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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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5 | 심리학과 교수가 분석한 혼밥 19 | 2024.06.25 |
2184 | 집 CCTV 감지 떠서 확인했더니 2 | 2024.06.25 |
2183 | 한국 부자가 미국 부자보다 세금 더 낸다? 11 | 2024.06.25 |
2182 | 선 없는 일본인 친구의 드립 4 | 2024.06.25 |
2181 | 큰 사고 칠 뻔한 흡연자 1 | 2024.06.25 |
2180 | 욕 먹고 있는 과학 5호기 사진 5 | 2024.06.25 |
2179 | 창렬스럽다 후속 3 | 2024.06.25 |
2178 | 아들과 어깨동무 하고 있는 최태원 회장 4 | 2024.06.25 |
2177 | 지옥길 된 성지순례 4 | 2024.06.25 |
2176 | 한국에선 욕 먹었다는 탑모델 워킹 1 | 2024.06.25 |
2175 | 일본의 소녀상 주작 시도 6 | 2024.06.25 |
2174 | 유진박 근황 1 | 2024.06.25 |
2173 | 청소 노동자에게 식사 준비 시킨 공무원 5 | 2024.06.25 |
2172 | 열도 남배우 피셜 결혼하고 싶은 여성 여배우 1위 6 | 2024.06.25 |
2171 | 원룸 혐오가 생기는 이유 | 2024.06.25 |
2170 | 나도 엄마 있는데 1 | 2024.06.25 |
2169 | 유명 여성골퍼 코치와 볼륜 7 | 2024.06.25 |
2168 | 버닝썬 관계자들의 증언 13 | 2024.06.25 |
2167 | 최태원 내연녀 정조준 7 | 2024.06.25 |
2166 | 교사 5명 눈 앞에서 숨진 아이 17 | 2024.06.25 |
2165 | 어메이징 저출산 대책 23 | 2024.06.25 |
2164 | 차 주인 몰래 사고냈는데 18 | 2024.06.25 |
2163 | 침대 밑에 바퀴벌레 들어갔는데 119불러도 될까? 8 | 2024.06.25 |
2162 | 곡괭이 든 노인의 정체 6 | 2024.06.25 |
2161 | 1분 만에 보는 현대 예술 16 | 2024.06.25 |
2160 | 한국에 15년 산 외국인 교수가 살고 싶은 도시 23 | 2024.06.25 |
2159 | 태국음식 때문에 파혼 예정 17 | 2024.06.25 |
2158 | 저출산 해결하겠다더니 돈 내라 8 | 2024.06.25 |
2157 | 또 군 사망사고 7 | 2024.06.25 |
2156 | 평화로운 점심시간에 와르르 19 | 2024.06.25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