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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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1 | 한 올이 아까운 탈모환자 10 | 2024.05.19 |
2270 | 한 사람의 인생을 살린 트레이너 2 | 2024.06.01 |
2269 | 한 때 잘 나가던 도시 19 | 2024.04.18 |
2268 | 한 때 걸그룹이었다는 분 3 | 2024.06.01 |
2267 | 한 달 전 퇴사 통보가 그렇게 무례한가요 12 | 2024.03.15 |
2266 | 학폭 이력 있으면 0점 처리 15 | 2024.05.04 |
2265 | 학폭 논란 아직 안 끝났다 8 | 2024.04.23 |
2264 | 학폭 강제전학은 사실 18 | 2024.04.03 |
2263 | 학폭 강제전학 당하려면 해야하는 일 17 | 2024.04.04 |
2262 | 학생들 자습 실시간 생중계한 학교 5 | 2024.03.21 |
2261 | 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 17 | 2024.03.20 |
2260 | 학생 빨아먹는 블랙홀이 된 지거국 13 | 2024.05.09 |
2259 | 학령인구 급격한 감소에 결국 10 | 2024.04.19 |
2258 | 학교폭력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성시경 친구 17 | 2024.04.04 |
2257 | 학교에서 방송하는 여대생 7 | 2024.03.28 |
2256 | 하자로 난리났던 신축 아파트 13 | 2024.03.20 |
2255 | 하이킥 시절 황정음 수입 13 | 2024.04.02 |
2254 | 하이키 옐 옆태 5 | 2024.03.19 |
2253 | 하와이안 피자의 비밀 5 | 2024.05.04 |
2252 | 하수구 아래 반지하 8 | 2024.05.22 |
2251 | 하룻밤에 천만원 가까이 결제 되었습니다 8 | 2024.05.06 |
2250 | 하루에 한 시간만 그림 그리는 작가 4 | 2024.04.04 |
2249 | 하루 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직종 12 | 2024.05.15 |
2248 | 필리핀으로 도주한 특수강도 3 | 2024.05.14 |
2247 | 핀란드식 아침식사 7 | 2024.04.24 |
2246 | 핀란드 초등학생 총기난사 사건 5 | 2024.04.04 |
2245 | 핀란드 영화 관람료 11 | 2024.04.17 |
2244 | 피해자라던 임창정 9 | 2024.03.20 |
2243 | 피해자 녹음 파일 JMS 측에 준 법원 9 | 2024.05.23 |
2242 | 피자 만들어 달라는 손자들 22 | 2024.04.26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