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6.09 21:23 (*.190.6.35)
    늙병필의 과거
  • ㅇㅇ 2024.06.09 21:59 (*.38.87.179)
    가락동인데
    그래도 저 낡아 쓰러지는곳도 십수억이라 굳이 걱정은 안된다.....
  • ㅇㅇ 2024.06.09 22:12 (*.101.195.125)
    마지막 남은 문과 탑티어 전문자격시험이잖아. 5년해서라도 되면 다행...무슨 고시원가서 연애반 놀기반 하면서 허송세월하는것 보다 집에서 틀어박혀서 저렇게 하면 결국 합격 하지 않겠냐?
  • ㅇㅇ 2024.06.09 23:20 (*.38.84.154)
    회계사가 되면 장밋빛 미래가 펼쳐지나
    두번 다시 안올 인생의 좋은 시절에 모든걸 끊고 자신을 갈아가며 보낸 인생이 과연 행복할까.
  • ㄷㅂㄷㄱ 2024.06.10 00:03 (*.212.42.166)
    ㅋㅋ저런 성격에 스타일 와꾸면
    합격해도 문제다
    세무도 영업인데
    아님 취업을 해야되는데 과연?ㅋ
  • ㅇㅇ 2024.06.10 10:06 (*.235.95.47)
    저렇게 자존감 바닥칠때나 저러는거지 합격하면 돌아온다
    저상황에서 저게 저사람 성격일거라 생각하는거 보니
    딱 사람 존나 긁어놓고 성격나오네 ㅇㅈㄹ하는 부류이신듯?
  • ㅇㅇ 2024.06.11 13:57 (*.42.176.7)
    영업은 파트너 디렉터급이나 돼야하는거고 일반 어쏘나 매니저급까지는 영업필요없이 그냥 딜리버리만 잘하면 된다..
  • ㅁㅁ 2024.06.09 22:45 (*.84.87.212)
    한 10년 있으면 ai가 대체할 분야 아니냐
  • ㅅㅇㅇ 2024.06.09 23:16 (*.182.46.198)
    그래도 한 달 30만원 언저리면 양호하네
  • ㅇㅇ 2024.06.10 00:39 (*.157.113.15)
    다들 핀트를 못잡네.. 시험 공부 중이겠냐고 저 방 안에서
    어무이 생각처럼 문 열어 재끼면 얼굴 보고 죽는 거고
    안 열면 시간 문제지 결국은 송장 얼굴 보는 거
  • 1 2024.06.10 21:26 (*.99.5.104)
    이게 진짜 핵심을 찌르는 말이지
  • ㅇㅇ 2024.06.10 01:32 (*.190.211.143)
    아닐 수도 있겠다만 결말이 너무 보이지 않나... 저거 많이 위험함

    누구라도 억지로 5년이면 될 놈은 이미 되었다고 선을 그어줘야 함
    하다 못 해 학원이라도 다녀서 지금 회계사가 되려고 하는 애들이 어떤 애들인지 피부로라도 느꼈어야 함
    아님 차라리 독립해서 엄마 돈으로 놀고 다니더라도 집 밖에 있었어야 함, 차라리 그쪽이 더 나음

    어머니 봐서라도 그냥 방 밖만이라도 나오지
    나도 대책 없이 백수였을 때가 있어서 남일 같지가 않다
  • ㅇㅇ 2024.06.10 05:31 (*.102.128.197)
    머리 안되고 고집만 있는 기생충이지.
  • 12 2024.06.10 09:02 (*.183.17.177)
    인터넷 선 짤라봐! 나오나 안나오나 보잨ㅋ
  • ㅋㅋㅋㅋㅋ 2024.06.10 11:22 (*.221.216.141)
    엄마는 엄마의 감정에 휩쓸려서 인터넷 선 잘랐자나
    인정을 해 안해! 인정을 해 안해!
    하면서 나올듯ㅋㅋ
  • ㅇㅇ 2024.06.10 10:03 (*.235.95.47)
    1차는 됐다는거네
  • 1 2024.06.10 21:26 (*.99.5.104)
    저걸 믿을 수 있을까 싶다… 엄마말이 그렇다는 거지 저정도면 흠..
  • ㅇㅇ 2024.06.10 11:30 (*.223.26.133)
    노벨이 ㅂㄷㅂㄷ
  • 2024.06.10 11:57 (*.102.11.55)
    쟤는 정말 위험하다
    빨리 데리고 나와야지
    저렇게 놔두면
    큰일난다
    공부도 저렇게 하면 될놈도 안된다
  • 이불킥 2024.06.10 12:14 (*.230.32.249)
    이미 끝났네
  • 응우엔 2024.06.10 12:59 (*.235.56.1)
    그래도 엄마랑 톡은 하니깐 다행이내..저기 위에 몇놈은 인간이 아닌거 같음..

