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척어른도 운동 피트니스 건강식 이런 주제로 공중파의 어떤 생활정보프로그램에 나온적 있었는데 거기서 '나는 여기 내집에서 평소에 무슨 운동하고 무슨 음식해먹어와서 지금 몸이 이렇게 날씬하고 건강합니다' 이런 생활정보 알려줬음
근데 그 집은 그 친척어른의 집이 아님 방송계엔 그런 주제에 맞게 빌라나 원룸 대저택 따위를 며칠~장기간 임대할 수 잇는 부동산업자와 연결되어있음. 방송취지에 맞게 거기 매물을 잠깐 임대해서 거기가서 출연자의 집인양 촬영하는거임 음식도 우리 친척어른이 해드셔왔던 음식이 아니고, 작가가 만들어준 음식을 친척어른 자신이 만든것처럼 하고 먹으라해서 주는대로 먹은거임. 한마디로 친척어른이 평소에 그런 건강식요리를 직접 요리해서 해먹어 왔던것 처럼 연기한거
물론 우리 친척어른이 피트니스해온거 사실이고 건강한거 사실이고 몸좋은거 사실이긴한데 집이나 방송에 나온 건강식 요리해서 먹는건 구라엿음. 이건 작가와 피디의 연출임
개인사생활까지 들쳐보겠다고 메신저 감시 계약서 ㅋㅋㅋㅋㅋ내가 경험을 해보기로는 젊은 사장들이 더 한다는거야. 한참 벌어야 하니까 더 악착같고 악랄해. 근데 이제 돈좀 벌어놓은(전제조건) 50대 사장들은 젊은날의 그런건 좀 없어지고 만사귀찮 유한사람이 많더라고.당연히 다 그런건 아니고, 비율이 좀더 그래. 저정도면 사장이 병원 가봐야하지.
중립 박아야지~ 대한민국 중소기업은 다 저렇다는 것을 당연한걸 말하니 어이가 없는 수준이랄까... 중립 아닌 사람들은 중소기업 안다녀왔거나 미취업자... 인증인거지모... 아니면 중소기업 1년도 못채워서 그냥 나왔거나... 산전수전공중전까지 다 겪어본 사람들이라면 이 이슈보고 다 중립 박을꺼여~
나도 동감 본인 능력은 어느 정도 있으나 사회적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케이스 본인 딴에는 손이 필요하니 쓰나 성에 차는 게 하나도 없다 정도, 대표는 직원 능력을 증폭시켜줘야 하는데 그냥 나 말고 다 벌레들임 그냥 혼자 프리랜서로 일하는 게 가장 베스트인 타입이나 임금도 ㅈ같이 책정해서 원석 찾을 수도 없고 그냥 악순환 저런 경우 운 좋아 일 잘 하는 중간 관리자 만나서 본인 성격 필터링 돼서 아래로 업무 전달 되는 경우도 많음
그리고 별개로 솔직히 잡플레닛은 일 잘 하지도 않았던 놈이 삔또 상해서 1점으로 마구 올려대서 그냥 아 그렇구나 정도 다만 배변봉투에 스팸은 진짜 별로긴 하네 ㅋㅋㅋ 진짜 완전 똥ㅈ소 아닌 이상에야 어느 정도 구색은 맞춰서 주는데 차라리 돈으로 주지 저게 뭐냐
헐 자발적 노예들 왜이리 많냐 ? 사람구분 않고 거의 모든 이에게 개지랄 떨었다는데 월급 루팡이 왜 나옴 ;;;아무리 요즘 MZ월급루팡이 많아 졌다쳐도 거의 전직원이 월급 루팡인게 가능해 ? ㅎㅎ 사내괴롭힘, 근로기준법, 노동법 위반사례도 넘처나는데 먼 중립을 박어 ? 다른 좆소들 다 그래서 저정도면 괜찮다 ? ㅎㅎ 어이가 없네 .. 걔다 쟤는 본인 이미지가 곧 상품이고 그걸로 돈벌던 색히인데 다른 좆소랑 같이 비교하는게 맞냐? 설사 나온 사례들중 반만 사실이라도 존나 욕처먹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