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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24.05.14 13:25 (*.190.6.35)
    직업과 돈으로 꼬실 수는 있어도 슬픈 건 어쩔 수 없지
  • ㅇㅇ 2024.05.14 13:37 (*.32.10.245)
    키큰놈들 다 만나본 여자가 결국 선택한건 나라며 자위하며 살아야 정신건강에 이로움
  • ㅇㅇ 2024.05.14 23:06 (*.234.207.78)
    현실은 많이다르다
    애낳으면 각자놀고 각방쓰고 거의 남남처럼산다
    그냥 돈벌어오는기계에 불과 ㅎㅎㅎㅎ
  • 물논 2024.05.14 13:41 (*.235.80.65)
    다른 문제가 있는건데 키 탓인걸로 하는거지뭐
    난쟁이 장애있는 사람도 갈 사람은 간다.
  • 2024.05.14 14:45 (*.135.155.224)
    장가 간 사람도 본인의 아쉬운 점은 알고 있지
  • ㄹㅇ 2024.05.14 14:08 (*.101.2.153)
    의사면 저게 더 부러움 ㅇㅈ?
    내와이프에게 감사함 항상
  • 호롤로 2024.05.14 16:37 (*.20.39.139)
    꽈추 크면 어느정도 안슬픔
  • ㅇㅇ 2024.05.14 18:02 (*.235.55.73)
    키나 외모나... 본인 외모에 아쉬움 없는 사람은 없음
    그냥 극복을 하면 됨 극복을 못 했는데도 극복한 척 하는 거 말고
    진짜로 인생에서 키 자체가 의미가 없어지면 됨 물론 쉽진 않겠지만
  • ㅎㄹ 2024.05.14 18:52 (*.33.116.222)
    사회가 돈에 의해 양극화가 되고 있다고 하지만,
    실상은 태어나는 순간 이미 양극화 시작됨

    키하고 대머리는 돈으로도 해결 안됨..
    돈도 다 무쓸모
  • ㅇㅣㅇ 2024.05.14 20:59 (*.148.57.135)
    돈 있으면 키 늘리는 수술 가능~
    돈 있으면 머리 심기 가능~
  • ㅇㅇ 2024.05.15 08:14 (*.190.211.143)
    그건 여자한테 돈만 있으면 싹 다 고치는 거 가능~ 이라고 얘기하는 거랑 같음
    존못이 아무리 고쳐봤자 김태희 수지가 되겠냐
    사실상 그냥 두번 죽이는 말
  • 12 2024.05.15 16:08 (*.111.145.168)
    정서적 사랑을 못받겠네. ㅋㅋ
    육체적 사랑만 하다가야지 뭐 어쩌겠냐
  • ㅇㅇ 2024.05.15 20:40 (*.115.140.15)
    인간 자체가 열등감에 찌들어 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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