    철없는건 그냥 DC하는 애들마냥 그러냐..
  • 물논 2024.06.10 14:23 (*.235.80.225)
    노벨이 회계사 준비한다고 하지 않았나?
    이거진짜 노벨이 아님?
  • ㅇㅇ 2024.06.10 17:35 (*.214.236.164)
    저런 사람 한둘 아니다.
    그리고 걔는 회계사는 진작에 포기했고 세무사로 바꿨는데 1차 통과하고 2차는 사실 아예 희망 없는 상태다.
  • 1 2024.06.10 21:27 (*.99.5.104)
    회계사 1차 합격할 정도면 세무사1차는 씹어먹음
    세무사는 2차가 진짜임.
    회계사는 1차에서 딴 길 찾아라 하고 시험이 알려줌
  • 미쳣네 2024.06.10 14:29 (*.103.143.68)
    회계사가 문제가 아니라 정신과 진단을 받아보는게 급할듯. 다큰 아들이 엄마한테 저런식으로 의지해서 회계사가 설령된들...아들에게 저렇게 하는게 능사아님. 정신차리라고 등짝 스매싱 하고 회계사 아니라 비전문직 일을 해도 나가서 일해서 돈벌고 독립적인 어른으로 당당히 살라고 해야함
  • . 2024.06.11 00:47 (*.0.155.21)
    cpa는 대학 3학년이나 4학년때 따는거임. 나는 관심도 없고 재미도 없어서 응시하지 않았지만 선배나 동기들은 응시해서 졸업 전에 다 땀. 심지어 나랑 같은 국문과 동기도 땀. 벌써 20년 전임. 다만 사법고시는 재학 중에 따는사람보다 졸업 후에 패스하는 사람이 좀 더 많았음. 내가 그런 케이스임. 힘든 일 있으면 무조건 변호사랑 상의하셈.
  • 장수생출신 회계사 2024.06.11 10:58 (*.164.17.202)
    대부분 2,3학년까지 하고 휴학한 다음에 3,4년 갈아넣고 1,2차 합격하면 졸업 전에 따는거고
    2차에서 탈락하면 나머지 학기 끝내면서 다시 준비해서 졸업 후에 따는거고

    1차 합격자에 한정했을때 6,70프로가 전자고 나머지 3,40프로가 후자로 장수커리 타는겨,, 언제나 그래왔음
    아무래도 2차에서 탈락한 사람들은 떠벌리고 다니지 않으니 잘 모를테지요

    사법고시가 cpa보다 어렵다는건 인정 ,, 근데 그렇게 후려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 술못받는현섭이 2024.06.11 14:02 (*.101.193.226)
    저런 개잉여 폐기물은 진짜 재앙이다. 어머니를 위해 최소한 집에서 퇴거시키고 어머니와 접근금지시켜야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68 싱가폴을 유잼 도시로 만들었다는 공원 11 2024.06.18
1967 일본인들이 한국여행 정석 코스 21 2024.06.17
1966 350억원 재산 인증한 유튜버 9 2024.06.17
1965 통신비 잡겠다며 띄운 제4이통사 7 2024.06.17
1964 복싱은 근육으로 하는 게 아니다 21 2024.06.17
1963 휴진 반대 신경과 교수 22 2024.06.17
1962 남녀 스킨쉽에 관대한 일본의 소도시 8 2024.06.17
1961 다둥이집 고민 소식에 바로 달려온 공사업체 15 2024.06.17
1960 전국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17 2024.06.17
1959 지하철 냉방 민원 전쟁 24 2024.06.17
1958 손녀와 놀아주기 0티어 16 2024.06.17
1957 바 사장의 현실 9 2024.06.17
1956 필리핀에서 납치 당한 관광객들 9 2024.06.17
1955 자타공인 게임 폐인 은지원 10 2024.06.17
1954 불법 리베이트가 또 14 2024.06.17
1953 인심이 지나치게 좋은 아이스크림 가게 사장 5 2024.06.17
1952 시작 5분만에 빌런의 이유가 납득되는 영화 9 2024.06.17
1951 조진웅의 해명 2 2024.06.17
1950 하루 아침에 베스트셀러가 된 책 1 2024.06.17
1949 북한 8살 어린이가 죽은 이유 8 2024.06.17
1948 데드리프트 하다 블랙아웃 경험한 여성 13 2024.06.17
1947 SNS로 바람났다는 아내 11 2024.06.17
1946 어메이징 열도의 운전 문화 25 2024.06.17
1945 폭염 속 중국 학교 3 2024.06.17
1944 팬들 재산 탕진하게 만드는 아이돌 포토카드 15 2024.06.17
1943 택시기사의 이상한 제안 16 2024.06.17
1942 청주 시내 뒤덮은 낙서 15 2024.06.17
1941 북한에도 전기차가? 13 2024.06.17
1940 군대가 변하지 않는 이유 14 2024.06.17
1939 27세 탈모남의 퇴사 고민 11 2024.06.17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74 Next
/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