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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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8 | 또 명언 남긴 해병대 사단장 27 | 2024.06.12 |
2737 | 장원영 보고 계속 우는 일본 소녀들 15 | 2024.06.12 |
2736 | 주차 스티커 붙였다고 경비원 폭행 3 | 2024.06.12 |
2735 | 전산 오류 황당 사고 17 | 2024.06.12 |
2734 | 체액 종이컵 치우게 한 상사 11 | 2024.06.12 |
2733 | 훈련병 사망사건의 의문점 8 | 2024.06.12 |
2732 | 당직 서다가 민원인과 한판 6 | 2024.06.12 |
2731 | 18년 만에 검거한 범인 4 | 2024.06.12 |
2730 | 장애인 주차표시 위조 신고했더니 회장님 23 | 2024.06.11 |
2729 | 공무원을 1년만에 그만둔 이유 24 | 2024.06.11 |
2728 |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라면 조리하는 승무원 24 | 2024.06.11 |
2727 | 빵 280개 예약 주문 해놓고 노쇼 15 | 2024.06.11 |
2726 | 페루 절벽 호텔에 간 유튜버 10 | 2024.06.11 |
2725 | 항공사 기장이 징계 당한 이유 10 | 2024.06.11 |
2724 | 직업도 없이 슈퍼카 끌고다니는 문신충들 33 | 2024.06.11 |
2723 |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의 카데바 해부쇼 12 | 2024.06.11 |
2722 | 작정한 지원이 19 | 2024.06.11 |
2721 | 제작비가 부족한 게 오히려 복이 된 영화 9 | 2024.06.11 |
2720 | 버스에서 짜장면 시켜먹던 낭만의 시대 10 | 2024.06.11 |
2719 | 정해놓고 살면 인생이 힘들어진다 12 | 2024.06.11 |
2718 | 경찰 지구대장이 폭행 8 | 2024.06.11 |
2717 | 어메이징한 우크라이나 상황 22 | 2024.06.11 |
2716 | 사이코패스를 가장 정확히 묘사한 영화 6 | 2024.06.11 |
2715 | 김동현이 시합에 집중하지 않은 이유 14 | 2024.06.11 |
2714 | 27조원 스페인 보물선 드디어 탐사 개시 7 | 2024.06.11 |
2713 | 싸움난 래서판다 떼어놓기 5 | 2024.06.11 |
2712 | 직접 회초리를 들겠다는 분들 36 | 2024.06.11 |
2711 | 일본인이 말하는 한국 맛집 찾기 13 | 2024.06.11 |
2710 | 철학자의 찐 광기 10 | 2024.06.11 |
2709 | 16만원에 흉가 체험 17 | 2024.06.11 |
한국 음식에 대부분 마늘이 들어가 있는데 마늘향은 호흡이나 피부 발산으로도 느낄 수 있음
내가 미국에 오래 있었을 때 한국에서 온 사람은 만나면 딱 그 마늘향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