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ㄷㄷ 2024.06.07 12:47 (*.190.6.35)
    적보적
  • ㅇㅇ 2024.06.07 19:35 (*.111.21.99)
    <p> 적보적은 뭐임? 적의 보X는 적?</p>
  • ㄴㅇ 2024.06.09 13:10 (*.142.150.130)
    ㅈㄴ 부끄럽겠다 ㅋㅋ
    어디서 본건 있고, 첫댓 드립 기회에 룰루랄라 적었을텐데 ㅋㅋ
  • 이병헌나오는 2024.06.07 13:06 (*.223.19.252)
    어떤 영화에서 누가 선심도 돈같은거라고 함부로 쓰지말라고 하는 장면이 나오거든 마찬가지로 저 여자가 가진 남얘기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성격도 돈같은 거임 함부로 낭비해선 안된다
  • ㅇㅇ 2024.06.07 23:08 (*.140.30.44)
    <p> 오호</p>
  • 응우엔 2024.06.07 13:39 (*.235.56.1)
    위에 애는 뭐냐..

    어릴때 친구중에 저런애들 꼭 있자너.. 눈에 콩깍지 씌여서 남,여친에 목 매다가, 나중에 돌아오는 애들..

    그때는 그게 전부같은거지.. 저 친구 남친이랑 헤어졌나보내 ㅋㅋ
  • ㅋㅋ 2024.06.07 16:57 (*.99.27.107)
    지 필요할때만 애들 있을때 오는 넘들 존나 꼴보기싫었음
  • 2024.06.07 17:12 (*.101.196.167)
    친한친구라도 해외여행은 양보하면서 다녀야함. 각자 보고싶은거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게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계획단계에서 난 여기 꼭 가보고 싶어 난 이 음식은 먹어보고 싶어 등등 미리 정할 수록 좋음. 그렇다고 너무 빠듯하게 일정짜면 안됨. 그걸 다하고 싶은 사람도 있고 중간에 하나 빼고 쉬고 싶은 사람도 있거든. 나같은 경우 해외나가서 어디 랜드마크 찍는건 안가도 전혀 상관없어 그래서 친구랑갈때 니가 보고싶은거 다 정해라 하고 난 그동선에 맞춰서 먹고싶은거 정하는 편
  • ㅇㄴㄹ 2024.06.07 19:26 (*.249.226.172)
    어휴 피곤하다 ㅎ피곤해
  • 111 2024.06.08 01:11 (*.125.177.184)
    당췌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밥값이 떨어진 것까지는 알아듣겠는데 갑자기 왜 빈정상했다는거야? 친구가 자기 먹는 거 너도 그냥 얻어먹으라고 했다는 거야? 갑자기 그 부분에 대한 요결이 없어서 뭐가 핀트가 나갔는지 알아듣기 어렵다.
  • ㅁㄴㅇ 2024.06.08 06:23 (*.250.78.119)
    친구는 손절하고
    글쓴이도 성격좀 고쳐야될듯
    만만하면 잡아먹으려 드는게 사람임
  • ㅇㄹ 2024.06.08 08:24 (*.38.86.61)
    개같이 따먹히고 버려졌네 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833 늦어도 용서되는 여친 23 2024.06.13
1832 과거 미국에서 흑인을 대하던 방식 17 2024.06.13
1831 인도에서 인종차별 당한 박명수 14 2024.06.13
1830 자릿세만 600만원인 축제 13 2024.06.13
1829 주운 카드로 구매하려던 골드바 12 2024.06.13
1828 여자가 푸쉬업 1번 성공시 1만원 증정 18 2024.06.13
1827 압수수색 당한 분들의 대응 5 2024.06.13
1826 버닝썬 루머 해명을 6년간 했던 분 10 2024.06.13
1825 버스도 무임승차 하겠다 13 2024.06.13
1824 썰매개들한테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5 2024.06.13
1823 경적 한 번 울리자 분노의 추격 17 2024.06.13
1822 치가 떨린다는 입주 직전 아파트 10 2024.06.13
1821 아버지가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렀는데 4 2024.06.13
1820 소방관 짤린 후 탑배우로 활동 10 2024.06.13
1819 한국에 대한 아마존의 경고 19 2024.06.13
1818 지하철 계단에 숨겨진 비밀 3 2024.06.13
1817 중국의 대만 침공시 드론 떼 응징 9 2024.06.13
1816 백종원이 보고 놀란 육개장 비주얼 5 2024.06.13
1815 성매매 여성 지원금에 대한 업소녀의 생각 12 2024.06.13
1814 암사자의 힘 13 2024.06.13
1813 책 읽으면 머리가 좋아지는 이유 6 2024.06.13
1812 크루아상에 들어간 치즈를 보고 당황 9 2024.06.13
1811 풍수와 사주를 맹신한다는 분 19 2024.06.12
1810 100억 넘는 아파트 살면서 느낀점 31 2024.06.12
1809 컨닝 페이퍼로 시험 치른 의대생들 10 2024.06.12
1808 일론 머스크의 애플 맹비난 12 2024.06.12
1807 딸이 남친이랑 단둘이 여행간다고 하면 17 2024.06.12
1806 밀양 사건의 흐름과 처벌 과정 5 2024.06.12
1805 KBO에서 나온 번트 홈런 16 2024.06.12
1804 비탈길을 굴러 내려가던 트럭 6 2024.06.12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75 Next
/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