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라용팝 2024.04.23 22:48 (*.240.59.142)
    저런 아이큐로 사기는 어떻게 친거야;;;
  • ㅇㅇ 2024.04.23 23:21 (*.214.236.164)
    저런 대범함으로 사기 치고다닌거지
    경찰은 또 저런 치밀함으로 검거하는거고
  • ㅇㅇ?? 2024.04.24 02:57 (*.185.136.107)
    이런거 볼때마다 드문드문 드는 생각인데

    단지 개인적인 감에 의한 신분조회였고 이건 당연히 불심검문이고, 불심검문은 거부할수있음.
    그런데 불심검문시 불응하면 다시 거동수상자로 생각함. 흐름상 불심검문에 불응하는게 보통의 경우 불가능한 이상한 현상이 생김.

    불심검문을 거부할수있는건 당연한 권리인데 권리를 행사할수가 없어짐.
    사실상 불심검문을 거부할수있는 권리는 드라마에서처럼 대단한 배경이 있어 법적조력자를 항시 보유할수있는 정도의 사람만 가능.
    이건 좀 이상하지 안나??

    위의 경우는 불심검문중에 운좋게 범인을 찾은 것이고... 사실상 아닌경우가 대다수지.
  • ㅁㄴㅇ 2024.04.24 06:14 (*.250.78.119)
    내가 떳떳하면 거부하면되지
    뭔가 구리니까 거부 못하는거 아님?
  • ㅂㅈㄷ 2024.04.24 08:20 (*.235.4.239)
    전화로 신고해서 출동나가면 출동일지를 써야할거아냐..
    신고 받고 나가면 당연히 인적사항 파악을 해야지
    112가 동네 심부름 센터인줄아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193 넷플릭스 출연료 수준 7 2024.03.08
2192 아무도 안 믿을까봐 말 못했다는 트럼프 썰 7 2024.03.08
2191 직원에 대표 선물 떡값 강제 수금 2 2024.03.08
2190 사과가 비싸서 귤을 집었는데 9 2024.03.08
2189 잠깐 졸았을 뿐인데 1 2024.03.08
2188 알프레드 히치콕이 생각하는 행복 5 2024.03.08
2187 전두환 극혐했던 박근혜 8 2024.03.08
2186 바람 피운 여자친구가 남긴 편지와 돈봉투 13 2024.03.08
2185 남의 가게 앞에 반려견 변이 든 봉투 투척 2 2024.03.08
2184 영국을 CCTV 천국으로 만든 사건 9 2024.03.08
2183 밤마다 집 아래서 쾅쾅 2 2024.03.08
2182 미복귀 전공의 월급 8 2024.03.08
2181 중소기업 다니다 경찰이 된 사람 10 2024.03.08
2180 무개념 승객 12 2024.03.08
2179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경악 3 2024.03.08
2178 아파트 미분양 심각하다는 지역 20 2024.03.08
2177 김태호 사직서 던지게 했다는 멘트 6 2024.03.08
2176 불륜여행 스케줄 짜봤니? 4 2024.03.08
2175 버저비터 대역전극 6 2024.03.08
2174 코끼리의 장례 문화 3 2024.03.09
2173 식당 갔는데 전 여친 언급 3 2024.03.09
2172 김동현 UFC 랭킹 거품설 9 2024.03.09
2171 어메이징 선처 호소 사유 7 2024.03.09
2170 과도한 결혼 비용에 대한 일침 4 2024.03.09
2169 요즘 여자들이 기피한다는 남자 13 2024.03.09
2168 황당한 고속도로 11 2024.03.09
2167 경영의 신 본격 등판 14 2024.03.09
2166 국내 최초 고교 외국인 유학생 19 2024.03.09
2165 법의학자가 생각하는 인생의 의미 10 2024.03.09
2164 대전의 딸이 추천하는 메뉴 10 2024.03.0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9 Next
/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