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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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9 | 메이플에 현질 3천 했다는 김구라 아들 10 | 2024.04.11 |
1568 | 멕시코 여행에 대해 조언해주는 미국인들 12 | 2024.05.05 |
1567 | 멕시코에서 스탠딩 공연하는 한국인 27 | 2024.04.19 |
1566 | 면허정지 대상 7천명대 28 | 2024.03.04 |
1565 | 면허증 신상정보 털렸다 4 | 2024.04.14 |
1564 | 명문대생 아들의 패륜 12 | 2024.04.04 |
1563 | 명품 가방 리폼 장인 15 | 2024.05.16 |
1562 | 명품 가방 제작의 현실 25 | 2024.04.10 |
1561 | 명품을 좋아하는 부부 7 | 2024.04.17 |
1560 | 몇천 원이면 만들 수 있는 다이아몬드 8 | 2024.04.29 |
1559 | 모니터 살 때마다 이상한 것 17 | 2024.04.25 |
1558 | 모두 사라진 블랙박스 11 | 2024.05.21 |
1557 | 모두가 가난해졌다 44 | 2024.04.16 |
1556 | 모로코 PC방 사장이 말하는 상대하기 힘든 고객 5 | 2024.03.03 |
1555 | 모발이식 후 관리를 안 하면 5 | 2024.05.22 |
1554 | 모태솔로들의 데이트 15 | 2024.03.14 |
1553 | 모텔 돌며 그래픽카드 절도 10 | 2024.03.19 |
1552 | 모텔만 가면 이상해지는 남친 14 | 2024.03.05 |
1551 | 모티브로 삼은 장례지도사가 실망한 이유 6 | 2024.04.12 |
1550 | 목욕탕 빗에 머리카락 뽑혔다 2 | 2024.04.20 |
1549 | 몸 사리는 대형 로펌들 13 | 2024.03.12 |
1548 | 몸이 너무 커서 장례식도 불가 6 | 2024.05.08 |
1547 | 몽골 여자가 유전자 검사 해본 이유 7 | 2024.04.29 |
1546 | 몽골에서 커다란 골칫거리라는 게르촌 5 | 2024.03.22 |
1545 | 몽골의 변비 치료제 9 | 2024.03.17 |
1544 | 무개념 승객 12 | 2024.03.08 |
1543 | 무고로 인생 조질 뻔한 남자 3 | 2024.03.09 |
1542 | 무료 한국어 수업 갔다가 빤스런한 이유 6 | 2024.05.23 |
1541 | 무릎 꿇고 사죄한 클럽 직원 6 | 2024.03.14 |
1540 | 무서운 전업주부 아내 27 | 2024.04.08 |
중견에서 근무중인데.. 남성 육아휴직 유일하게 사용하신 용자분 3명.
복귀 후 한분은 건설현장으로 발령 나서 몇달 개고생 하다가 형강이 발등 찍어서 휴직 중..ㅠ 발등 아작났다고 하더라.. 원래 부서는 관리팀..
또 다른 한분은 안전관리팀에서 기계가공 1차 라인으로 발령. 지금도 열심히 형강 절단하고 홀 뚫고 계심..
마지막 한분은 지금은 사무실로 복귀 하셨고, 생산팀에 있다가 육아휴직 후 경비실로 발령 (보안팀)... 몇년 버티시고 다시 생산팀으로 복귀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