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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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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드라마같은 스토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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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동성이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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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학생 전에도 여러 학생과의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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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도 아니고 고작 직위해제.
경찰은 구속도 안하네.
너무 스윗해서 온 몸의 뼈가 다 썩는다. -
남교사였어봐라. 9시 뉴스 첫방에 대문짝하게 미성년자 성폭행범 ㅇㅇ에 거주하는 박ㅇ씨 하면서 신상 털어서 조리돌림하고, 바로 경찰에 긴급체포해서 인터뷰 따고 전국에 방송 나가서 쓰레기로 찍히는게 정석인데 ㅋㅋ 그저 여자 보룡인 그성별은 꼴랑 직위해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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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네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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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랑 서로 좋아할수도 있는거 아닌가 ? 강제도 아니고 서로 좋아서 만났다는데 뭔 문제인지; 가게사장이 손님 좋아할수있는거고 형사도 피해자 좋아할수있는거고 헬스트레이너도 회원 좋아할 수 있는거고 변호사도 의뢰인 좋아할 수 있는 거고ㅋㅋ 상대가 중학생이라서 문제면 촉법소년 연령 낮추라며 중학생이면 성인이나 마찬가지라고 지랄들할땐 언제고 또 이럴때는 왜 어린애 좋아하냐고 지랄ㅋㅋㅋ 스스로 이중잣대 오진다는 생각 안듬 ? 이중잣대의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