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예들이 엔씨, 넥슨에게 돈 퍼붓는 좆등신 짓거리할 때도 “해방”감을 느끼나?
-
인간의 중독 로직은 다 비슷함 너도 뭔가에 비슷한 감정으로 중독되어 있을 것임
-
찐 도박중독
-
나 40년 넘게 살면서 얼마전에 정선 처음 가봤거든.
바카라는 모르고 블랙잭은 좋아해서 구경했어.
10만원만 쓰고 와야지 했는데 니미 10만원으로는 들어가지도 못하겠더라.
그냥 그자리에서 200~300 그냥 현찰로 꺼내더만.
확률적으로는 4:6 정도로 불리하긴 해도 운만 좀 따라주면 딸수는 있겠는데 하면 안되겠더라.
중독되기 쉽겠더라고 -
해봤는데 존나 단순해서 재미 더럽게 없던데 저거에 왜중독되는지 이해가 안가더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능이 낮을수록 저런 단순한 도박에도 중독이 되는가싶다
| 번호 | 제목 | 날짜 |
|---|---|---|
| 2348 | UFC 챔피언이었다고 주장하는 노가다 아재 5 | 2024.04.20 |
| 2347 | X의 승부수 6 | 2024.06.05 |
| 2346 | YG 소속 아티스트 중 비공식 최고 부자 22 | 2024.04.21 |
| 2345 | ㅋㅋ라는 말도 없었던 97년 게임 게시판 11 | 2024.06.03 |
| 2344 | 가난한 모자가 발견한 불상 8 | 2024.04.03 |
| 2343 |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3 | 2024.05.02 |
| 2342 | 가락시장의 기막힌 유통구조 22 | 2024.05.04 |
| 2341 | 가방을 분실했다는 수상한 남자 5 | 2024.03.21 |
| 2340 | 가부장적인 남자에 환호 15 | 2024.04.10 |
| 2339 | 가상 여자친구의 만류 5 | 2024.04.15 |
| 2338 | 가슴 아픈 백설공주 스토리 5 | 2024.03.31 |
| 2337 | 가습기에 먹던 물 버리는 직원 14 | 2024.03.30 |
| 2336 | 가장 비싼 이혼 9 | 2024.05.26 |
| 2335 | 가전은 LG 공식 깨겠다 26 | 2024.04.08 |
| 2334 | 가정폭력 일삼던 아버지의 최후 11 | 2024.05.13 |
| 2333 | 가짜 삼겹살 제조 현장 10 | 2024.03.26 |
| 2332 | 가짜 석유 만들어서 판 일당 7 | 2024.06.06 |
| 2331 | 가치평가의 대가가 말하는 비트코인 98 | 2024.03.13 |
| 2330 |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의 카데바 해부쇼 12 | 2024.06.11 |
| 2329 | 갈 곳도 할 것도 없어 16 | 2024.06.13 |
| 2328 | 갈라파고스 국가 특징 26 | 2024.05.21 |
| 2327 | 갈수록 가관인 K-라이센스 의류 브랜드 27 | 2024.03.23 |
| 2326 | 감당하기 힘든 외식 물가 16 | 2024.03.16 |
| 2325 | 감사 요구한 민원인 개인정보 몰래 열람 7 | 2024.03.29 |
| 2324 | 감옥을 유치원으로 인식한 어느 사형수 9 | 2024.04.15 |
| 2323 | 감자를 채소에서 제외시킨다는 미국 9 | 2024.03.29 |
| 2322 | 감자튀김 와플버거를 보고 놀란 흑인 4 | 2024.03.18 |
| 2321 | 감정평가사 시험을 준비하는 이유 12 | 2024.05.07 |
| 2320 | 감초 배우가 갑자기 사라진 이유 11 | 2024.05.15 |
| 2319 | 갑자기 슬퍼진 유부남 9 | 2024.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