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09 10:22 (*.190.6.35)
    추잡할 지경이네
  • 조각 2024.05.09 10:30 (*.161.175.95)
    극꼰대
  • ㅇㅇ 2024.05.09 11:37 (*.55.156.25)
    김종국, 임우일, 이준 ㅋㅋ 구성 알차게 해놨네.
    좀 많이 유별나긴 한데 절약하는 게 나쁜 거는 아니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재미로 보면 되지. 너무 화내지들 말어 ㅋㅋ
  • ㅇㅇ 2024.05.09 11:40 (*.192.104.186)
    김종국은 본인한테는 엄격하고

    남한테 돈쓸때는 관대하죠

    제 친구중 정말 싫은 스타일이

    돈자랑하고 돈 많으면서 얻어먹는 친구

    어딜가나 한명쯤 꼭 있죠
  • ㅇㅇ 2024.05.09 18:10 (*.102.22.68)
    b가 그걸로 존나 유명하지
    그래서 주변에 사람이없고
    방송에서 불러줄 지인도없어서 존나 방송하거싶은데 곁다리로도 못나감ㅋㅋㅋㅋ
  • 12121212 2024.05.09 13:01 (*.112.253.54)
    자기가 가치관을 남에게 왜 자랑하듯이 말하지??
  • 111 2024.05.09 14:04 (*.229.161.236)
    작가, 피디가 요청한 컨셉이겠지 뭐
    브라이언도 청소남으로 짭짤하게 땡겼으니까
    적당하게 밀고나가면 그게 먹히나
  • ㅇㅇ 2024.05.09 14:27 (*.235.13.28)
    기안이뜨니까 다 따라하는거임 대본
  • 2024.05.09 14:46 (*.33.164.173)
    김종국은 집안이 아끼고 절약하는게 심함. 휴지 3칸으로 똥 닦는 사람들임.
  • ㅇㅇ 2024.05.09 15:11 (*.62.22.242)
    지바겐도 직접 끈매달아 끌고다니면 되겠네
    자동 무료 헬스장이네
  • 난불가 2024.05.09 15:49 (*.101.67.53)
    근데 세칸으로 똥 닦는게 가능?
  • 2024.05.09 16:49 (*.33.164.173)
    예전에 방송에 나와서 얘기함. 사람들도 다들 그렇게 물으니깐 힘조절 잘하면 된다던데.
  • ㅇㅇ 2024.05.09 16:26 (*.127.233.70)
    에휴... 그냥 헬창컨셉이나 계속하지 뭔 짠돌이컨셉까지 잡고있어?
  • 응우엔 2024.05.09 16:38 (*.235.56.1)
    아버님 이야기로 슬슬 빌드업하고, 어머님 미우새 나오시고.. 컨셉 그림 좋구만
  • ㅅㅅ 2024.05.09 16:42 (*.63.143.188)
    어른들은 젊을 때 인생을 즐기라고 말함. 그런데 자기계발서에서는 젊을 때 아끼라고 말함.

    무엇이 맞는 말일까??

    젊은 사람이 인생을 즐기는 방식이 빚내서 외제차 타고, 명품가방 사고, 오마카세가고, 비싼 호텔 잡고, 비싼 해외 여행 가는 등등의 방식이라면 자기계발서의 말이 맞는 것 같음.

    사실 소비를 통해서 느끼는 기쁨은 허무함. 그런데 구두쇠, 쫌팽이, 독한 놈 소리들어가면 아끼고 아껴서 내 집 마련하고 통장 잔고가 쌓여가는 것을 보면 뿌듯함. 자부심마저 느낌.

    젊을 때 인생을 즐기라는 말은 클럽에서 흥청망청 돈쓰는 게 아니라,

    배낭메고 최저가 비행기를 타고 해외를 돌아다니며 경험과 추억을 쌓으라는 말인 것 같음.

    자기 꿈을 위해 부딪히고 깨지고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하는 게 청춘인 것 같음.
  • ㅁㄴㅇ 2024.05.10 11:40 (*.32.117.97)
    절약한다는데 꼰대라느니 추잡하다느니
    흥청망청하면 플렉스고 욜로고 이상적이고
    망조다 망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870 택시기사의 남다른 촉 18 2024.06.14
1869 애플의 혁신 계산기 어플 20 2024.06.14
1868 프로파일러가 말하는 연쇄방화범 특징 10 2024.06.14
1867 노줌마존 사장의 해명 4 2024.06.14
1866 보복운전에 사람 매달고 주행 17 2024.06.14
1865 서울에서 인천까지 헬기 택시 운행 7 2024.06.14
1864 기안도 후회하기 만드는 기차여행 4 2024.06.14
1863 롤스로이스 가해자 마약 처방한 의사 근황 10 2024.06.14
1862 경찰을 살해하고 도주했던 사건 13 2024.06.14
1861 2차 거절 건방져 6 2024.06.14
1860 컵밥 사장이 인도네시아 진출하게 된 계기 6 2024.06.14
1859 헬스 8년차 운동 인플루언서에게 달린 댓글들 6 2024.06.14
1858 설기현이 군대 행군 경험하고 느낀 점 18 2024.06.14
1857 잘 살았지만 못 살았다는 이서진 어린시절 11 2024.06.14
1856 적자 누적 중인 OTT 9 2024.06.14
1855 비만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시기 10 2024.06.14
1854 친구가 알바 하루 대신 해주면 돈을 줘야 돼? 18 2024.06.14
1853 김소연이 화장도 못하고 녹화한 이유 8 2024.06.14
1852 갈 곳도 할 것도 없어 17 2024.06.13
1851 장거리 택시 먹튀범들 11 2024.06.13
1850 무기한 휴진 돌입한다는 분들 33 2024.06.13
1849 직업여성 혐오를 멈춰주세요 12 2024.06.13
1848 일론 머스크의 끝없는 기행 8 2024.06.13
1847 무단횡단 보행자 오토바이에 깔려서 사망 29 2024.06.13
1846 12사단 중대장 살인 혐의 없다 33 2024.06.13
1845 미국 Z세대에게 인기라는 담배 23 2024.06.13
1844 나락가고 있다는 네이버 상황 26 2024.06.13
1843 최민식이 캐스팅을 반대했던 배우 19 2024.06.13
1842 국위선양 했다며 선처 호소 12 2024.06.13
1841 숲 속에 있는 물 속에 있는 숲 5 2024.06.13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75 Next
/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