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ㅅㅁ 2024.05.15 22:39 (*.248.139.234)
    애초에 가망도 없는 엑스포 뻘짖에 돈을 너무 많이 꼴아박았음
  • dd 2024.05.17 16:59 (*.238.168.203)
    엑스포랑 저거랑 무슨 상관? ㅋ
    어차피 사업성 없는거 우후죽순 만들어 놓고 좌빨 영화나 쳐 만드는데 누가보냐
    지원금 받아서 쓰레기 영화 만들다가 지원금 안나오니 다들 영화제 포기 ㅋ
  • ㅇㅇ 2024.05.18 01:16 (*.235.5.46)
    이정도 무식해야 2찍이지
  • ㄴㅇ 2024.05.15 22:43 (*.38.47.251)
    윤윤 ㅋㅋㅋ
  • dd 2024.05.17 17:03 (*.238.168.203)
    정부는 2030엑스포 유치를 위해 2022년에 2,516억 원, 2023년에 3,228억 원 예산 편성
    이미 문죄인 때 하던거 이어받아서 한건데 뭐가 윤석열 때문이야 ㅂ ㅅ들이 알지도 못하면 그냥 댓글을 쓰지마 멍청한 ㅅ캬
  • ㅇㅇ 2024.05.18 01:18 (*.235.5.46)
    예산편성한걸 딴데 썻잖아 ㅂㅅ이야?2찍티내냐?
  • ㅇㅇ 2024.05.15 22:50 (*.40.54.162)
    부산 영화제도 왜 나랏돈으로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국내 영화 산업에 나랏돈이 왜 그리 많이 들어가고 영화제작투자에 왜 나랏돈이 그렇게 많이 투자돼서 그 많은 영화를 만들어야하냐? 일단 산업영화를 왜 나랏돈으로 만드는건지 이해가 안감 어차피 흥행할거같은 산업영화면 투자하겠다는데가 널리고 널렸는데 왜 굳이 투자하고 정치색들어가고 왜 아직도 그러는건지 참
  • 2024.05.15 22:55 (*.173.30.134)
    ㄹㅇ 돈많은 배우들 감독들이나 지원해줄것이지 왜 나랏돈만 씀?ㅋㅋ
  • ㄹㄹ 2024.05.16 04:13 (*.135.155.224)
    생각 졸라 짧네??
  • 미나짱 2024.05.16 10:31 (*.167.247.49)
    상업영화. 너 조선족이냐? 어케 이길 모르지?
  • q 2024.05.16 20:53 (*.126.2.190)
    그걸 우리는 문화융성이라고 한다...
  • d 2024.05.15 23:11 (*.190.6.35)
    영화제고 나발이고 요즘 누가 저런 영화제에 관심 있음?
    엑스포도 삽질이지만 영화제도 그에 못지 않은 삽질임
    전 세계적으로 저런 영화제가 완전 사양산업임
    생각보다 저런 영화제 한번 여는데 돈 어마어마하게 세금 처먹음
  • zxcv 2024.05.15 23:17 (*.37.217.73)
    세금도둑들 세금 못 빼먹으니깐 울상이네.
    넷플릭스 발톱만큼도 못 따라갈꺼면서
  • 와… ㅋㅋㅋ 2024.05.16 15:58 (*.234.198.41)
    와… 와…. 거의 이건 뭐 소키우는데 소 사료값이 너무 비싼데 왜 소 키워! 농사하는데 농약비가 너무 비싸 농사안해 하는 꼴이넼ㅋㅋㅋㅋㅋㅋㅋ
  • 121212 2024.05.15 23:28 (*.112.253.54)
    넷플릭스 시대에 뭔 영화제냐...

    그리고 작은 나라에 뭔 영화제가 많어...영화는 그리고 다 서울에서 찍는거 아니였나?
  • ㅅㅇㅇ 2024.05.15 23:50 (*.234.207.107)
    영화제라고 하니까 국내 영화만 취급하는 줄 아는데 국내 상영 어려운 해외작들도 가져와서 시상하고 상영 기회도 주는 행사임
    넷플릭스 시대라고 하는데 거기가 뭐 유튜브 마냥 다 만들어서 올리는 데냐? 국내외 신인 감독들이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가 영화제인데 이 나라는 정권 바뀔 때마다 손바닥 뒤집듯이 바꾸는게 문화계열이라 주먹구구식으로 계산해서 되도 않는 거에 혈세 낭비하고(엑스포, 잼버리 등) 투자해야 하는 곳엔 오히려 나 몰라라하고 자기들 지갑으로 만들기에 바쁨
    이 작은 나라레 영화제가 많은 거는 동감. 행사 줄이고 집중하는 형태로 가야함
  • 물논 2024.05.16 11:45 (*.235.80.229)
    냅둬. 병필이아재들이 진짜 몰라서 그러는거 아녀
    돈없고 기력딸려 문밖나가기도 힘든 아재들 정신승리라도 할수있게 해줘야 할거 아니냐.
