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04 13:57 (*.179.29.225)
    타고 나는 게 제일 크긴 해 살성처럼
    입구쪽만 조이는 건 사실 남자한테 큰 의미 없음 소추가 아니라면 입구 쪽에는 기둥만 닿으니까
    명기는 질 모양 + 질압 + 애액의 양과 질이 결정함
  • 2222 2024.05.04 14:48 (*.198.252.10)
    지금 저말은 남자의사도 똑같이 한다는 얘기 .
    어릴적 많은 어린이 꿈이 산부인과 의사였다. 겉으론 그냥의사지만.ㅋㅋ
  • 124 2024.05.04 17:07 (*.226.95.43)
    X벌, 왜 난 비뇨기과 의사가 되버린거지? 내 꿈은 원래 이게 아니었다구. ㅠ_ㅠ
  • ㅇㅇ 2024.05.04 15:46 (*.38.85.199)
    앙앙 질경련
    최고의 고추 질경련
    이글스에 왕방망이
  • ㅁㅅㅁ 2024.05.05 08:22 (*.248.139.234)
    한화 신경현
    최고의 포수 신경현
    이글스의 안방마님
  • ㅇㅇ 2024.05.04 18:31 (*.240.149.174)
    저것도 적당한 애들 만나야 됨

    수영 선수 출신 여자애 한번 만나봤는데 코어 근육이 미쳤는지 꽂고 있는데 힘주면 쥬지가 막 꺾이는 느낌이었음;;

    여자애는 색다른 느낌이라고 좋아하는데 아파서 못하겠더라

    그 이후로 계속 또 보자고 연락왔는데 해결 안되는 문제인거 같아서 포기함
  • 아크 10 2024.05.04 22:38 (*.62.175.190)
    단련이 되는건가... 모르겠네...
    안되는 얘들은 안된다 ㅇㅇ
  • ㅇㅇ 2024.05.05 11:19 (*.159.165.148)
    몇년전에 질 압력 개쪼이는 여자애랑 원나잇 한번했었는데 꼬추가 진짜 뽑히는줄알았다
    진짜 너무 쪼이니까 내 소중이가 돌떙이가 아닌이상은 버티기가 힘들어서 이건 기분좋은거지 아픈건지 헷갈릴 정도의 쪼임이어서 딱히 좋지는 않았다
    ㄹㅇ 한번하고 고추 뽑히는줄 알았는데, 사정할때도 싸는게 아니라 강제로 압출당해서 정액이 뽑혀나온거에 가까운 기분이었음 ㅅㅂ
  • ㅇㅇ 2024.05.05 13:07 (*.214.236.164)
    그런여자들 종종 있지
    어디 빨려 들어가서 안 빠져나오는게 진짜 빼다가 싸겠다 생각듦
  • 2 2024.05.07 13:04 (*.254.194.6)
    대부분의 업소녀들은 단련이 된건지 적당한 쪼임이 있는데

    일반인 중엔 진짜 허공에 삽질하는 기분도 많이 있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05 전문직과의 결혼 후회 28 2024.06.10
2404 37년간 존재했던 통행금지 23 2024.06.10
2403 아이돌 팬들은 다 못 생겼어 10 2024.06.10
2402 너무 똑똑해서 쫓겨난 소녀 15 2024.06.10
2401 알바한테 친절을 강요하지 마세요 34 2024.06.10
2400 현금 중고거래를 막은 이유 5 2024.06.10
2399 밀양 사건 판사들 근황 17 2024.06.10
2398 호텔 강제 취소 후 벌어진 일 16 2024.06.10
2397 키오스크 모르시는 분 12 2024.06.10
2396 서울에 에스컬레이터 깔기 17 2024.06.10
2395 늙병필만 안다는 90년대 게임CD 코너 18 2024.06.10
2394 밀려드는 중국산에 칼 빼든 국가들 12 2024.06.10
2393 병무청 피셜 가면 건강해지는 곳 17 2024.06.10
2392 160 존잘남 vs 180 존못남 33 2024.06.10
2391 5년째 회계사 준비 중인 아들 29 2024.06.09
2390 피꺼솟 하게 만든 요청사항 18 2024.06.09
2389 아파트 14채나 굴린 공무원 20 2024.06.09
2388 대륙 폭포의 실체 21 2024.06.09
2387 심수봉이 8년간 짝사랑 했던 남자 27 2024.06.09
2386 아마존에 인터넷이 깔리면 4 2024.06.09
2385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3대 얼짱 21 2024.06.09
2384 한국에서 환생한 관우 9 2024.06.09
2383 밀양 가해자 엄마의 잔인함 5 2024.06.09
2382 재판 도중 실시간 범죄 저지르는 피고인 9 2024.06.09
2381 암환자인데 친구의 결혼 소식에 섭하네요 14 2024.06.09
2380 MB 자택에 찾아간 UAE 대통령 50 2024.06.09
2379 한국계 유튜버 실형 위기 9 2024.06.09
2378 지금 여군은 부하들에게 짐이 된다 24 2024.06.09
2377 두 번째 지구 프로젝트 9 2024.06.09
2376 여학생과 친구로 지낼 수 없게 된 이유 5 2024.06.0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87 Next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