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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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5 | 차 주인 몰래 사고냈는데 18 | 2024.06.25 |
1794 |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13 | 2024.05.02 |
1793 | 찜질방 요금이 10만원 넘게 나온 이유 9 | 2024.04.16 |
1792 | 찐따의 고백은 배설이다 17 | 2024.04.28 |
1791 | 찐따들이 좋아하는 여자 13 | 2024.04.29 |
1790 | 찐 안면인식장애 7 | 2024.05.14 |
1789 | 쭈꾸미 먹튀녀 15 | 2024.04.19 |
1788 | 쪼여서 저출산 문제 해결하자 25 | 2024.06.05 |
1787 | 짬뽕에서 나온 바퀴벌레 8 | 2024.05.21 |
1786 | 징글징글한 자식 뒷바라지 12 | 2024.04.08 |
1785 | 집에 일찍 들어가는 이유 6 | 2024.06.03 |
1784 | 집 매매시 구축 34평 vs 신축 24평 29 | 2024.06.20 |
1783 | 집 CCTV 감지 떠서 확인했더니 2 | 2024.06.25 |
1782 | 진짜 운전 고수는 좁은 길에서 알 수 있다 9 | 2024.05.18 |
1781 | 진정한 광기로 개발한 음식 5 | 2024.04.21 |
1780 | 진격의 알리 익스프레스 19 | 2024.04.06 |
1779 | 직접 회초리를 들겠다는 분들 35 | 2024.06.11 |
1778 | 직접 폭행한 적 없다 17 | 2024.04.09 |
1777 | 직장인들 삶의 질 박살나는 요소 49 | 2024.06.24 |
1776 | 직업여성 혐오를 멈춰주세요 12 | 2024.06.13 |
1775 | 직업도 없이 슈퍼카 끌고다니는 문신충들 30 | 2024.06.11 |
1774 | 지하철에서 인종차별로 오해받는 행동 7 | 2024.04.19 |
1773 | 지하철 이용할 때 뒷목 잡게 만드는 환승역 11 | 2024.04.21 |
1772 | 지하철 몰카범이 될 뻔 13 | 2024.05.20 |
1771 | 지하철 냉방 민원 전쟁 24 | 2024.06.17 |
1770 | 지하철 계단에 숨겨진 비밀 3 | 2024.06.13 |
1769 | 지옥길 된 성지순례 3 | 2024.06.25 |
1768 | 지옥 같았을 직장 20 | 2024.04.30 |
1767 | 지시 받고 죽느니 차라리 영창 가라 24 | 2024.06.19 |
1766 | 지샥 시계가 성공한 과정 9 | 2024.06.04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