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급도 좆선족 동포들이 해먹겠네...
-
헐 진짠가보다 ㅎㄷㄷ
-
Mtech이는 한국들어와도 좃선족한테도 밀리겠네
하긴 마약에 성매매에 범죄자새끼라 한국못들어오지 ㅋ -
독사야 아직도 분 안풀렸오? 니혼자 열받아서 풀발기하네...
명불허전 좆선족 독사 -
문재앙의 업적ㅋㅋㅋㅋㅋ
-
최저시급 2배 올린이후로 나라꼴 제대로 꼬라박네
-
그렇지
처음에는 최저시급 못주면 폐업해야지 하고 다 욕하다가
인제 슬슬 역효과나타나는거지
뭐든 과하면 결국 문제가 생기지 -
언제 2배오름?
-
퀸지영 지영퀸
-
공뭔 말고 과학 기술로 뛰어들자
인생 웬만한 하드모드 겪은 중위권들아
기회다
험한 꼴 한번 안버고 고상하게 자란 대졸자들이 무슨 공뭔 민원이야
제대로 돌아간다.
한국은 물론 전세계대상으로 꿈을 펼쳐라
영어부터 마스터해 -
난 작년에 순경 합격해서 월 450(수당포함)받고 내가 꿈꾸던가 싶은거 하며 잘먹고 잘사는데 ^^
경잭률 떨어진거 개이득~~~ -
건강팔이 ㄷㄷ 내 지인도 만족해하는데 눈밑이 시컴하더라
-
야간뛰나본데 그러다가 몸안좋아지면 후회해봤자 소용없다 빨리 승진해서 주간뛰어
-
ㅈㄹㅋㅋㅋ 순경 3교대파출소가도 450 못받는다.
괜히 반감조장하려고 멍청한 댓글다네 -
9급이 4-7년지나면 7급된다
니들이 아는 공무원 대부분이 9급출신임
공무원 수준떨어지면 결국 손해보는건 국민들임
경찰은 뉴스에 나오니깐 와닿지만
행정직 공무원은 사업해보면 알게된다
| 번호 | 제목 | 날짜 |
|---|---|---|
| 2207 | 5억 원이 사라졌는데 덮으려 했던 농협 4 | 2024.03.17 |
| 2206 | 60년대 대만의 군생활 15 | 2024.05.12 |
| 2205 | 6명이 치킨 한 마리 주문하고 2시간째 수다 9 | 2024.03.30 |
| 2204 | 6억 받고 학원과 문제 거래 19 | 2024.03.12 |
| 2203 | 6초 만에 월급 170% 인상 7 | 2024.04.21 |
| 2202 | 7000원 짜리 라면정식 6 | 2024.04.05 |
| 2201 | 70대 여성이 당한 스토킹 2 | 2024.03.29 |
| 2200 | 70대가 되고나서 느낀 점 19 | 2024.03.27 |
| 2199 | 70억 들여 길 조성해놓고 4억 들여 철거 9 | 2024.04.21 |
| 2198 | 72세 vs 85세 팔씨름 승부 9 | 2024.04.22 |
| 2197 | 73년간 통 속에 살던 할아버지 결국 사망 7 | 2024.03.17 |
| 2196 | 78년생 김사랑 근황 26 | 2024.05.23 |
| 2195 | 7월부터 바뀌는 부동산 전세 관련 제도 7 | 2024.05.10 |
| 2194 | 800원 사과에 오픈런 9 | 2024.03.24 |
| 2193 | 80년대 대기업 풍경 15 | 2024.05.02 |
| 2192 | 81세인데 아직도 활동하신다는 원로 만화가 7 | 2024.04.09 |
| 2191 | 82kg 체중 감량 성공 7 | 2024.05.03 |
| 2190 | 8400만원 가족에 미안 31 | 2024.05.08 |
| 2189 | 87세 자산 180억 전업 투자자 1 | 2024.05.01 |
| 2188 | 87세 할아버지의 손녀 결혼식 폭탄 발언 5 | 2024.03.07 |
| 2187 | 89년생 92년생 결혼율 26 | 2024.04.11 |
| 2186 | 8살에 34평 아파트 샀다는 미달이 10 | 2024.05.11 |
| 2185 | 90년대 공무원 클라스 18 | 2024.03.13 |
| 2184 | 90년대 군인들 얼굴 15 | 2024.03.28 |
| 2183 | 90년대 장동건 집 12 | 2024.04.26 |
| 2182 | 90년대 전화요금 폭탄 맞던 시절 16 | 2024.05.07 |
| 2181 | 94년생 기준 요즘 아이돌에 대한 관심 7 | 2024.03.20 |
| 2180 | 96년생이 경험했던 초등학교 시절 체벌 30 | 2024.04.06 |
| 2179 | AI 같은 장원영 16 | 2024.03.13 |
| 2178 | AI 아이큐 100 돌파 20 | 2024.03.15 |
개꼰대 숨 막히는 조직 문화에 평생 갇혀 지낸다는 게 메리트인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