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녀학개론 2024.05.13 14:28 (*.190.6.35)
    와 마지막 댓글 진짜 여자 심리 꿰뚫고 있네 ㅋㅋㅋ
  • ㅇㅇ 2024.05.13 14:33 (*.204.251.69)
    ㄹㅇ..
  • 12 2024.05.13 14:40 (*.72.157.28)
    너이새끼 가붕이지
  • ㅇㅇ 2024.05.13 15:45 (*.38.84.156)
    교수님 ㄷㄷ
  • 2024.05.13 14:51 (*.63.143.188)
    게시물 이해가 안됨?? 설명 좀 ??

    그러니까 누가 비혼, 비출산에 대해 가스라이팅을 했다는 건데 누가?? 남자? 여자?
  • ㅓㅏ 2024.05.13 18:14 (*.209.77.200)
    글쎄, 저것만 갖고는 어느쪽이 시작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둘이 합의하에 딩크를 하기로했었고, 남자는 칼같이 수술까지해서, 싹을 다 짤라버리려 하는 중에,
    여자의 마음이 흔들리나 봄.

    따라서, 마지막 댓글처럼, 본인의 확고한 신념이나, 의지가 있었다고 보기는 어려움. 다른 사람들이 딩크, 딩크하니까, 자기도 그저 따라했을 뿐.
    여자의 본성은, 남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딩크? 어머, 너무 멋지고 앞서가는 신여성의 모습이구만. 이랬을 가능성이 큼. :)
  • 1111 2024.05.13 15:03 (*.141.42.133)
    죄송해요 하며 눈밑에 손 갖다 대는 저 표정
    거의 진리네....
  • ㅇㅇ 2024.05.13 15:11 (*.190.6.35)
    성인의 정서적 정신적 미성숙함을 감성으로 포장하는 게 역겨울 따름임

    성인 여성이 마치 어린이처럼 본인 감정 주체 못하고 자기연민에 빠져 감성팔이 하는 걸 방송은 이상하게 포장함

    본인의 잘못된 행동이나 생각은 모두가 주변인 때문이며 본인의 불행은 남들 탓이라고 해버리고 즙 짜면 만사 오케이
  • 1 2024.05.13 15:30 (*.101.194.102)
    여자 관상이 페미니스트들 관상인데
  • 12 2024.05.13 15:54 (*.40.72.68)
    그러게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
  • 파스케스 2024.05.13 21:29 (*.148.15.29)
    서울 초등학교 폐미교사 최ㅎㅎ 인 줄 알았네.
    헤어스타일부터 시작해서 얼굴형태도 똑같네.
  • ㅇㅣㅇ 2024.05.13 16:14 (*.248.79.50)
    초대하면 되지~뭐가 문제?수술 고고~
  • 2024.05.13 16:22 (*.101.66.38)
    남자 수염 밀어주고싶네
  • 1 2024.05.13 16:33 (*.131.83.71)
    여자 코수술하고, 턱보형하고 입술 옹졸하게 얇은 거...관상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저런 유행하는 얼굴을 추종하는 여자는 걸러라
  • 2024.05.13 18:08 (*.93.18.148)
    저러다가 마음 바뀌면 언제든 다시 풀거나, 이을수 있는데
    뭘 저렇게 고민하시나.
  • ㅇㅇㅇ 2024.05.13 18:44 (*.234.201.154)
    레이저로 조지는건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 2024.05.13 18:49 (*.111.1.215)
    그게 다시 풀어도 제대로 작동 안하는 경우가 꽤 있음
  • ㅇㅇ 2024.05.13 19:08 (*.55.156.25)
    유유상종
  • 이거다 2024.05.14 00:09 (*.59.205.101)
    그냥 콘돔쓰면 되는거지 구지 해야하나?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내가 생각이 다르고 그 수년간 무수한 변화가 생기는데 몇년뒤에 애가 갖고 싶으면 어쩌려고그러냐
  • ㅇㅇ 2024.05.14 07:09 (*.101.130.199)
    몇년뒤 생각이 바뀔까봐 정관수술을 하는거다
  • ㅇㅇ 2024.05.14 18:28 (*.235.55.73)
    바뀌면 만들면 되지 않음...? 지금 잘라버리면 오히려 그때 할 수 있는 건 후회 밖에 없는데
  • 2024.05.14 00:51 (*.163.189.37)
    사귀는 와중에도 삐리한 신호가 수백천번은 왔을거 같은데...

    요즘들어 느끼는건데... 도망가는것도 능력이다.
    불쌍한넘
  • ㅂㅈㄷ 2024.05.14 09:25 (*.32.117.97)
    끼리끼리 노는거임
    저렇게 확고하다는 인간 치고 나중에 안변하는사람 본적이 없고
    저런 태도가 멋있어서 사귄 여자가 지능이 높을리가 없음
  • ㅇㅇ 2024.05.14 09:38 (*.40.90.106)
    관상이 페미관상이잖아
  • ㅇㅇ 2024.05.14 21:21 (*.7.230.29)
    선즙,단발,그표정,자기연민,오빠탓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713 나라가 이미 망했을 때의 징조 17 2024.03.13
2712 연예인 닮은 개 4 2024.03.13
2711 팩트 폭행 그 자체였던 스탠드업 코미디 12 2024.03.13
2710 법카로 게임에 1억 결제한 카카오 임원 7 2024.03.13
2709 일본 중식당 여사장의 이상형 10 2024.03.13
2708 중국 러시아 이란 연합함대와 미군 대치 중 13 2024.03.13
2707 천국 대신 지옥을 선택한 남자 33 2024.03.13
2706 중소기업 신입 개발자 경쟁률 상황 9 2024.03.13
2705 국제 곡물가 하락했는데도 11 2024.03.13
2704 트럼프가 극찬하는 인물들 8 2024.03.13
2703 가치평가의 대가가 말하는 비트코인 98 2024.03.13
2702 분통 터지는 미국 중도층 14 2024.03.13
2701 1박 7만엔은 싸다는 서양인들 23 2024.03.13
2700 90년대 공무원 클라스 18 2024.03.13
2699 미국에서는 보기 힘든 진돗개 17 2024.03.13
2698 군대 안 가려고 극한의 다이어트 8 2024.03.13
2697 의대생들에 대한 서울대생들의 여론 29 2024.03.13
2696 부부관계에 진심인 누님 18 2024.03.13
2695 노후 준비했는데 날벼락 11 2024.03.13
2694 대책없는 진상 이웃 6 2024.03.13
2693 대륙의 불매운동 14 2024.03.13
2692 악성 민원으로 숨진 노동부 9급 공무원 27 2024.03.13
2691 미국 역사상 가장 기묘한 하이재킹 6 2024.03.14
2690 안철수 장례식장 레전드 에피소드 17 2024.03.14
2689 청소년에게 속아서 영업정지 당한 자영업자 12 2024.03.14
2688 아랍의 봄 그 결과 6 2024.03.14
2687 살인적인 상황이라는 아르헨티나 물가 8 2024.03.14
2686 임창정 연기학원 배우들 집단 고소 7 2024.03.14
2685 대만의 한국 학교도 위기 6 2024.03.14
2684 부활 여론 높다는 KBS 레전드 교양 프로그램 16 2024.03.1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1 Next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