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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 국가 중 매우 호의적인 국가라... 시장 진출 테스트도 하고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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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3백만한테서 이익을 뽑을 수 있게끔만 투자 하지 않을까?
한국말만 박아 놓으면 왠만하면 평타 이상은 치니까
전통적으로 몽골인들은 중국 싫어함 -
유라시아 철도가 생겨야 한몽 우애를 더 다질 수 있을텐데. 몽골은 대표적인 친한 국가. 한국에 오는 노동자들도 술을 좀 많이 먹어서 그렇지 베트남이나 조선족보다 성실하고 묵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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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버몬트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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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보니 거의 뭐 몽탄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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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몽탄신도시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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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탄신도시 작년부터 계속 돌던 말이야 형은 이제 첨 들어 봤나봐
울란바토르 가보면 풍경이 딱 그래 -
몽골 아저씨들 노동자로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다.
베트남 미얀마 이쪽 애들 너무 게으르고 말 안들음
몽골 아저씨들은 힘도 세고 묵묵하게 잘함.
그리고 가끔 초코과자 챙겨드리면 충성심이 말도못함; -
ㅇㅇ 이사할 때 젊은 몽골인 부부가 있었는데, 남자는 힘이 세고 여자는 손이 무지 빠르더라. 첨엔 그냥 MZ세대 한국인인 줄 알고 의심했는데, 일하는 거 보고 감탄 감동함. 몽골인들 눈엔 한국인들은 얼마나 샌님처럼 보일까 하는 생각도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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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지만 몽골애들 무서운 애들 많다 조선족들이랑은 결이 다른 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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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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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엉덩이엔 몽골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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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속에도 있을거야
고려시대에 얼마나 섞였겠니 -
몽골 아재들이 남자답고 우직한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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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상한 우연이 많아.
내가 생각하는 것이 내 삶에 어떤 우연을 발생해서 목격되는 체험이 많다.
이를테면 요새 이혼한 아내 생각을 많이 했는데
정말 우연히도 전철 건너편에 앉아있는 모습을 봤음.
동선도 겹칠일이 없고 마주칠 일이 없는데 정말 확률이 낮은 일이 생긴거지.
그리고 위에 이미지 보니까 "바기"라는 글자가 보이는데
내가 닉네임으로 많이 쓰는 거거든?
이런 우연이 자꾸 생기는 원인이 뭘까?
신경과민인가?
자꾸 4시 44분에 시계를 보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 심리현상인것인지? -
바키나 보구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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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의 법칙임. 여러 가지 일들 중 특정한 부분만 특별히 기억하는 것. 하루는 1,440분인데 4시44분은 그 중 하나에 불과함. 시계가 가르키는 다른 시간은 별 의미를 두지 않으니 기억에 남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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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했음 걍 엑스지 무슨 이혼한 아내야...
육로로 연결된 중국도 관심 없어하는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