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ㅁ 2024.05.07 23:41 (*.84.115.226)
    앞으로 모든 ai는 월사용 구독 시스템으로 갑니다.
    윈도우처럼 팔고 유지보수 공짜로 해주는 시스템이 아니에요
  • 당근이지 2024.05.08 00:36 (*.172.162.174)
    Ai사용에 필요한 에너지가 으마으마함.
    지금까지 웹이나 앱 플랫폼들 하는 짓이랑 똑같이
    졸라게 풀어서 사용자 늘이고 유료화로 물막듯이 기능 차별화해소 팔아먹음. 그지들은 못씀. 써보질 않아서 써야할 필요성도 어떻게 쓰는지도 몰라서 도태될 것임. 일자리는 더욱 줄고 이제 기본생활비가 굶어 죽지 않게 지급 될 거다.
    로봇과 ai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은 당연히 부자나라 있는 놈들만 사용할 수 있지. Ai가 아나운서 대체하는 건 나아가 나를 대체할 아바타 사용을 의미함.
    가상인지 현실인지 구분도 안되는 매트릭스 되는 겨.
    댓글 여론 조작 종럭
  • . 2024.05.08 02:39 (*.21.134.164)
    그래도 사람보다 싸다
  • Lindan 2024.05.07 23:59 (*.39.246.108)
    아니 그럼 9시 뉴스 앵커도 굳이 사람이 필요없겠는데?
    조만간... 시골로 농사나 지으러 가야겠다
  • 2024.05.08 02:30 (*.234.199.148)
    농사도 기계가 지을 듯...?
    자율주행이 혼잡한 도심에선 아직 불안한 부분이 있지만 콤바인 같은거 자율주행은 쉬울거 같은데
  • ㅇㅇ 2024.05.08 09:52 (*.146.180.169)
    이미 호주에선 그러고 있습니다..
  • 2024.05.08 10:35 (*.235.10.102)
    자율주행은 아니구 원격조종으론 한다더라 직접조종말구 상황실에서 카트라이더처럼..
  • 러허헣ㅎ 2024.05.08 11:49 (*.235.12.87)
    아나운서와 앵커는 좀 다르니까요

    아나운서는 그냥 보고 읽어주는 사람이니까 교체가 되도

    보조말고 메인 앵커는 기자출신이거나 아니면 아나운서출신이라도 아나운싱전에 사전에 자기역할이 있을겁니다
  • ㅇㄹㅇ 2024.05.08 16:17 (*.64.210.135)
    멘트도 AI가 더 잘 씀
  • ㅇㄹㅇ 2024.05.08 16:17 (*.64.210.135)
    멘트도 AI가 더 잘 씀
  • 터미네이터 2024.05.08 19:13 (*.187.23.71)
    대통령 AI불가능?
  • ddd 2024.05.09 16:15 (*.204.48.206)
    애초에 아나운서 글 읽어주는 애들인데 뭐 굳이 필요한가
  • 111111 2024.05.20 16:59 (*.35.161.151)
    아나운서는 원래 별 의미없는 직업인데 당연하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330 여사 띄우기 본격 재시동 23 2024.06.07
2329 동해에서 이미 시추 중인 천연가스 16 2024.06.07
2328 오사카 고등학교 김치부 5 2024.06.07
2327 눈치 빠른 국민연금 6 2024.06.07
2326 요즘은 사라졌다는 10대 문화 7 2024.06.07
2325 웨딩 업계의 이상한 관행들 32 2024.06.07
2324 베트남 며느리 성폭행 미수 6 2024.06.07
2323 잠수교 위에 보행용 데크 달겠다는 서울시 12 2024.06.07
2322 비출산 의견 차이 심한 미국 남녀 28 2024.06.07
2321 대낮 도둑질 중계 2 2024.06.07
2320 욱일기 차량에 공분 19 2024.06.07
2319 역대 최고의 미드 중 하나 10 2024.06.07
2318 공소시효가 끝나자 자백 3 2024.06.07
2317 현대중공업의 바뀐 표어 9 2024.06.07
2316 댕댕이가 발이 까지도록 땅을 파는 이유 13 2024.06.07
2315 해외여행 후 멀어진 친구 12 2024.06.07
2314 물리적 거세 입법 19 2024.06.07
2313 폰 수리 맡겼더니 사진 훔쳐봤다 16 2024.06.07
2312 왕 4명을 배출한 아이돌 그룹 5 2024.06.07
2311 영부인 최초의 포토라인 소환 40 2024.06.07
2310 무료 이벤트 참여했다가 9 2024.06.07
2309 무너진 일본차의 명성 35 2024.06.07
2308 촬영장에서 핸드폰 보는 배우가 거슬린 분 9 2024.06.07
2307 다급해진 바이든 10 2024.06.07
2306 현직 교사가 보는 요즘 중딩들 12 2024.06.07
2305 강도질 하는데 시민들이 구경만 한 이유 3 2024.06.07
2304 밀양아리랑의 슬픈 전설 15 2024.06.07
2303 김치볶음밥 만드는 일본 아이돌 2 2024.06.07
2302 꽃게 어선에서 끓여먹는 꽃게 라면 4 2024.06.07
2301 잘 나가던 회사들이 몰락하는 과정 11 2024.06.07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85 Next
/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