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있었던 두 여자의 행각

역시 킹부킹천

좆부망천 마계인천
민도 쓰레기 탑
아무리봐도 전국에서 여길 이길곳은 없는듯
칼서구고 안산이고 나발이고 인천앞에 대가리를 조아려야 할 수준

인천사는 사람이 쓴 인스타 댓글 우연히 봤는데
이제는 고랩던전에 사는것 같은 자부심까지 느낀다고 하더라

저런것들도 미래를 꿈꾸고 있네 진짜 비질란테 응원한다

개씨발년들 길에서 만나면 진짜 찢어죽여버리고싶다

수 억짜리 변호사 고용하니 무기징역에서 13년으로 줄여버리네
저걸 공동정범이 아니라고 판결하는게 놀랍다

욕이 아깝다
저런 년을 모자이크하고 참나
어처규니가 없네

도대채
피해자 인권 타령은 누가 언제부터 시작한거야

여기서 인천이 왜나오냐?

이사건은 1급지충 인성을 보여주는 거울같은 사건이다.

저 두년들 집안 둘다 1급지다.

딱봐도 한니발 느낌나지 않냐?

저년 싸이코패스 의사집안에서 제대로 사랑받지 못하고 자라서

비정상적인 인격 형성에

물질적으로는 고민안해도 되니

미드같은거 처보다가

하필 저년이 완전 미쳐있을때 살인 식인을 예술적으로 묘사한 한니발 드라마를 보고

그거 보고 따라한 개병신같은 사건.

훈종이 같은 방송국놈들이 씨발놈들인게

사건의 본질을 교묘하게 물타기한다.

이 사건에서 인천은 말그대로

1급지충의 사냥터였을 뿐이다

인천 뚱녀 백수 동성애 살인자
혐오 패키지 총 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