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
2275 | 퓨전 한복 바로잡겠다는 정부 30 | 2024.06.06 |
2274 | 딸배헌터에 나타난 성실납세자 26 | 2024.06.06 |
2273 | 섭섭한 마음 풀겠다는 분 15 | 2024.06.06 |
2272 | 결혼지옥이 또 해냈다 25 | 2024.06.05 |
2271 | 여경의 어긋난 팬심 7 | 2024.06.05 |
2270 | 숙련공 밖에 없다는 베트남 공사 현장 15 | 2024.06.05 |
2269 | 쪼여서 저출산 문제 해결하자 25 | 2024.06.05 |
2268 | 고작 징역 6년이라뇨 22 | 2024.06.05 |
2267 | 올해부터 현역 입대 대상 25 | 2024.06.05 |
2266 | 인공지능인 줄 알았는데 3 | 2024.06.05 |
2265 | 부대서 사라진 중대장 8 | 2024.06.05 |
2264 | 밀양 가해자 여친의 울분 12 | 2024.06.05 |
2263 | 세상 억까를 온몸으로 격파하는 기업 9 | 2024.06.05 |
2262 | 요즘 장기백수들이 많은 이유 29 | 2024.06.05 |
2261 | 김태희에게 거절 당했던 사연 10 | 2024.06.05 |
2260 | 제주의 비명 18 | 2024.06.05 |
2259 | 경찰 순찰차 뒤에 놓여진 흰색 봉투 6 | 2024.06.05 |
2258 | 자전거 제지받자 할아버지뻘 경비원 조롱 10 | 2024.06.05 |
2257 | 후전드의 1:1 돌파 9 | 2024.06.05 |
2256 | 경제성 확인도 전에 호들갑 39 | 2024.06.05 |
2255 | 총파업 추진한다는 분들 14 | 2024.06.05 |
2254 | 뉴진스 사태에 대한 털보의 생각 58 | 2024.06.05 |
2253 | 개명 후 잘 먹고 잘 산다는 분 9 | 2024.06.05 |
2252 | 종부세 납부자 대량 감소 12 | 2024.06.05 |
2251 | 군법상 부적절한 행위 17 | 2024.06.05 |
2250 | 모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11 | 2024.06.05 |
2249 | 100억 기부했으니 정상참작 주장 13 | 2024.06.05 |
2248 | 여친의 갑질을 다 받아줬던 이유 19 | 2024.06.05 |
2247 | 하루 아기 손님만 30명 이상 받는 미용사 12 | 2024.06.05 |
2246 | 채굴기 사기 검거 4 | 2024.06.05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