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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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9 | 패륜이지만 존속 살해는 아니었던 사건 9 | 2024.04.21 |
2258 | 팔면 팔수록 적자라는 일본 밥집 9 | 2024.05.02 |
2257 | 판사의 감형 사유 7 | 2024.05.17 |
2256 | 파키스탄 사람들이 맥도날드를 안 먹는 이유 6 | 2024.05.03 |
2255 | 파산한 중국 도시 9 | 2024.04.02 |
2254 | 파리 올림픽 수영 종목 열릴 센강 수질 6 | 2024.04.15 |
2253 | 파리 여행간 아들 응급실서 의식불명 13 | 2024.03.15 |
2252 | 파도파도 괴담만 16 | 2024.05.21 |
2251 | 파국으로 치닫는 한국 러시아 관계 12 | 2024.04.04 |
2250 | 특이점이 온 오션뷰 12 | 2024.04.03 |
2249 | 특이 컨셉 미용실 레전드 9 | 2024.04.05 |
2248 | 특단의 대책을 내렸다는 삼성 17 | 2024.04.30 |
2247 | 트윗 한방에 100% 상승한 주식 6 | 2024.05.15 |
2246 | 트와이스 정연 근황 24 | 2024.04.24 |
2245 | 트렌스젠더 여탕 출입사건 12 | 2024.03.21 |
2244 | 트럼프가 극찬하는 인물들 8 | 2024.03.13 |
2243 | 트럼프 아들의 피지컬 8 | 2024.04.27 |
2242 | 트럼프 당선 시 벌어질 일 25 | 2024.05.12 |
2241 | 트랜스포머에 출연했던 진짜 금수저 배우 12 | 2024.05.09 |
2240 | 트랙터 가격에 깜놀 14 | 2024.05.27 |
2239 | 트라우마 생긴 운전자 7 | 2024.05.18 |
2238 | 투표소 대파 금지 직격 43 | 2024.04.06 |
2237 | 투병 중 억울하게 퇴학 8 | 2024.06.02 |
2236 | 투명 방패 개발 7 | 2024.04.07 |
2235 | 퇴사한 직원이 사무실서 수다 떨고 가요 8 | 2024.03.21 |
2234 | 퇴사한 간부 PC서 발견된 것 12 | 2024.04.30 |
2233 | 퇴근하는 엄마 발견 13 | 2024.05.07 |
2232 | 통장도 없고 병원도 못 갔다 2 | 2024.06.03 |
2231 | 토종 이커머스 살려라 10 | 2024.05.23 |
2230 | 토스 창업주가 창업을 말리는 이유 22 | 2024.05.15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