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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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 경악스러운 도로 위 민폐녀들 3 | 2024.06.06 |
1982 | 경영진들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곤조 24 | 2024.06.04 |
1981 | 경적 한 번 울리자 분노의 추격 17 | 2024.06.13 |
1980 | 경제성 확인도 전에 호들갑 29 | 2024.06.05 |
1979 | 경제활동과 출산의 상관관계 16 | 2024.05.29 |
1978 | 경찰 불러서 성인인증 해달라는 손님 7 | 2024.04.05 |
1977 | 경찰 순찰차 뒤에 놓여진 흰색 봉투 6 | 2024.06.05 |
1976 | 경찰 싸이카 블랙박스 영상 16 | 2024.06.03 |
1975 | 경찰 지구대장이 폭행 5 | 2024.06.11 |
1974 | 경찰서 형사팀장 뇌물수수 의혹 3 | 2024.06.03 |
1973 | 경찰에 전화해서 형 나 픽업하러 올 거지? 11 | 2024.04.22 |
1972 | 경찰을 살해하고 도주했던 사건 13 | 2024.06.14 |
1971 | 경찰차에 경적 울린 사람의 최후 8 | 2024.06.08 |
1970 | 경품 받으러 갔다가 망한 중국인 6 | 2024.06.23 |
1969 | 경호처 행사에 투입된 군인들 14 | 2024.05.27 |
1968 | 계곡살인 이은해 텔레그램 3 | 2024.06.03 |
1967 | 계약금 받아서 빌라 지은 어머니 7 | 2024.06.26 |
1966 | 고구려를 멸망에서 구한 영웅 3 | 2024.04.08 |
1965 | 고기집 사장의 퍼포먼스 15 | 2024.04.05 |
1964 | 고든 램지의 샥스핀 평가 5 | 2024.04.09 |
1963 | 고든램지가 참지 못하고 폭발한 장면 14 | 2024.05.14 |
1962 | 고무떡으로 사기 치기 7 | 2024.04.24 |
1961 | 고물가에 대한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 38 | 2024.04.14 |
1960 |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38 | 2024.04.17 |
1959 | 고민녀 없는 집에 친구 부른 남친 4 | 2024.05.03 |
1958 | 고백 3번이나 거절 당했던 일본 여배우 8 | 2024.04.09 |
1957 | 고소 당한 배달거지 9 | 2024.06.23 |
1956 |
고소 당한 손흥민 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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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
1955 | 고소득자도 마음이 급한 이유 15 | 2024.05.12 |
1954 | 고속도로 터널 입구의 괴문자 22 | 2024.05.24 |
글쎄다... 공무원도 인간 사는 사회이고
본인이 안하면 다른 직원이나 후임이 대타 쳐야하는 사회인데
저렇게 본인 업무를 타인한테 쳐낸다는게
과연 가능한지 의문이네..
나도 공무원 생활 나름 10년 했는데
저리 했다간 바로 감사에 찔리던지 상부에 찔려서
고과 나락가거나 유배갈게 뻔한데
저런 인터뷰가 과연 현실성이 있는가 싶다..
당장 나라도 내 선임이 저따구로 하면 바로
감사관에 찌르지.. 요즘 젊은 직원들이 바보처럼 당하질 않아.
나도 사기업 5년 다니다 왔지만
사기업보다 더 갑질에 민감한게 공무원사회야..
갑질 없앤다고 온갖 시스템이 다 선도입됐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