  • ㅇㅇ 2024.05.15 23:54 (*.255.117.141)
    쉴드가 어려워지니까 부산 국제영화제를 까네 ㅋㅋㅋ
  • 31 2024.05.16 01:55 (*.7.28.157)
    윤석열 갸삽질만 하는 븅신인거 이제 새삼스럽지도 않고
    지금까지 영화제가 공적 지원으로 실시되어 왔다는게 더 놀랍다
  • dd 2024.05.17 17:08 (*.238.168.203)
    저런 선동 댓글 딱 올려놓고 낚으니까 그냥 쏙쏙 낚이는구만.
    야이 멍청아 저 5천억 예산이 2022년에 2,516억 원, 2023년에 3,228억 원 예산 편성
    이미 문죄인 때 하던거 이어받아서 한건데 뭐가 윤석열 때문이야 ㅋ
    진짜 초딩 수준 애들 선동하는건 일도 아니구만
  • ㅇㅇ 2024.05.18 01:19 (*.235.5.46)
    야이 ㅂㅅ새끼야 그걸 딴데 썻으니 문제지 이런ㅂㅅ들이 2찍이라참 .
  • ㅇㅇ 2024.05.16 13:21 (*.234.206.30)
    내로남불의 이슈인이니까 ㅋㅋ
  • 돕고사는세상 2024.05.16 02:21 (*.46.225.253)
    영화 제작자들이랑 영화배우들이 돈 좀 내면 안됨? 개인이 내기 좀 그러면 영화 협회나 영화관에서 돈 내면 될 듯
  • ㅇㅇ 2024.05.16 04:03 (*.213.63.146)
    부산시장 박형준 - 것명박 키즈
  • ㅇㅣㅇ 2024.05.16 05:35 (*.148.57.135)
    부산입장에서는 15억 아깝다고 버릴 영화제가 아닐텐데...부산 국제 영화제로 부산시가 고작 15억 못 뽑겠음?부산시에서는 쌉소리 말고 돈 갖다 박는게 이득이고...영진위는 버릴건 버려야지~무슨 지역이라고 전주광주강원대전 다 챙겨줌?지금까지 해 왔던건 지역활성화니 지역지원이 아니라...그냥 노나먹기임. 선택과 집중을 해라.
  • 응우엔 2024.05.16 07:27 (*.235.56.1)
    그냥 이 글만봐도 팍팍한 인생들 사는게 보인다..
  • ㅇㅇ 2024.05.16 10:27 (*.62.11.30)
    이걸 또 정부까는걸로 쓰네? 부산국제영화제에 조금만 관심있는 사람은 저거 몇년전부터 망조들어서 난리인거 알꺼다. 대표적으로 위원장부터 지 사람 박아넣고 영화발전기금 곶감빼먹듯이 빼먹고 정작 영화제에는 관심없는 것부터. 그 부류가 다 의식있는척 뒤로 해먹는 좌파들임. 씨네21, 영진위...등등. 부산영화제가 괜히 좌파 카르텔 이야기나오는게 아님. 그걸 엑스포랑 비교하는 머가리 터진 놈들이 많다는 게 문제
  • ㅇㅇ 2024.05.16 13:13 (*.71.48.82)
    22222
  • ㅇㅇ 2024.05.16 13:21 (*.234.206.30)
    파블로프의 2찍들 ㅋㅋㅋㅋ
  • 부산영화제의 현실 2024.05.16 13:51 (*.39.201.162)
    민주당 부산은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고 새롭게 출발하는 부산국제영화제에 또다시 국민의힘 국회의원들과 부산시의원이 철 지난 색깔론으로 먹칠을 하고 있다"면서 "영화제가 편향되고 공정성을 상실했다며 정치적 프레임으로 공격하고 예산이 없어질 수 있다며 협박하는 등 국민의힘의 영화제 길들이기 시도가 도를 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국민의힘 최주호 부대변인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사태는 문재인 정부 당시 임명된 이용관 이사장과 그 사단의 영화계 사유화 행보에서 비롯된 사건"이라며 "정파성에 젖은 일부 좌파 인사들이 '다이빙 벨'이나 '대통령의 일곱 시간' 같은 영상물을 국제영화제에 올리고 정치적 논쟁거리로 전락시키는 터무니없는 전횡을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이용관 이사장은 업무상 횡령으로 유죄판결을 받았음에도, 일주일 만에 복귀해 부산국제영화제 내부를 이 이사장 측근 인사로 채웠다"며 "이 이사장과 그 측근인 오석근 BIFF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위원장은 노골적으로 특정 진영을 옹호하고 편파적인 사상을 내보였으며,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한 영화계를 좌파 세력으로 잠식하려는 행보를 보여왔다"고 주장했다.
