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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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8 | 하루에 한 시간만 그림 그리는 작가 4 | 2024.04.04 |
2127 | 너무 위험해서 CG 처리한 장면 8 | 2024.04.04 |
2126 | 학교폭력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성시경 친구 17 | 2024.04.04 |
2125 | 충격적이었다는 남편의 행동 17 | 2024.04.04 |
2124 | 4억 전세사기 당한 코미디언 5 | 2024.04.04 |
2123 | 여자도 입대하는데 니들은 왜 안 가 13 | 2024.04.04 |
2122 | 서울역 여성 노숙인들 2 | 2024.04.04 |
2121 | 외국인 학생의 한국사 질문 20 | 2024.04.04 |
2120 | 명문대생 아들의 패륜 12 | 2024.04.04 |
2119 | 학폭 강제전학 당하려면 해야하는 일 17 | 2024.04.04 |
2118 | 한국인 놀려먹는 일본인 친구 9 | 2024.04.04 |
2117 | 파국으로 치닫는 한국 러시아 관계 12 | 2024.04.04 |
2116 | 낚시하다 걸린 악어를 데려다 키웠다 10 | 2024.04.04 |
2115 | 유재석 건물 몇채냐고 묻는 분 6 | 2024.04.04 |
2114 | 세차장 레전드 빌런 19 | 2024.04.04 |
2113 | 캘리포니아 최저시급 인상 분위기 16 | 2024.04.04 |
2112 | 2차대전 휴머니즘 3 | 2024.04.04 |
2111 | 핀란드 초등학생 총기난사 사건 5 | 2024.04.04 |
2110 | 대마초 흡입 후 분신 17 | 2024.04.04 |
2109 | 로또 1장 팔면 얼마 남을까 6 | 2024.04.04 |
2108 | 독일에 대한 한국인들의 착각 15 | 2024.04.04 |
2107 | 일행 올 때까지 주문 안 하는 손님 13 | 2024.04.04 |
2106 | 사회주의자를 자처하시는 분 44 | 2024.04.04 |
2105 | 서울대 마패 레전드 6 | 2024.04.05 |
2104 | 전국체전에서 퇴출되는 보디빌딩 9 | 2024.04.05 |
2103 | 박수홍이 엄마한테 무릎 꿇었던 이유 7 | 2024.04.05 |
2102 | 평생 죽을 때까지 챙길 사람 4 | 2024.04.05 |
2101 | 석굴암 보고 울었던 분 4 | 2024.04.05 |
2100 | 인요한의 빈 라덴 드립 20 | 2024.04.05 |
2099 | 아프리카 자원 두고 대립하는 나라 4 | 2024.04.05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