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날짜 |
|---|---|---|
| 2193 | 장교 전역 후 닭 튀기고 산다는 분 4 | 2024.04.05 |
| 2192 | 맘카페 회원이 쓴 비혼녀의 하루 9 | 2024.04.05 |
| 2191 | 전어 손질의 달인 8 | 2024.04.05 |
| 2190 | 무조건 팔리는 중고차 7 | 2024.04.05 |
| 2189 | 마비된 몸으로 스타크래프트 하는 남자 21 | 2024.04.05 |
| 2188 | 대박난 삼성전자 실적 7 | 2024.04.06 |
| 2187 | 호불호 갈리는 김밥 7 | 2024.04.06 |
| 2186 | 투표소 대파 금지 직격 43 | 2024.04.06 |
| 2185 | 딸이 어린이집에서 혼난 이유 8 | 2024.04.06 |
| 2184 | 대만 지진 위로에 중국이 감사 7 | 2024.04.06 |
| 2183 | 부부간 경제권 문제 18 | 2024.04.06 |
| 2182 | 쿠팡 알바 하루만에 탈주한 탈북자 10 | 2024.04.06 |
| 2181 | 편의점 마감 할인을 노리는 사람들 10 | 2024.04.06 |
| 2180 | 조상들이 고봉밥을 먹은 이유 8 | 2024.04.06 |
| 2179 | 캣맘의 변명 14 | 2024.04.06 |
| 2178 | 듣도보도 못한 K-푸드가 유행하는 이유 5 | 2024.04.06 |
| 2177 | 재벌 회장들이 G90을 타는 이유 13 | 2024.04.06 |
| 2176 | 지구가 똥으로 뒤덮히지 않는 이유 6 | 2024.04.06 |
| 2175 | LA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현금 털이 사건 발생 5 | 2024.04.06 |
| » | 원하는 건 뭐든지 살 수 있었던 시절 7 | 2024.04.06 |
| 2173 | 택시에서 난동 부린 여성 8 | 2024.04.06 |
| 2172 | 역대급 가치라는 전설의 보물 18 | 2024.04.06 |
| 2171 | 권도형 한국 송환 무효화 14 | 2024.04.06 |
| 2170 | 편의점 알바녀 구하다가 중상 24 | 2024.04.06 |
| 2169 | 이제는 참지 않는 1호선 5 | 2024.04.06 |
| 2168 | 코인 주식투자 열풍에 20대 회생 급증 11 | 2024.04.06 |
| 2167 | 진격의 알리 익스프레스 19 | 2024.04.06 |
| 2166 | 96년생이 경험했던 초등학교 시절 체벌 28 | 2024.04.06 |
| 2165 | 솔루션 포기한 금쪽이 35 | 2024.04.06 |
| 2164 | 해외여행 중 방문한 이발소 8 | 2024.04.07 |
자국 여자들도 헐값에 죄다 유럽 북미로 팔려가고 국가의 모든 게 서방에 탈탈 털리던 시절
러시아 붕괴 직후 환율이 말도 안 되게 책정되어 있어서 러시아 미녀를 하루 1달러에 살 수 있었다고 하더라
90년대에 보면 유독 러시아 원정 AV가 많음 지금까지도 러시아 여자 하면 서양 애들은 창녀를 제일 먼저 떠올린다고 함
군인들은 무기 빼돌려서 팔아먹기 바쁘고 정치인들도 서방에 뭐 팔아먹을까만 고민하고
그 반작용으로 푸틴이 집권하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