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
2413 | 탱커 역할만 하는 연예인 12 | 2024.04.24 |
2412 | 택시에서 난동 부린 여성 8 | 2024.04.06 |
2411 | 택시기사의 이상한 제안 16 | 2024.06.17 |
2410 | 택시기사의 남다른 촉 19 | 2024.06.14 |
2409 | 택시기사 돈 뜯어낸 수법 4 | 2024.03.31 |
2408 | 택시 눈탱이 맞을뻔한 외국인 누나 4 | 2024.05.18 |
2407 | 택배차에 2살 아이 숨져 26 | 2024.04.30 |
2406 | 택배 기사들이 배송 꺼려한다는 마포 아파트 3 | 2024.06.21 |
2405 | 태국에서 유행하는 인증샷 13 | 2024.05.19 |
2404 | 태국에 출몰한 중국 걸인들 12 | 2024.03.26 |
2403 | 태국 현지 주민들도 경악한 사건 4 | 2024.05.29 |
2402 | 탈북자의 태국 감옥 썰 7 | 2024.05.27 |
2401 | 탈북자의 탈북 사유 6 | 2024.04.27 |
2400 | 탈북자들이 북한으로 쌀 보내는 방법 7 | 2024.04.23 |
2399 | 탈북녀가 북한에서 한국 드라마를 보고 든 생각 5 | 2024.03.30 |
2398 | 탄천 공영주차장에 버려진 개 10 | 2024.05.11 |
2397 | 탁재훈의 비법 2 | 2024.05.06 |
2396 | 탁재훈 성격 잘 몰랐던 경리 8 | 2024.05.30 |
2395 | 탁구 장인의 스킬 11 | 2024.05.01 |
2394 | 타임루프에 빠진 미국 흑인 9 | 2024.04.09 |
2393 | 타이어 뚫리고 바닥 터진 채 운행한 스쿨버스 8 | 2024.04.03 |
2392 | 킹받게 치는 테니스 9 | 2024.04.12 |
2391 | 키작남이 몸 만드는 거 10 | 2024.04.05 |
2390 | 키작남 멸시를 피해 모로코로 이민 7 | 2024.05.28 |
2389 | 키오스크 모르시는 분 12 | 2024.06.10 |
2388 | 키가 작아 슬프다는 의사 13 | 2024.05.14 |
2387 | 키 159cm 남자의 현실 39 | 2024.03.18 |
2386 | 클럽 갔다가 미투 고소 당함 22 | 2024.05.01 |
2385 | 클럽 MD의 역할 17 | 2024.05.25 |
2384 | 클락션 2초 눌렀다고 쫓아와서 보복운전 2 | 2024.06.21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