졋잘싸로 가나보네요 우리가 엔터 산업을 혁신하려했는데 탐욕스러운 개인 하나때문에 파격적인 멀티레이블 시도가 실패하려한다고 각 잡았네요. 이제 지긋지긋하니 이걸 마지막으로 하이브도 관련 이슈 정리하면 좋겠네요. 근데, BBC에서 하이브 다큐제작 들어갔는데 이거 터지면 분명 타격있을거에요. 하이브 주식 가지신 분들 신중하세요.
노예들은 잘해줄 필요 없고 딱 굶어죽지 않을만큼만, 업계 표준만큼만 주는게 정답이다. 직원들 잘해주겠답시고 동종업 평균 2배쯤 준 적이 있는데 얘네들이 고마워하는게 아니라 지네가 대단해서 그런줄 알더라고 그래서 지네 없으면 사장이 아무것도 못하는줄 알고 사장에게 고함지르고 쌍욕도 날림 다 짜르고 직원 새로 뽑아 딱 굶어죽지 않을만큼만 주니까 모두가 평화로워짐
실행되지 않은 배신 계획과 과정이 배임으로 인정되느냐의 문제였지 배신이란 이상한 용어를 가져온게 아니라 배신행위는 맞아. 그게 법적으로 배임으로 인정하지 않을뿐. 너처럼 대가리 깨진 인간들 제외하고 배신이 아니었다 말하는 사람은 없다. 배신은 맞지만 배임은 아니다가 결론인거야.
80%는 못이기지 그러니 여론몰이로 하이브 나쁜놈 프레임 씌우고 어도어 빈껍데기 만들어서 하이브가 어도어 팔아버리게 만드는 계획을 세운거 아니냐 너는 니가 보고싶은거만 보냐 ... 카톡내용보면 치밀하게 대화를 나눴다 카톡 말고 전화나 사무실에서 직접 모의한 내용은 더욱더 치밀한ㄱ메획을 세웟겟지 그러다가 들킨거고
물적 인적 자본 다 대줬더니 회사 뺏길 수 있는데
사장이 돈 대서 가게 차리고 점장 임명했는데 점장이 회사 탈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