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ㅇㄻㅇㄹ 2024.04.14 23:26 (*.161.20.139)
    일본도 빈집 주변 잡초 정리 수목정리 등등 제대로 유지안하면 세금이랑 벌금먹지..
    그래서 0원 매물이라는게 생기는거고..
    인구 줄어드니 여기저기 문제가 생기는구만
  • ㅇㅇ 2024.04.15 00:14 (*.62.21.142)
    자식들 줘도 안가질듯
  • ㅇㅇ 2024.04.15 06:48 (*.187.23.71)
    저런집을 울엄니가샀다 시내에서 3년 살다가 시골에서 산다고 근데 울엄니 아직정정하시다 말이라도했으면 반대했을건데 ;;;;;
  • 2024.04.15 12:29 (*.101.195.1)
    주면 가지지 건물은 못써도 땅은 쓸수있으니까
  • 12 2024.04.15 00:46 (*.90.159.24)
    집값 언젠간 오르겠지 하면서 방치해두는것때문에 그렇지
    국가의 존재이유가 개인 재산의 보호도 있지만
    흐르는 물이 썩지않듯이, 저런 고인물같은 건축물들 같은 것도 조례로 정해서 철거,관리 하게끔 강제할 필요가 있음
  • 2024.04.15 07:06 (*.101.193.24)
    반대로 알고있네.. 부모님 돌아가시고 팔고싶어도 처분도안되고 철거할때도 돈드니까 그냥 돈안되는 부동산일뿐이다
    근데 그걸 강제로 철거안하면 벌금맥인다? 누가좋아하냐 팔고싶어도 팔리지도않는데 ㅋㅋ
  • Dd 2024.04.15 07:15 (*.143.225.41)
    팔리지도 않는 흉물이니까 더더욱 소유주가 관리하든 철거하든 해야지
  • ㅇㅇ 2024.04.15 07:33 (*.235.26.137)
    돈이 없어서 방치하는 거임

    여기다 벌금부과해봤자 부과하는 동사무소 직원만 낫에 찔려 죽는거지
  • 123 2024.04.15 07:52 (*.109.182.249)
    아니 양쪽 케이스 전부 존재함
  • 12 2024.04.15 16:26 (*.90.159.24)
    ㅈㄹ하네 비싸게 팔려고하는데 팔리겠냐.
    사회생활 15년 가까이 하면서 주변지인들하고 시골땅이나 선산 관련된 얘기 많이했는데
    열에 아홉은 언젠가 오르겠지, 언젠가 개발되서 오르겠지 라는 마인드로 가지고 있더만
    세금 얼마 안내냐고 하니까 보유세도 거의 년에 몇만원 비싸면 십몇만원 수준이라 개발될때까지 버티겠데
  • 2024.04.15 07:27 (*.36.145.135)
    유지하는데도 돈 들고
    철거하는데도 돈
    멸실 처리 후 나대지 되면 세금도 기존보다 더 올라감.
    그렇다고 작은 땅이 훗날 오를 기대 수익 바란다는 것도 웃김 ㅋㅋ 안그래도 지방은 소멸 가속화인데, 앞으로 저러면 더욱 빠지고 나중엔 매도도 제값엔 불가능
  • ㅇㅇ 2024.04.15 08:10 (*.62.22.187)
    ㅋㅋㅋㅋ
    저런집은 형님먼저 아우먼저
    서울1급지 한강변 탑6는 내가먼저
  • ㅂㅈㄷ 2024.04.15 09:48 (*.32.117.97)
    돈 없어서 냅두는 걸 돈 내라고 하는 게 말이 되나
  • ㅇㅇ 2024.04.15 16:53 (*.36.142.148)
    그럼 파세요
    손해보긴 싫고 ㅋㅋ 그러라고 하는법이에요
    흉물 방치할꺼면 손해보고라도 팔라고
  • ㅇㅇ 2024.04.15 09:56 (*.235.55.73)
    내 친척 돈 존나 잘 버는데 저런 거 하나 사다가 대충 별장처럼 만들어 놓고 가끔 와서 애들 풀어 놓음
    그 깡촌에 포르쉐 돌아댕기는 거 보면 위화감 존나 듦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356 문어의 변신 능력 12 2024.06.08
2355 수익성 똥망에 적자인데도 사업 안 접는 회사 15 2024.06.08
2354 하네다 공항이 인천 공항보다 뛰어나다 6 2024.06.08
2353 거짓말은 안 한 렉카질 14 2024.06.08
2352 인천에서 있었던 두 여자의 행각 13 2024.06.08
2351 응급실에서 난동 부린 여경 19 2024.06.08
2350 지갑 맡겨놨다고 걸려온 전화 6 2024.06.08
2349 다른 곰을 엄마로 착각한 새끼곰 17 2024.06.08
2348 GOP 근무 희망자가 없자 22 2024.06.08
2347 나락보관소 최초 제보자 8 2024.06.08
2346 우리 애가 뺨 때린 이유 있을 것 11 2024.06.08
2345 남편의 자존감을 채워주는 방법 22 2024.06.08
2344 육상 카리나 김민지 12 2024.06.08
2343 미국으로 이민 온 어느 중국인의 사연 16 2024.06.08
2342 이래놓고 호국정신? 10 2024.06.08
2341 경복궁에 나타난 용오름 15 2024.06.08
2340 7억원 들여 설치한 스트레스 프리존 11 2024.06.08
2339 경찰차에 경적 울린 사람의 최후 8 2024.06.08
2338 순수 전기차 1분기 판매량 순위 38 2024.06.08
2337 상습 미끄럼 사고 구간 7 2024.06.08
2336 비극이 매력적인 이유 5 2024.06.08
2335 1억 피해 사고낸 후 도망간 75세 차주 14 2024.06.07
2334 광선검 휘두르는 아시아인에 어리둥절 39 2024.06.07
2333 과일 당과 음료수 당의 차이 13 2024.06.07
2332 국민과 기싸움 중이신 분들 35 2024.06.07
2331 남다른 김채연 18 2024.06.07
2330 여사 띄우기 본격 재시동 22 2024.06.07
2329 동해에서 이미 시추 중인 천연가스 13 2024.06.07
2328 오사카 고등학교 김치부 5 2024.06.07
2327 눈치 빠른 국민연금 6 2024.06.07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90 Next
/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