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5년 동안 안떠나고 그냥 태업하면??? 5년 뒤에 계약 끝나고 민희진에게 가면 누가 어떻게 책임지는데? 웃긴건 하이브에사도 이번 앨범 뒤로 뉴진스는 장기간 휴업한다고 이야기 함, 5년 뒤에도 뉴진스는 20대 초반 걸그룹이고 지금 여론은 하이브에서 탈출한 뉴진스를 응원한다. 방시혁은 정치도 전략도 전술도 하다못해 프로듀싱도 못한다. 방시력 밑에서 아일릿이나 르세라핌은 흥하겠지. 근데 뉴진스는 이제 끝났다.
뉴프티뉴프티 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 상황 뉴진스맘이라 자처하던 민희진이 뉴진스팔이 하며 자기편이라 떠들때부터 이해가 안가고 싸했는데 공개된 카톡에서 민희진은 뉴진스도 욕하고 있고 다른 여직원들도 욕하는것도 있음 자신은 그저 대박이라고만 했다던 주장과는 달리 계획했던 카톡들도 나옴 사실유무와 상관없이 이슈화만 시키면 된다며 그럼 하이브가 자기에게 먼저 합의요청 할거라고 함 이렇게까지 공개됐는데 그래도 페미들은 뉴진스와 여자들을 욕하던 민희진을 끝까지 쉴드침 왜냐? 걔네들은 자신들의 선택이 틀렸단걸 인정하면 패배라 생각하는 멍청이들이거든
지금 제일 ㅈ된건 뉴진스와 뉴진스 부모들인데 뉴진스를 위해서 위약금 대신 지불할 투자자 구하느라 바쁠듯 방시혁이 손해다? 방시혁이 돈에 대해서 더이상 무슨 욕심이 있을까? 자기를 배신한 인간들에 대한 증오가 훨씬 클거고 뉴진스 적당히 굴려먹어도 그만임 우린 뉴진스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얘기하고 대충 굴리던가 뒤질때까지 굴려도 됨
아직도 민희진과 뉴진스를 동시에 응원한다? 뉴지스를 욕하고 불편한 상황으로 몰아넣은 사람을 같이 응원한다? 이거부터가 말이 안되는건데 방시혁과 하이브만 끝까지 욕하는 사람들 있지? 그냥 대가리 깨진 페미들 아니면 불가능한 행동이다
엔터는 문화로 먹고사는 기업인데 종교 갈등으로 엮이면 답 없어요. 기독교인이 많고 성실해서 중요한 일들을 맡고있기도하죠. 하이브의 종교가 글로벌 진출에 큰 걸림돌이 될거고요. 하이브 적정주가는 10만~15만이 적당하겠네요. 민희진은 하이브의 수족이 아니라 폐나 창자에 독 뭍은 칼을 찔렀다고봐요.
민씨 기자회견 때 가식떠는거 못 봄? 앞에서는 딸같이 위하는척 뒤에서 없을때는 살찐돼지, 초딩취급 사적 카톡으로 본심 다 드러남. 하이브는 가장 중요한 자본을 대준거고, 프로듀싱 솔까 하이브체급에 민씨 말고도 다른 능력있는 pd 붙이면 bts여동생 그룹으로 대부분 흥행함. 애들이나 부모들은 민씨가 어쨌든 실무적으로 가까웠으니까 믿고 의지했을뿐이고, 하이브는 시스템적으로 당연히 할 걸 하고 있는 것뿐이며. 이러한 모든 사실관계는 결국 증거로 판단해야지. 감성팔이 하는 사기꾼들 원투데이 겪어보나. 하이브는 사익(회사)을 위해 이번 사안에서 어떻게든 애들은 민씨와 별개로보고 배임행위에만 집중하려는건데, 민씨는 구린짓하다 걸리니깐 어떻게든 사익(지 살아보려고)을 위해 애들 부여잡고 감성팔이 하고 있는거임. 어도어도 사실상 하이브 지분 80%고 민희진 지분 18%도 지 돈으로 지분 취득한건 없잖음? 걍 민씨가 꽁으로 뉴진스 취하려다 망한거임. 늦게라도 부모들이나 팬들이나 사리분별 잘해서 판단해야지. 사업하는 아빠가 바빠서 돌보지는 못했지만 물적지원 준나 해줬는데 보모란 사람이 애들 이용해서 양육권 주장하는 꼴임. 근데 실제로 그 보모가 겉으로는 애들 위하는척, 진심은 지 이득만 생각하는 년 이었던 셈.
어린나이에 외부와 단절된 환경에서 특정인물들과만 형성된는 인간관계가 정말 문제인것 같드라. 한때 학교생활이 불가능하니 직접교육하고 하면서 학습에 관한건 해결이 되었으나, 인간관계에 대한 의존은 더 심각해지는 듯. 이건 뉴진스나 피프티만의 문제가 아니고 그냥 전반적인 문제인듯. 폐쇠적인 환경에서 오랜 연습생생활을 하는 건 어떻게든 해결되야할듯.
큰관심은 없지만 회사지분에 대한 문제를 맴버들에 대해 어떻게 대했는지로 기자회견내용을 체우는걸 보면서.. 아이들은 친밀도가 높은 편을 드는게 당연한거고.. 정말 문제다라고 느껴지드라.
돈아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