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15 23:09 (*.179.29.225)
    애초에 윤석열이 뜬 게 권력에 충성하지 않는 강직한 검사 이미지였기 때문인데
    본인이 권력을 잡으니 그 장점이 다 사라져버림
    특히 마누라 관련해서는 이상하리만치 행보가 의심스러움
    심지어 윤석열을 술주정 방구쟁이 이미지로 만든 게 김건희 녹취록인데
  • 2024.04.16 00:00 (*.201.171.202)
    그치 ㅋㅋ 영부인 리스크가 너무 큼 이번에 중도도 등 돌린게 영부인 때문일껄 애초에 보수도 아닌데 ㅋㅋ 차라히 이희창 같은 인물이 지금 나와야 하는건데
  • ㅇㅇ 2024.04.16 02:03 (*.60.238.130)
    지금 나오기엔 이회창 나이가 너무 많음
  • ㅂㅂ 2024.04.16 05:08 (*.159.6.66)
    보수에선 이회창을 대신 할 인물이 유승민이라고 보는데 빨갱이인 나는 유승민이 너무 시장주의자라 난 반대
  • 2024.04.16 11:20 (*.221.65.149)
    난독이냐.. 이회창이 아니라 이회창 같은!!
  • 2024.04.16 09:18 (*.93.18.148)
    대통령 되기 전에만 해도
    개인에 충성하지 않고 조직에 충성하고
    역대 대통령들과 법무부 장관이 압박을 줘도 수사를 그만두지 않는 검사
    이런 이미지가 강했는데 지금은 기억이 잘 안 나네
  • 2024.04.16 09:19 (*.109.193.171)
    이회창은 이인제가 얼마나 미웠을까

    이회창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나라가 바꼈을텐데 참 ㅠㅠ
  • 1212 2024.04.16 00:39 (*.234.140.77)
    김지하, 진중권, 변희재 = 서울대 미학과 폐기물 삼위일체
  • ㅏㅚㅅㄹ 2024.04.16 02:50 (*.39.181.216)
    그래도 빨아주실거죠? ㅋㅋㅋㅋㄱㄹㅋ
  • 우하 2024.04.16 09:38 (*.236.78.194)
    2찍들 조용
  • ㅇㅇ 2024.04.16 17:40 (*.38.86.172)
    똥ㅅㅓ울 좆기도에서 검거완료
  • 파스케스 2024.04.16 10:48 (*.148.15.29)
    이 선거가 얼마나 중요한지 인지를 못하고 있었던 거지.
    앞으로 당해야 할 치욕(?) 아직 시작도 안 했으니까
    한 번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런지 어쩔지 모르겠네.
    스스로 자초한 일이니까 지가 감당을 해야지 누구 탓을 해.
  • ㅇㄹㄹ 2024.04.16 11:06 (*.196.168.85)
    유승민은 도대체 왜 못뜨는거야?
    괜찮치 않아?
  • 111 2024.04.16 11:38 (*.38.11.143)
    박근혜 탄핵동참했다고 경상도 싫어함
  • ㅊㄱㅈ 2024.04.16 12:10 (*.187.23.71)
    유승민, 이정현 둘다 좋은데 박근혜땜시 떳다가 박근혜땜시 망함 박근혜 정치력 너무없음
  • ㅇㅇ 2024.04.16 17:40 (*.38.86.172)
    순혈이 아니잖아
  • 물티슈 2024.04.16 12:53 (*.235.5.36)
    초대문자 T라서.. 정치는 김영삼 노무현 같이 F인기라..
  • ㅉㅉ 2024.04.17 01:15 (*.62.180.215)
    가오에 뇌가 지배당하는 족속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003 실수로 버린 다이아 2 2024.03.15
2002 여고생 일당의 만행 3 2024.03.15
2001 결정사 남녀 성비 16 2024.03.15
2000 K-여캐에 환장하는 양남 8 2024.03.15
1999 유독 90-00년대를 그리워 하는 이유 29 2024.03.15
1998 고객한테 받았다는 선물 자랑 10 2024.03.15
1997 중고 직거래 3자 사기 20 2024.03.15
1996 정부에 대한 투쟁이 속죄 22 2024.03.15
1995 복서들의 1초 공방 6 2024.03.15
1994 길 곳곳에 배변 봉투 버린 주민 3 2024.03.15
1993 한 달 전 퇴사 통보가 그렇게 무례한가요 12 2024.03.15
1992 류준열 혜리 한소희 타임라인 18 2024.03.15
1991 천공스승에게 위로 받는다는 분 5 2024.03.15
1990 대륙의 보도 통제 7 2024.03.15
1989 초등학교 1학년 급식이 불편한 이모 14 2024.03.15
1988 엄청난 수도권 인구밀도 26 2024.03.15
1987 이익 제공 받은 의사 실명공개 추진 15 2024.03.15
1986 아내 공개한 오타니 17 2024.03.15
1985 함정에 빠진 노인 레전드 9 2024.03.15
1984 MBC는 잘 들어라 15 2024.03.15
1983 13세 여초딩과 사귄다는 49세 유부남 22 2024.03.15
1982 영국 입국심사 인종차별 썰 16 2024.03.16
1981 공인중개사도 한패 7 2024.03.16
1980 팬사인회 간다는 남친 12 2024.03.16
1979 오로나민씨 뚜껑이 독특한 이유 3 2024.03.16
1978 손가락 하트 어떻게 하니? 3 2024.03.16
1977 악마를 보았다 3 2024.03.16
1976 지거국 의대 정원 폭증 20 2024.03.16
1975 처음으로 단골이 되어줬던 소년 11 2024.03.16
1974 신의 약물로 등극 10 2024.03.16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79 Next
/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