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5.16 23:28 (*.173.30.134)
    이거 본사에서 1500만원 고소 당함. 그래서 리폼 싸그리 전멸한걸로 앎
  • ㅇㅇ 2024.05.17 11:31 (*.39.209.117)
    내가 산 물건을 내 취향대로 바꿔달라 한거도 위법이야?
    루이비통은 그럼 가방 망가져도 맘대로 외부업체에서 수리 못하나..
  • ㅇㅇ 2024.05.17 11:46 (*.139.147.33)
    만약에 저걸 저렇게 똑같이 만들었다고 하면 디자인 도용이지
  • 2024.05.17 12:13 (*.36.136.69)
    무료면 합법
    디자인으로 금전적 이득을 취하면 불법
  • ㅇㅇ 2024.05.17 13:10 (*.39.209.117)
    그니까, 저 가방 주인이 저 네오노에 디자인으로 리폼 의뢰한뒤에
    중고로 팔아서 이득을 봤다면 모르겠지망
    리폼해서 자기가 메고 다니는거면 왜 문제가 되는거야
  • ㅁㄴㅇㅁㄴ 2024.05.17 13:23 (*.211.88.240)
    고객은 문제 안되고. 저 장인 아저씨가 문제가 되는거지.
    고객 설명만 듣고 만들었으면 무죈데, 브랜드 디자인 보고 따라만들었으면 유죄지. (리폼비로 금전적 이득 취함)
  • . 2024.05.17 00:17 (*.59.209.40)
    ㅇㅇ 이거 위법임
  • 바보바보여 2024.05.17 06:38 (*.196.145.252)
    아휴 대기업이 대처하고는 나같음 상을 주겠다 미담으로 브렌드사치 더 오를 기회를 샤넬 안이길거야
  • 1212 2024.05.17 10:28 (*.236.13.138)
    샤넬 제낀지가 언젠데
  • 2121 2024.05.17 10:37 (*.154.125.101)
    돈에 미친 뤼비똥이?
  • 00 2024.05.17 13:26 (*.148.253.82)
    타깃이 그런 타깃이 아니라서 그런 마케팅 하면 사치품 회사는 한방에 나락 갈 수 있어
  • ㅇㅇ 2024.05.17 08:32 (*.38.85.32)
    에루샤 중에 이젠 에르메스만 진짜네
  • ㅇㅇ 2024.05.17 08:54 (*.139.147.33)
    지랄났네 ㅋ 작가년이 중간과정 없애버리고 새가방 가져다가 짜잔 새것처럼 변신했어요 한거구만

    바닥판 모양만 봐도 전혀 엉뚱한 물건임
  • 주작이 일상 2024.05.17 12:06 (*.151.236.102)
    이게 맞지 주작이야 ㅋㅋ 저 버클이랑 금속들이 어디서 새거가 나옴 없던 부속들인데
  • 1 2024.05.17 10:05 (*.101.68.74)
    사치품,명품소비 세계1등국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8 한국의 핵무장 여론에 뜨끔한 환구시보 34 2024.06.20
87 대화가 힘들 정도로 숨이 찰 때까지 뛰어라 11 2024.06.20
86 병원 수액 좋아하는거 한심 22 2024.06.20
85 육각형 남자의 기준과 존재 확률 26 2024.06.20
84 어메이징 북한 고등학생들 15 2024.06.20
83 청주 시내 그래피티 범인 5 2024.06.20
82 집 매매시 구축 34평 vs 신축 24평 29 2024.06.20
81 노인과 노견 16 2024.06.20
80 신축 아파트 배관에서 나온 시멘트들 10 2024.06.20
79 외국인이 촬영한 북한 개마고원 풍경 12 2024.06.20
78 인기 엄청나다는 일본 여자 육상 선수 16 2024.06.20
77 아이들 초1일 때 사과 시키면 잘 하나요? 17 2024.06.20
76 갑자기 폭증한 스팸 문자 12 2024.06.20
75 대륙의 막노동 현장 9 2024.06.20
74 뜨거운 발 때문에 일상생활을 못하는 여성 25 2024.06.20
73 밤에 샤워하지 마세요 15 2024.06.20
72 데뷔 제안 받은 걸그룹 멤버 22 2024.06.20
71 대한항공의 일방적인 일정 변경 3 2024.06.21
70 하룻밤에 술값 3천만원 결제된 사건 8 2024.06.21
69 일본 진출한 전장연 13 2024.06.21
68 일본인도 견디기 힘들다는 일뽕 잡지 8 2024.06.21
67 끝없는 위생 논란 5 2024.06.21
66 식당 구석에서 창업했던 엔비디아 8 2024.06.21
65 요즘 인스타 떡락 이유 11 2024.06.21
64 잘 나간다던 알리 테무 근황 16 2024.06.21
63 당근마켓 AS 요구 레전드 12 2024.06.21
62 괴력의 여성 13 2024.06.21
61 분위기로 구별 가능한 수학자의 특징 8 2024.06.21
60 교복이 피떡 되도록 학폭 당했다는 연예인 10 2024.06.21
59 클락션 2초 눌렀다고 쫓아와서 보복운전 4 2024.06.21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Next
/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