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ㅁㅁㅁ 2024.06.12 13:55 (*.157.36.2)
    냉탕이 괜히 좋은게 아니었어
  • ㅇㅇ 2024.06.12 17:45 (*.84.128.95)
    난독증이세요?? 혈액유입을 줄여서 항암제가 조금만 두피에 도달하는거래잖아 ㅋㅋㅋㅋ
  • ㅗ ㅗ 2024.06.13 10:17 (*.235.66.96)
    뭘 그걸 받아주세요?ㅎㅎ
  • ㅇㅇ 2024.06.12 14:44 (*.38.80.112)
    영감님들
    또 하루종일
    냉동실에 머리 박고 계시겠네
  • super588 2024.06.12 14:56 (*.163.103.12)
    결론 : 체온이 비교적 낮은사람은 항암효과가 낮을수도 있다.
  • ㅁㄴㅇ 2024.06.12 15:11 (*.234.204.194)
    체온은 사람마다 다 비슷할텐데?
  • 12345 2024.06.12 16:50 (*.54.6.92)
    내가 그래서 머리숱이 적었던건가
    체질적으로 몸에 열이 많아서 다른 사람들보다 추위도 잘 안타고 매운 음식을 먹으면
    수도꼭지 튼거마냥 머리에서 땀이 쏟아진다

    두피에 열이 많으면 머리카락이 잘 빠진다드만 그게 사실이었던건가
  • 2024.06.12 18:20 (*.101.196.9)
    그래서 모자도 안좋은거임
  • ㅇㅇ 2024.06.12 20:40 (*.222.164.220)
    그건 피부염 때문일거 같음
  • ㄴㄴㄴ 2024.06.13 08:55 (*.41.6.36)
    온도가 낮으면 혈액 순환이 덜 되서 피속에 있는 항암물질이 영향을 덜 미친다는 얘기잖아...<div>항암치료 안받는 사람은 혈액순환이 잘되야 영양분도 더 잘가고 건강하지 않을까?</div>
  • ㅇㅇ 2024.06.13 11:00 (*.235.55.73)
    난독이 문제가 아니라 이해력 문젠데 이건

    항암제가 머리카락으로 덜 가게 해서 안 빠지는 거라고... 이게 뭔 말인지 이해가 안 되냐
    두피에 열이 많아서 머리카락이 잘 빠지고 말고 니가 한 말은 저 설명이랑은 관련이 없음
  • ㅎㅎ 2024.06.12 17:27 (*.121.199.215)
    찬물샤워 냉각모자 이야
  • 조상님들 지혜 2024.06.12 18:57 (*.36.158.243)
    수박 다먹고 머리에쓰는게 다 이유가있었구나
  • ㅗ ㅗ 2024.06.13 10:18 (*.235.66.96)
    개 빵터짐 ㅎㅎ
  • 동상걸린 잠지 해결법 아시는분? 2024.06.13 13:08 (*.130.223.14)
    평소 냉매 들어있는 팬티 입고다니다 야스 때 벗으면 혈류가 급속도로 더 몰려가서 굵단의 천연뱌그랴 효과를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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