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19 23:24 (*.144.252.121)
    몸에 좋다고 소문내라 반년도 없이 멸종위기된다
  • ㅁㅁㅋ 2024.05.20 06:10 (*.135.155.224)
    방사능도 항암 효과 있다고 소문내면 폐기물 걱정 없겠다야
  • ㅇㅇ 2024.05.19 23:34 (*.50.25.137)
    킹조롱이 ㄷㄷ
  • 진짜 2024.05.20 00:06 (*.51.42.17)
    이집트처럼 잡아먹자. 유튜버가 소문처럼 비둘기몸에 벌레많은지 잡아보니까 졸 깨끗하더만.

    시작부터 저렇게 도심속 비둘기 잡아먹는건 당연히 껄끄러울테니 식용으로 깨끗한 환경에서 기른걸로 이집트요리라면서 만들어 팔어라.
    보니까 맛있나보더만. 유튜버들 이용해 띄우고. 그럼 전국에 전문점들 생겨나고
    한국인 종특, 몰래 공원비둘기 잡아다가 납품하는 업자들 생겨나면서 씨가마르기 시작할거다.
  • 1111 2024.05.20 01:06 (*.142.212.89)
    잡아서 죽이면 되는데 '공감' 때문에 뻘짓하네
  • 2024.05.20 06:09 (*.135.155.224)
    생각좀 하고 살아라 ㅋㅋ
  • ㅇㅇ 2024.05.20 02:27 (*.62.22.220)
    저새끼들 간이 배밖으로 튀어나와서
    이제 사람이량 겸상하려고 함
  • ㅇㅇ 2024.05.20 04:19 (*.183.83.61)
    4만 마리면 생각보다 적네
  • 응우엔 2024.05.20 08:46 (*.235.56.1)
    걷다가 비둘기 똥이 ㅜ.ㅜ...
  • ㅇㄹ 2024.05.20 09:06 (*.199.158.243)
    자정에 동네 공원 갔다가 봤는데 어떤 아줌마가 사람 없는 시각에 나와서 쌀인지 사룐지 한바가지 퍼다 촥 뿌리더라.
    아침일찍 비둘기들이 잔디밭에서 뭘 부지런하게 쪼아 먹고 있나 했더니만 비둘기맘 때문이였음.
    어릴때부터 본 공원이라 비둘기가 진짜 많이 줄긴 했는데. 일정 개체수가 유지되는 이유가 거기 있었다고..
  • 2 2024.05.20 10:24 (*.254.194.6)
    비둘기 유해동물 되서 막 잡아도 되는데 피해 받는건 생각 안하고 동물보호해야한다고 난리.

    업무적으로 피해본적이 있어서 정말 비둘기 극혐.
  • 에휴 2024.05.20 13:14 (*.221.216.141)
    우리나라는 갖은 맘충들이 다 더럽히는거같다
    캣맘 피죤맘 맘맘맘맘
  • ㅇㅇ 2024.05.20 13:56 (*.235.40.70)
    저기보다 곡물선척장 뭐시기등에선 더 난리라던데
  • ㅁㅅㅁ 2024.05.20 21:18 (*.248.139.234)
    사실 고양이도 지금 비슷한 상황인데
    귀엽다는거 하나만으로 캣맘들이 설쳐대니 개체수 조절이 사실상 불가능
  • ㅇㅇ 2024.05.22 22:40 (*.144.53.141)
    밥을 주지 말라고 ㅅㅂ것들아 고양이고 비둘기고 밥을 조까치 쳐줘서 번식을 자꾸 시켜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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