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규근 광주출생 문재인 정부 조국 민정수석비서관실 산하 민정비서관실 파견 (2017년 7월~2018년 7월)
이 사건은 경찰유착, 청와대 비호, 성접대, 몰카공유, 사모펀드 등 복잡하게 얽히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클럽내에 마약판매책이 활동하는 등 밝혀야할 사안들이 많았음에도 석연치않게 종결되었다. 마약이 활개치기 시작하는 시점에 검찰의 마약수사가 위축되는 과정은 조직축소와 권한축소로 나뉜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 시절인 2018년 7월 대검 강력부는 대검 반부패부와 합쳐졌다. 추미애 장관 시절인 2020년 9월 대검 마약과가 대검 조직범죄과와 통합됐다. 박범계 장관 시절인 2021년 7월 전국 8개 지방검찰청 중 대구·인천을 제외한 6곳에서 강력부가 반부패부 등에 통폐합됐다.
권력의 어두운 면인거지 다 알면서도 첨엔 지들은 아닐거라 했지만 결국 뭐라도 한 건 하게 됨 청렴한 사람은 역사적으로 손에 꼽고 기록에 남을 정도지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는 것도 욕먹을거 감수하고 권력을 가지는 거임 백날 잡초같은 인간들이 욕을 쳐 해도 그냥 개 짖는 거랑 같음
YG랑 엮여있는 의혹도 그렇고 신기할 정도로 스무스하게 딴따라들만 구속시키고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