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졸 2024.06.18 14:06 (*.101.130.65)
    아 어 음... 방통대 힘들다고 다니다 만
    내자신을 후회
    합니다
  • 2024.06.18 14:06 (*.251.56.16)
    대단하다
  • ㅇㅇ 2024.06.18 14:15 (*.62.163.102)
    수시 때문에 연대로 납치 당했네 ㅋㅋㅋㅋㅋㅋ
    수능 올1인데 한의대 갈수 있었던거를
  • 1111 2024.06.18 15:40 (*.31.155.29)
    노오력 비판충들 등판해서 또 남의 노력을 폄훼해봐라.
  • 이해력수준 2024.06.18 15:58 (*.190.6.35)
    이런 댓글은 스스로의 능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빡대가리 짓인데 스스로는 부끄러운 줄 모르겠지?
  • 1111 2024.06.18 16:02 (*.31.155.29)
    등장하심?
  • 1 2024.06.18 22:14 (*.99.5.82)
    그래서 학교랑 학과가? ㅋㅋㅋ 연대및이면 아갈ㅋㅋ
  • 111 2024.06.18 16:09 (*.125.177.184)
    진짜 존경받아 마땅하다. 나보다 어리지만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숭고함까지 느껴진다.
  • ㅊㅊ 2024.06.18 16:38 (*.77.58.137)
    몸 안좋은대신 지능이 높아서 남들보다 절반 공부해도 똑같은 효과일수도 있자너;; 반대로 몸이 존나 건강해도 지능이 낮은 애들은 쟤보다 더 악조건임. 몸 건강한 지적장애인한테 연대 가라그러면 갈수있겠냐고. 오ㅔ케 눈에 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이냐ㅋㅋ
  • ㅁㅁ 2024.06.18 17:54 (*.112.173.194)
    넌 시발 사지가 꼭 멀쩡해야겠다 지능이 박살났네 ㅋㅋ
  • 1 2024.06.18 22:14 (*.99.5.82)
    여기 또 연대못간 패배자가 잇누 ㅋㅋ
  • 2024.06.18 16:52 (*.120.152.175)
    손을 못 쓰는데 수학문제를 어떻게 풀지?;
  • ㅇㅇ 2024.06.18 18:50 (*.62.203.235)
    그래프 까지 잘만 그리는데
  • ㅇㅇ 2024.06.18 18:54 (*.102.11.3)
    잰 딴걸 못하니까 비교불가지
    친구도 만나고 싶고
    나가서 놀고 싶고
    여자 만나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고 노력을 해야 가치가 있는건데
    젠 할게 저거 밖에 없잖아
    누워서 자빠져 자는거 지겨워서 라도 공부하겠다
    그렇게 공부해서도 설대도 못하는데 노오력이 부족한거 아닐까
  • 1 2024.06.18 22:13 (*.99.5.82)
    그래서 혹시 어디대졸? ㅋ
  • ㅇㅇ 2024.06.18 22:29 (*.225.15.116)
    와 진짜 요즘 본 댓글 중에 가장 역겹다. 어디가서 사람 행세 하려면 입 열지 말고 살아라. 괜히 입 열었다 부모 욕 먹는다
  • ㅇㅇ 2024.06.19 00:33 (*.234.180.200)
    필기가 어려워 적기보다 외워서...

    처음부터 천재인거 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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