  • ㄱㄴㄷ 2024.05.16 16:33 (*.234.198.121)
    ㅋㅋㅋ개소리깐다 ㅋㅋㅋㅋ
    EBS사장도 검사들이 개털듯 털어서. 2000원 횡령이라고 그만두라고 하는것들이 ...쉴드칠걸 쳐 ㅋㅋ 영화뜨는데 좌편향. ㅋ
  • 가짜뉴스 댓글부대 사냥꾼 2024.05.16 17:25 (*.39.200.63)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친누나인 유시춘 EBS 이사장이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논란과 관련, 경기교육바로세우기시민연합(경세연)이 국민권익위원회에 고발장 및 탄원서를 제출했다.

    특히 2021~2022년도(5월 이전) 주말에는 5년 통틀어 가장 많은 법인카드가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농협하나로마트, 식료품점, 리조트, 플라워카페, 샤브샤브 음식점 등에서 카드가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 00 2024.05.16 11:34 (*.148.253.82)
    ㅈ같이 운영하니까 그렇지
  • ㅇㅇ 2024.05.16 12:18 (*.235.55.73)
    나름의 역사가 있는 영화젠데 버릴 영화제는 아님
    다른 곳에 들어가는 돈을 저기다가 넣는 게 나음
    특히 지금 한국 컨텐츠 인기가 어느 정도 있을 땐데... 그냥 물갈이를 싹 하는 게 더 나을 듯
  • 1212 2024.05.17 17:27 (*.57.171.41)
    김동호 전 위원장의 노력이 물거품 되네.

    국내 영화계는 90년대말, 2000년대 초의 최대 부흥기 이후로, 자본가들의 뻘짓거리로 망하고 있다.
    봉준호, 넷플릭스 등의 오리엔탈리즘 분위기가 가시면, 거품은 금새 사라진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512 금쪽이에서 원본 공개를 못한 영상 17 new 2024.06.04
2511 식당 주인 구한 배달 라이더 9 new 2024.06.04
2510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아내가 유산 3 new 2024.06.04
2509 베지밀을 너무 좋아해서 광고까지 받은 일본인 3 new 2024.06.04
2508 대만 유명 스타들의 중밍아웃 6 new 2024.06.04
2507 때이른 모기 기승 3 new 2024.06.04
2506 법의학자도 감탄한 일본의 보험 살인사건 4 new 2024.06.04
2505 우리의 꿈은 이혼 7 new 2024.06.04
2504 여드름과 음식의 관련성 8 new 2024.06.04
2503 닭값 내렸는데 이상해 1 new 2024.06.04
2502 대부분이 잘못하고 있다는 운동 6 new 2024.06.04
2501 로키산맥 굴의 정체 4 new 2024.06.04
2500 아파트로 사람 차별 9 new 2024.06.04
2499 지샥 시계가 성공한 과정 5 new 2024.06.04
2498 채상병 대대장 정신병동 입원 23 new 2024.06.04
2497 26세 연하 여성과 5번째 결혼 5 new 2024.06.04
2496 청년희망주택 클라스 3 new 2024.06.04
2495 인기 없는 엄격한 아버지 4 new 2024.06.04
2494 수능 1타 강사 vs 천룡인 수장 11 new 2024.06.04
2493 경찰서 형사팀장 뇌물수수 의혹 3 new 2024.06.03
2492 부채를 뺀 연령별 평균 순 자산 13 new 2024.06.03
2491 경찰 싸이카 블랙박스 영상 13 new 2024.06.03
2490 한국이 보유한 양질의 천연자원 17 new 2024.06.03
2489 통장도 없고 병원도 못 갔다 2 new 2024.06.03
2488 약속 늦은 친구 버리고 공항으로 떠났는데 20 new 2024.06.03
2487 흥민존 직접 보여주시는 분 7 new 2024.06.03
2486 밀양 성폭행범 옹호한 현직 경찰 재조명 9 new 2024.06.03
2485 앞으로 포장도 수수료 부과 17 new 2024.06.03
2484 라인 탈취 시도하는 손 마사요시 패턴 10 new 2024.06.03
2483 룰을 포기한 요즘 NBA 17 new 2024.06.0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