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6.08 15:07 (*.102.142.209)
    캬~
  • ㅇㅇ 2024.06.08 15:26 (*.38.87.252)
    여윽시
    근본의 목동 하이페리온 장영란
    퐁퐁남이니 지랄이니 하는놈들 바로 아가리 여물게 해버리는
    민도 클라스 제대로 보여줘버리네
  • ㅇㅇ 2024.06.08 19:03 (*.102.128.1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네
  • 물논 2024.06.08 21:19 (*.235.80.4)
    역시 남들에게 어글끌고 쿨한척 지랄해도 사실은 누구보다 자존감도 약하고 상처잘받는 친구.
    사실은 퐁퐁남소리듣는게 화나고 마음아팠지?
    그래서 목동 와이프는 너 퇴근하면 어떻게 해줌?
  • ㅇㅇ 2024.06.08 21:39 (*.190.211.143)
    진짜 아스퍼거 하나가 물 다 흐리네...
    아스퍼거 끼리도 경쟁하냐, 요즘은 설시립대 걔가 안 보이네
  • ㅇㅇ 2024.06.09 09:25 (*.38.192.4)
    가축 끼고사는거 신경안쓰는척 하더니 상처많이받았나봄 ㅠㅜ
  • 영란최고 2024.06.08 15:49 (*.62.21.187)
    나 이거 유튜브에서 보고 영란이 누나 진짜 지혜가 보통 지혜로운 사람이 아니구나 생각하게 됨 팬됐음
  • Lindan 2024.06.08 15:56 (*.39.250.16)
    그래서 다들 강아지를 키웁니다ㅠㅠ
  • ㅍㅂㄴ 2024.06.08 16:08 (*.38.39.4)
    장영란법 시행할만하다
  • 좋다 2024.06.08 20:02 (*.237.125.10)
    ㅋㅋㅋㅋㅋㅋㅋ
  • 틀딱아재 2024.06.08 21:22 (*.152.75.216)
    웃겼음.....최고!!!
  • 개새끼 2024.06.08 16:08 (*.209.39.160)
    강아지보다 사람이 반겨주면 더 좋겠죠
  • 룽ㅇㅇㄹㄹㅁ 2024.06.08 16:52 (*.39.178.145)
    아니 그런데 꼭 저런식으로 해야 자존감이 채워지는거야? 왜 본인 자존감을 타인을 통해 채우려드는거지? 내 자존감은 내가 채우는거야 타인을통한 우월감으로 채우는게 어떻게 자존감이냐 남한 종특인건 알겠는데 저열함을 포장할려고하지마 추하니까
  • ㅇㅁㅁ 2024.06.08 17:16 (*.108.16.90)
    그러게 말이야 아이고 저열하고 추해라 너무나도 저열하고 추하네
  • 어?? 2024.06.08 17:17 (*.238.95.72)
    자존감을 타인을 통해 채우는 건 잘못된 거지. 그런데 퇴근한 남편을 반갑게 맞이하는 걸 그렇게 왜곡해서 보냐? 아내가 남편을 반갑게 맞는 건 그냥 사랑과 배려의 표현일 뿐이야. 자존감 문제로 보는 건 너무 나간 거지.
    사람들 사이에 긍정적인 행동으로 서로 기쁨을 주는 게 인간관계의 기본이야. 남편이 힘든 하루 끝내고 돌아왔을 때 아내가 따뜻하게 맞아주는 게 왜 저열한 행동이야? 오히려 그런 태도가 가정의 행복을 높이고 관계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거지.
    네 논리대로라면 모든 배려와 존중이 자존감을 타인을 통해 채우려는 행동이 되겠네.
    그런 식으로 모든 행동을 왜곡하고 비난하는 게 진짜 저열하고 추한 거야.어?
  • 이바닥겸손 2024.06.08 17:17 (*.36.136.169)
    인간은 단순한 동물이다
    너처럼 생각하고 살아도 감정은 결국 똑같아
    나도 젊었을 때는 너처럼 쎈척하고 살았다
  • ㅎㅇ 2024.06.08 17:17 (*.228.77.246)
    출렁출렁
  • ㅇㅇ 2024.06.09 08:57 (*.197.11.2)
    에휴 불쌍한 놈 ㅉㅉ
    사랑을 받아 본 적 없으니 주는 법도 모르겠지...
  • ㅇㅇ 2024.06.08 20:00 (*.153.204.84)
    장영란 오래전부터 잘 봐왔는데
    진짜 저런 여자랑 결혼해야한다..
    주변 사람들 평도 엄청 좋고, 가족 대하는 태도도 그렇고..
    어려서부터 사랑 많이 받고 커서 주변사람에게 나눠주더만.
    내 아들딸도 저렇게 키우고 싶더라
  • 123 2024.06.09 08:41 (*.56.63.66)
    장영란 까는애들 특징 : 사랑 못받고 자람
  • ㄱㄷㄹㅁ 2024.06.09 21:23 (*.39.211.233)
    진짜 저게 정답임!! 다른건 바라지도 않는다!! 서로 존중해 주는거 별거없다!!
  • 1 2024.06.09 21:47 (*.115.85.187)
    내가 퇴근후 돌아오면 내 와이프가 저렇게 해주는ㄷ 진짜 행복해. 자존감 오르는 그런건 몰겟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18 유명했던 정웅인 8 2024.06.16
1917 요즘 여성들 헤르페스 감염 경로 19 2024.06.16
1916 롤렉스가 왜 인기인지 모르겠다는 시계 장인 27 2024.06.16
1915 결혼지옥에 대한 오은영의 해명 15 2024.06.15
1914 산다라박이 학창시절 고백했다 차인 이유 13 2024.06.15
1913 애들이 던진 공 차에 맞았다고 49 2024.06.15
1912 문 닫지 말아주세요 31 2024.06.15
1911 가수들이 체감하는 스트리밍 수익 11 2024.06.15
1910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기대감 커진다는 지역 17 2024.06.15
1909 파업 반사이익으로 칭찬 받는 분들 22 2024.06.15
1908 소주 2병 마시고 음주운전 13 2024.06.15
1907 남자 화장실 청소 아줌마 논란 30 2024.06.15
1906 테무에서 산 삼성TV 13 2024.06.15
1905 천우희가 오디션에서 탈락한 이유 18 2024.06.15
1904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비용 17 2024.06.15
1903 남자 성기 그대로인 트젠 수영선수 근황 11 2024.06.15
1902 펄펄 끓는 중국 9 2024.06.15
1901 3800년 전 제작된 목걸이 12 2024.06.15
1900 나연이의 묘한 안무 8 2024.06.15
1899 아동병원 휴진 불참 선언에 공개 비난 22 2024.06.15
1898 왜 문신 거르냐며 징징거리시는 분 25 2024.06.15
1897 충격적인 석유공사 상황 13 2024.06.15
1896 여름에도 에어컨 안 켜고 산다는 분 15 2024.06.15
1895 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 10 2024.06.15
1894 유희관의 가발 체험 8 2024.06.15
1893 몽골에서 풍장할 때 시체 위치를 기억하는 법 12 2024.06.15
1892 소중한 사진들이 부러운 심형탁 7 2024.06.15
1891 아파트 외벽 도장의 달인 14 2024.06.15
1890 밀양시 관계자의 입장 10 2024.06.15
1889 한국에 들어왔다가 철수한 일본기업 10 2024.06.15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71 Next
/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