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2024.06.03 12:16 (*.99.5.53)
    아 연애안한대잖어 걍 놔둬. 어차피 결혼못할남자나
    여자나 수두룩빽빽한데 뭘
  • ㅇㅇ 2024.06.03 12:16 (*.102.21.137)
    20대만해도 여자한번 따먹으려고 별의 별짓다하는데
    내가 대학다닐때 서울살면서 수원에서 밤에 부르면 버스타고 가는데도 전혀 안힘들었다
    비행기타고 제주도도 1박2일로 갔다오고 그랬거든

    30대 중반부터는 여자가 좀 힘들게하면 만나고싶은생각이 뚝 떨어진다
    근데 요즘 결혼적령기가 30대 중반이니깐
    이때는 여자가 빡치게한다? 만날 이유가없다
  • Dd 2024.06.03 12:39 (*.235.5.91)
    이슈인에도 있자나 목동 와이프 퐁퐁 물소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24.06.03 14:57 (*.62.163.170)
    목동이 퐁퐁이면 도대체 어디가 퐁퐁이 아닌거냐
    나열좀 쳐해봐라 현실감각이 제로인 방구석 댓글싸개야
  • ㅇㅇ 2024.06.03 23:25 (*.96.46.135)
    <p> 이새끼는 퐁퐁의 정의를 모르고 헛다리잡네 ㅋㅋㅋㅋㅋ</p>
  • ㅇㅇ 2024.06.03 13:10 (*.38.45.75)
    남자도 남자지만 여자들 마인드가 더 크게 바뀐거같다
    저런 촌스런 생각을 하는건 30대 이상 여자들밖에 없는데 요즘 드라마에 하도 연하남 연하남 이러니까 연하남 한번 만나보려고 발악하다가 하도 까이니까 저딴 소리나 하는듯
  • ㅋㅋ 2024.06.03 13:14 (*.44.99.249)
    도태남들 댓글 달 시간입니다
  • ㅈㅈ 2024.06.03 13:32 (*.57.171.33)
  • 2121 2024.06.03 19:47 (*.154.125.101)
    이런 댓글 단것 자체가 늙녀 란 뜻이야.
    도태남이니 뭐니 이런말 까지도.
    요즘 여자얘들은 이런말 안함. ㅋ
    요즘 젊은 남자얘들 저러는것과 마찬가지로 젊은 여자얘들도 옛날 여자얘들과 달리 남자한테 당연히 뭘 바라고 그런것 없고 해주면 고맙다고 생각함. (당연한 인간의 도리)

    거기에 대고 80년생 김지영 같은 얘들이 "길을 잘들여야지 니들 그러면 안되." 이러는거고.
  • 마누라랑20살차이 2024.06.04 10:43 (*.106.128.34)
    도태되어서 행복합니다.
  • 페미는정신병 2024.06.03 13:59 (*.95.11.154)
    쿵쾅이들이 만들어준 성숙한 마인드지ㅋㅋㅋ
    이제 스탑럴커련들만 잘 피하면 되는거
  • 12121212 2024.06.03 15:07 (*.112.253.54)
    니들이 좋아하는 유리천장이 깨졌는에 왜 그래??
  • ㅇㅇ 2024.06.03 17:21 (*.142.217.230)
    여성인권을 상승시키려는 운동이 오히려 남성들의 인권을 상승시키게 함. 아이러니 함이 있음... 어찌보면 여성들의 목표를 이뤘다고 볼수도 있음. 그토록 원하던 독립성, 의지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존재로 인정을 받은 거잖아. 그 과정에서 남자들은 불합리한 의무감에서 해방된거고.. 늘 얻는 것이 있으면 그만한 댓가도 있는거야.
  • ㅇㅇ 2024.06.03 17:40 (*.140.30.44)
    그러게
  • 오우 2024.06.03 21:43 (*.237.125.10)
    정답이네
  • 1 2024.06.04 00:22 (*.229.9.76)
    그럼 저상황에서 차있으면 예전보다 더좋은거네?...
  • 123 2024.06.04 01:04 (*.6.132.133)
    근데 확실히 30 중후 되니깐 열정이 많이 죽긴하더라

    아님 말고식으로 생각하게되는듯?
  • 이불킥 2024.06.04 08:40 (*.230.32.249)
    차에 꼬이는 여자나 차로 꼬실려는 남자나 둘다 병맛같은데?
  • ㅈㅈㅈㅈ 2024.06.04 08:42 (*.177.49.151)
    근데 어짜피 한쪽이 능력이나 외모에서 월등한거 아닌이상 다 끼리끼리 만나게 되어 있음

    남자들이 다 원하는 그런 여자를 차 없으면 절대 못만나지 여자도 마찬가지 외모나 능력이 평범한데

    좋은차 타고 능력좋은 남자 절대 못만나
  • 2024.06.04 10:54 (*.120.152.175)
    진정한 평등의 시대가 오고 있는거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788 장원영 보고 계속 우는 일본 소녀들 19 2024.06.12
1787 주차 스티커 붙였다고 경비원 폭행 4 2024.06.12
1786 전산 오류 황당 사고 10 2024.06.12
1785 체액 종이컵 치우게 한 상사 11 2024.06.12
1784 훈련병 사망사건의 의문점 5 2024.06.12
1783 당직 서다가 민원인과 한판 5 2024.06.12
1782 18년 만에 검거한 범인 4 2024.06.12
1781 장애인 주차표시 위조 신고했더니 회장님 23 2024.06.11
1780 공무원을 1년만에 그만둔 이유 24 2024.06.11
1779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라면 조리하는 승무원 22 2024.06.11
1778 빵 280개 예약 주문 해놓고 노쇼 14 2024.06.11
1777 페루 절벽 호텔에 간 유튜버 10 2024.06.11
1776 항공사 기장이 징계 당한 이유 11 2024.06.11
1775 직업도 없이 슈퍼카 끌고다니는 문신충들 30 2024.06.11
1774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의 카데바 해부쇼 12 2024.06.11
1773 작정한 지원이 20 2024.06.11
1772 제작비가 부족한 게 오히려 복이 된 영화 9 2024.06.11
1771 버스에서 짜장면 시켜먹던 낭만의 시대 10 2024.06.11
1770 정해놓고 살면 인생이 힘들어진다 8 2024.06.11
1769 경찰 지구대장이 폭행 5 2024.06.11
1768 어메이징한 우크라이나 상황 22 2024.06.11
1767 사이코패스를 가장 정확히 묘사한 영화 6 2024.06.11
1766 김동현이 시합에 집중하지 않은 이유 14 2024.06.11
1765 27조원 스페인 보물선 드디어 탐사 개시 8 2024.06.11
1764 싸움난 래서판다 떼어놓기 5 2024.06.11
1763 직접 회초리를 들겠다는 분들 35 2024.06.11
1762 일본인이 말하는 한국 맛집 찾기 13 2024.06.11
1761 철학자의 찐 광기 10 2024.06.11
1760 16만원에 흉가 체험 17 2024.06.11
1759 당황한 중국인 유학생 15 2024.06.11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74 Next
/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