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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의료소송때문에 무서워서 필수과 못간다는 헛소리는 하지말아야지?
페미식 뷔페논리를 의사들이하고있네 -
저걸로 형사소송 걸리겠냐 티끌만큼도 모르면서 터진입이라고 나불대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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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약은 뇌피셜이고 검증도 불가하고 그냥 환불 받고 살아야지 고소한다고 과실 나올까? 설령 소독약이 원이이었어도 그게 과실인가? 명백히 그 소독약은 탈모수술에는 쓰면 안된다는 알려진 연구결과가 있으면 모를까. 아니면 의사가 술먹고 수술하거나 직원이 수술하거나 그런거면 모를까.. 결과 안좋으면 다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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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빠질거 환불받으면 트라이해보고 본전치기 본전머머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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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튀르키에로 가야함.
싸고 실패율 낮음. 세계최고의 모발이식 기술보유국임 -
내가 아는 이탈리아 지인 튀르키에 가서 2번 실패하고 3번째 가슴털 이용해서 성공했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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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리들아 그냥 가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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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점심시간에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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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비 환불 받았으면 된거지 리스크에 대한 책임은 나눠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