비밀 3 2024.06.13
2475 중국의 대만 침공시 드론 떼 응징 9 2024.06.13
2474 백종원이 보고 놀란 육개장 비주얼 5 2024.06.13
2473 성매매 여성 지원금에 대한 업소녀의 생각 12 2024.06.13
2472 암사자의 힘 13 2024.06.13
2471 책 읽으면 머리가 좋아지는 이유 6 2024.06.13
2470 크루아상에 들어간 치즈를 보고 당황 9 2024.06.13
2469 풍수와 사주를 맹신한다는 분 19 2024.06.12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