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21 23:13 (*.190.6.35)
    환경파괴 주범
  • ㅇㅇ 2024.05.22 09:05 (*.62.188.33)
    여기계시는 형님은 강원도에서 콘도사업 크게하시는
    자연파괴자 이용훈 대표님

    그리고 오늘 파티주인공 알바트로스 엔터의 든든한 지주
    곧 신진물산 부사장으로 승진하실
    조태오 기획조정실장
  • ㅇㅇ 2024.05.21 23:23 (*.38.46.28)
    골프장이 환경을 파괴하는게 아니라 운영하는 사람이 환경을 파괴하는거네
  • 11 2024.05.22 08:28 (*.96.212.2)
    멍청하네
  • ㅇㅇ 2024.05.22 09:34 (*.235.55.73)
    골프장에 그게 다 들어간 걸로 얘기하는 거잖아
    문맥 파악 안 되는 헛똑똑
  • ㅁㅁ 2024.05.22 11:45 (*.137.25.222)
    핵미사일이 먼 문제야 쏘는 놈이 문제지 그치?
  • 1212 2024.05.22 05:12 (*.57.171.52)
    골프장은 사막에 만드는 것 말고는 전부다 환경을 여러모로 매우 심각하게 파괴한다.

    레이크사이드 골프장을 만들면서 풍덕천을 망가트리는 것을 1980년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지켜봤다.
    1980년 이전의 풍덕천은 낚시도 종종 하고 쏘가리 매운탕 집들도 있던 수량도 풍부한 깨끗한 하천이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매마른 똥물이다.
  • ㅁㅁㅁㅁ 2024.05.22 09:12 (*.157.36.2)
    니미 농약은 살포할 만큼만 희석해야지
    염병한다고 많이타서 버리냐
    그리고 잔디예지물은 올바로시스템에 발생량, 자가사용량 보고 하게끔 되있는데..
    예지물 보관창고도 실사 나오고
    저긴 공무원이 일을 제대로 안하고 있네
  • 에혀 2024.05.22 11:11 (*.221.216.141)
    공뭔이 일을 제대로 하는거 보셧습니까 행님
    지는 한번도 못봣구만유~
  • .. 2024.05.22 12:17 (*.233.21.225)
    골프에 환장한 새x들이 좀 봤으면 좋겟네.
    도대체 군은 골프장을 왜 소유하는거냐?
  • 1212 2024.05.23 00:17 (*.57.171.54)
    세금으로 똥별들, 영관급 장교 섀끼들 농약 속 공놀이 시켜주려고.
    군 골프장은 문서상으로는 군 장병들을 위한 “체력단련장“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170 장교 전역 후 닭 튀기고 산다는 분 4 2024.04.05
2169 맘카페 회원이 쓴 비혼녀의 하루 9 2024.04.05
2168 전어 손질의 달인 8 2024.04.05
2167 무조건 팔리는 중고차 7 2024.04.05
2166 마비된 몸으로 스타크래프트 하는 남자 21 2024.04.05
2165 대박난 삼성전자 실적 7 2024.04.06
2164 호불호 갈리는 김밥 7 2024.04.06
2163 투표소 대파 금지 직격 43 2024.04.06
2162 딸이 어린이집에서 혼난 이유 8 2024.04.06
2161 대만 지진 위로에 중국이 감사 7 2024.04.06
2160 부부간 경제권 문제 18 2024.04.06
2159 쿠팡 알바 하루만에 탈주한 탈북자 10 2024.04.06
2158 편의점 마감 할인을 노리는 사람들 10 2024.04.06
2157 조상들이 고봉밥을 먹은 이유 8 2024.04.06
2156 캣맘의 변명 14 2024.04.06
2155 듣도보도 못한 K-푸드가 유행하는 이유 5 2024.04.06
2154 재벌 회장들이 G90을 타는 이유 13 2024.04.06
2153 지구가 똥으로 뒤덮히지 않는 이유 6 2024.04.06
2152 LA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현금 털이 사건 발생 5 2024.04.06
2151 원하는 건 뭐든지 살 수 있었던 시절 8 2024.04.06
2150 택시에서 난동 부린 여성 8 2024.04.06
2149 역대급 가치라는 전설의 보물 18 2024.04.06
2148 권도형 한국 송환 무효화 14 2024.04.06
2147 편의점 알바녀 구하다가 중상 25 2024.04.06
2146 이제는 참지 않는 1호선 5 2024.04.06
2145 코인 주식투자 열풍에 20대 회생 급증 11 2024.04.06
2144 진격의 알리 익스프레스 19 2024.04.06
2143 96년생이 경험했던 초등학교 시절 체벌 28 2024.04.06
2142 솔루션 포기한 금쪽이 35 2024.04.06
2141 해외여행 중 방문한 이발소 8 2024.04.0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5 Next
/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