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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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 박지성이 경기 중 뭘 해도 안 되겠다 생각한 팀 13 | 2024.04.12 |
944 | 박준형의 버킷리스트 15 | 2024.04.27 |
943 |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했던 폭언 9 | 2024.03.21 |
942 | 박수홍이 엄마한테 무릎 꿇었던 이유 7 | 2024.04.05 |
941 | 박살난 네이버 쇼핑 24 | 2024.04.27 |
940 | 바이크 배기음이 커야하는 이유? 39 | 2024.05.01 |
939 | 바람난 여친의 일기장 9 | 2024.05.31 |
938 | 바둑판은 별 의미 없다는 프로 바둑 12 | 2024.06.09 |
937 | 바닷가 노숙자들 6 | 2024.04.02 |
936 | 바다를 처음 본 용병들 이야기 4 | 2024.04.11 |
935 | 바다는 남자를 숙소에 초대했었어 13 | 2024.03.17 |
934 | 바다 위의 검은 풍선 4 | 2024.03.19 |
933 |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 2024.03.20 |
932 | 밀양아리랑의 슬픈 전설 15 | 2024.06.07 |
931 | 밀양시 관계자의 입장 12 | 2024.06.15 |
930 | 밀양 성폭행범 옹호한 현직 경찰 재조명 10 | 2024.06.03 |
929 | 밀양 사건의 흐름과 처벌 과정 5 | 2024.06.12 |
928 | 밀양 사건 판사들 근황 16 | 2024.06.10 |
927 | 밀양 사건 가해자 근황 13 | 2024.06.03 |
926 | 밀양 가해자 여친의 울분 12 | 2024.06.05 |
925 | 밀양 가해자 엄마의 잔인함 5 | 2024.06.09 |
924 | 밀려드는 중국산에 칼 빼든 국가들 12 | 2024.06.10 |
923 | 미혼들은 므흣 기혼들은 소름 21 | 2024.05.29 |
922 | 미혼 기혼 모임 정산 18 | 2024.03.19 |
921 | 미카미 유아의 아이돌론 5 | 2024.06.11 |
920 |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1 | 2024.05.02 |
919 | 미쳐버린 뉴욕 물가 21 | 2024.04.20 |
918 | 미쳐가는 대한민국 13 | 2024.04.25 |
917 | 미용실에서 탈모증모술 받고 먹튀 6 | 2024.05.03 |
916 | 미신을 너무 믿으면 생기는 일 19 | 2024.04.11 |
변호사라서 의뢰자 편에 서서 이랬다 저랬다 해서 같은 상황 두고도 이랬다 저랬다 말이 바뀜.
저 사고도 법적으로 보면 중3 나이 청소년이 끄는 자전거는 일반 성인이 모는 자전거와 동일한 지위의 차량으로 분류함.
직진 우선인 도로에 정당하게 직진중인 자전거가 있는 상황에서 해당 도로의 측면에서 진입하면서 상황 살피지 않고 자전거에 탄 상태로 들어간거부터 이미 여중생이 가해자인 사건임.
저건 법으로 정상적으로 가면 절대 무죄가 나올 수가 없음.
내용에서 전방 주시를 안했다 페달 계속 밟았다 소리 나오는데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 친것도 아니고 같은 지위의 자전거면 무조건 직진차 안보고 들어온 진입차 잘못임.
판사가 뭔 생각으로 저걸 혐의없음을 줬는지는 몰라도 중3 여자애가 아니라 남자 성인 대 성인이었으면 절대 저 결과 안나옴.
저 방송 보면 교통사고 보여주면서 앉아 있는 애들한테 몇대몇이냐 맞추라고 하고 한문철이가 맞다 틀리다 얘기 해 주는데 한문철이 무슨 판사도 아니고 뭔 짓거리를 하고 있는건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