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이 말하는 S&P500
Comments
'9'
ㅇㅇ
2024.05.12 12:31
(*.190.6.35)
진짜 통찰력 갑이긴 함
수많은 전설적 투자자가 있었지만 이토록 장기간 꾸준하게 안정적인 수익을 올린 사람은 없었음
보수적인 투자자들의 로망 그 자체
난 2016년에 SPY 샀다가 코로나 전에 팔고 좋아했는데 그 후에 2배 이상 지수가 올라가더라
삭제
댓글
W
2024.05.12 14:06
(*.234.200.228)
나도.. qqq spy 사서 수익내고 좋아한 내가 우숩다 휴
삭제
댓글
00
2024.05.13 08:58
(*.148.253.82)
네가 모르면 없는거야?
삭제
댓글
두잉
2024.05.12 14:23
(*.247.87.196)
코로나 전에 우연히 s&p500을 알게 되서
voo로 시작해서 jepy, qqq, qqqy, soxl, schd 등등 으로 시드 늘렸고, 운이 좋아서 엔비디아와 마소에 넣은게 대박나서
2천으로 시작했던 내 시드가 지금은 1.2억 정도 되네.
처음에는 배당이 신기해서 구입했다가 점점 사고 팔면서 그 이익이 더 컸네.
현재는 다 팔고, 테슬라와 tsly 내 기준에서 저점에서 올 구매 했음. 6:4으로.
결론은 테슬라 가자!
삭제
댓글
ㅇㅇ
2024.05.12 14:54
(*.81.28.234)
이렇게 원금 수렴의 법칙으로가네
삭제
댓글
ㄹㅁㅈㄷ
2024.05.12 20:36
(*.104.136.240)
왜 잘시작해놓고 뒤로 퇴보를했어
삭제
댓글
두잉
2024.05.13 08:41
(*.204.9.2)
이게 참 고민이 되더라고.
배당으로 연 2천 미만으로 설정하고 쭉 갈까. 지금처럼 바닥치고 있는 회사에 배팅을 해볼까..
웃긴게
나는 테슬라, 직장동료들은 노바벡스, 인텔
이렇게 넣었거든.
지난 주 보니 노바벡스가 대박 났네.
삭제
댓글
문죄인
2024.05.13 14:04
(*.142.177.199)
개별 회사는 초장기 투자할 경우, 회사가 망해서 0원이 될 확률이 높음.
그러니까 인덱스 펀드 하라는거고..
본인이 분석 잘해서 대박났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80% 정도는 운이라고 봄.
삭제
댓글
ㅁㄴㅁㄴ
2024.05.13 18:25
(*.211.88.240)
99%가 운이야. ㅎㅎ 그리고 대부분은 결국 원금에 수렴하지.
삭제
댓글
✔
댓글 쓰기
댓글 쓰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140
00년대 서민 동네 학교 분위기
9
2024.06.02
2139
100년 전에는 합헌이었던 법안
24
2024.04.15
2138
100만원 먹튀한 단골 손님
11
2024.04.22
2137
100억 기부했으니 정상참작 주장
13
2024.06.05
2136
100억 넘는 아파트 살면서 느낀점
31
2024.06.12
2135
100억 벌었다는 사람들이 수두룩
14
2024.05.09
2134
100억원대 초고가 아파트 층간소음 결말
9
2024.05.30
2133
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
15
2024.05.02
2132
10년 공들인 애플카 접고 로봇 개발
13
2024.04.05
2131
10년 전보다 7cm 더 커졌다
30
2024.05.04
2130
10년 후 나올 의사 1% 때문에 환자 버리나
43
2024.06.21
2129
10대들 사이에서 유행 중이라는 다이어트
8
2024.06.16
2128
10살 소녀의 갑질 레전드
11
2024.05.14
2127
112 신고 받은 경찰의 대응
12
2024.05.03
2126
12사단 중대장 살인 혐의 없다
33
2024.06.13
2125
12사단 훈련병 사건 근황
13
2024.06.18
2124
12사단 훈련병 사인은 패혈성 쇼크
19
2024.05.29
2123
12억짜리 다이아를 훔쳐가는 방법
4
2024.05.13
2122
14년차 공중파 아나운서 연봉
14
2024.05.31
2121
14층 창문 밖 위태로운 여성
11
2024.04.19
2120
156kg 초고도 비만 여성
25
2024.04.20
2119
160 존잘남 vs 180 존못남
33
2024.06.10
2118
16만원에 흉가 체험
17
2024.06.11
2117
171cm 경찰이 190cm 괴한을 제압한 이유
7
2024.04.15
2116
17개월 아이 처방전 논란
13
2024.04.10
2115
17년 전 눈썹 밀린 학생
2
2024.05.23
2114
17년 전 세상을 바꾼 전설의 프레젠테이션
18
2024.04.05
2113
18년 만에 검거한 범인
4
2024.06.12
2112
18억짜리가 7억 됐어요
10
2024.06.09
2111
1978년 실종된 고등학생들
10
2024.06.16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2
Next
/ 72
GO
수많은 전설적 투자자가 있었지만 이토록 장기간 꾸준하게 안정적인 수익을 올린 사람은 없었음
보수적인 투자자들의 로망 그 자체
난 2016년에 SPY 샀다가 코로나 전에 팔고 좋아했는데 그 후에 2배 이상 지수가 올라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