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생산 중단

아몰랑 사람은 안귀여워
강아지들은 귀여워

장난감처럼 사고 파는 ㅅㄲ들을 뭐라해야지 장난감을 사고 파는 것도 문제임?

그런 생각 하는 사람이 문제지 장난감 판매가 왜 문제가 있어?
위에 형 말처럼 여자 인형 사다가 반년 가지고 놀다가 버리면
그 아이는 커서 여자만 보면 돈 주고 놀고 싶어하는 발정남 되겠네?
그럼 사회적으로 동물 구호보다 더 시급한 환경 문제를 위해서 라면
자동차 주 재료인 철 광산 다 없애야겠네? 이게 말이야 똥이야?

진짜 드럽게 멍청하네.

난 어떤 말인진 이해가 가고 일정수준 맞는 말이다라고 생각. 하지만 공감까진 안가는 이유는 애완동물을 인권보다 훨씬높은 말같지도 않은 논리로부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때문이고.

넌 그냥 멍청한게 맞는 듯... 팻샵장난감에 비유를 하려면 사창가장남감과 비교를 해야지 왜 그냥 "여자인형"과 비교를 하냐??
"동물장난감"을 사고 팔아서라고 생각하는 병신이 아니면 그딴 비교를 할수가 없는데... 넌 그정도로 멍청한 것.

동물단체의 주장은 겉으로 보면 충분히 공감해줄만한 주장이다.
팻샵장난감이 동물을 단순히 돈을주고 파는 상품으로 인식하게 만들 가능성은 충분히 있는것이니까.
사창가, 혹은 노예샵 장난갑이라며 사람을 품종,나이,성별로 구분해서 가격대를 나누고 사고파는 장난감이 당연히 문제가 예상되는것처럼.
이건 생명윤리와도 관련된부분이고...

그럼에도 공감하지않고 동물을 상품으로 인식하는게 왜 문제인가라는 입장인건 상품으로 인식해도 애완동물은 애완동물만큼 식용동물은 식용동물만큼의 일반식품과 일반품등의 차이는 정상적환경이라면 문제없이 생명윤리에 큰 어긋남없이 교육되기때문이고.

동물을 죽이면 안된다라는 인식을 지켜주기 위해 육류를 조리하는 장난감, 육류를 파는 놀이 장난감등을 없애야한다라는 병신같은 논리의 동물단체들의 주장보다는 그냥 동물을 상품으로 인식하게하고 윤리를 알려주는 쪽이 절대적으로 맞다고 봄.

그리고 넌 이런생각을 해서 옹호,비판하는게 아니라 그냥 "동물장난감 판매","동물단체" 이 두단어 발광하는거고. 넌 저 동물단체들보다 더 병신같아.

이런 사람들이 다같이 1표라니 ㅠㅠ

혹시 조국혁신당 뽑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