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 스프레이 사용 시 주의사항

그러니까 오트리빈 말고 처빙빋아서 스테로이드스프레이 평소에 계속 365일 쓰면 됨.

비염수술 하지 말라는 소리 많아서 안하고 있는데 지금 수술한지 몇년째야? 부작용 없음?

이 무식아. 왜 전문의약품인줄 아냐?
오남용 하지 말라고 하는거야..
너같은 애들 때문에 사고나지 말라고…
애초에 그렇게 설계되어 있는 약들을 너가 뭔 수로 알고
자의적으로 판단할 수 있겠냐..

의사를 불신할 수 있겠지만,
너가 말하는 전문의약품 / 처방관련해서는 의사에게 혜택이 있기보다 국민의 안전이 더 우선시 되는거란다??

처방약도 스테로이드제라 오남용시 문제가 될 수 있고 장기 사용시 경과 관찰을 하면서 사용해야 해요. 현직의사인데 이런 약은 그냥 일반의약품으로 풀어줘도 되지 않을까 싶은 약도, 극소수의 사람들이 기상천외하게 오남용하고 문제가 생기는 거 볼 떄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의사한테 처방 받게 만들어놨구나 싶습니다. 가장 모자란 사람들하고 발 맞추는 거라고 생각하심 돼요.

그럼 결국에는 처방약도 부작용이 있고 오트리빈보다 더 클 수 있기 때문에 일반의약품이 아니라 처방약으로 분류해 놓은거네요?
그러면 막사서 쓰는 오트리빈은 졸라 위험하고 우리가 처방하는 약은 오래 써도 괜찮아!라는 식으로 말을 저렇게 오해하게 하면 안 돼지 심지어 의사라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지위나 자격을 이용한 저급한 선동일 뿐이네

지능이 딸려보여서 첨언 하자면
왠만한 일반의약품도 무지성으로 먹으면 다 부작용이 있음.
예를 들면 타이레놀도 식후에 먹지 않으면 위염이 생기거나 그런 부분.

다만 전문의약품은 일반의약품보다 효과도 좋고, 장기 복용해도 괜찮지만, 오남용했을 때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의사의 처방을 받고 하라는 이야기고,

저 분들이 하고 싶은 취지는, 모든지 좋다고 막쓰지 말고 알아보고 쓰고, 정모르면 병원와서 진료받아보라는 이야기임.

재네가 좀 똘빡같이 이야기 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뭐 좋다고 하면,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일단 써보잖아 그러지 말라는거야

일반의약품도 부작용이 있지. 전문의약품도 있고. 둘 다 오남용 시에 문제가 생기니 의약품으로 분류를 해 놓은 거고
또 거기서 부작용이나 그로인한 후유증이 더 심할 수 있는 약을 전문의약품으로 분류해서 의사 처방 하에 제한적으로 사용하게 만들어 놓은 건 당연히 나도 알고 니같은 띨빡도 틀리기는 했지만 대충은 다들 알고 있어 딸빡아
일반의약품 부작용을 얘기하면서 타이레놀의 위염을 예로 들고 앉아있는거나 전문의약품이 효과좋고 장기 복용해도 괜찮다고 하는 거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거 티나니까 꺼져라 그리고 앞으로는 의약 관련 주제에는 댓글달지마 띨빡새끼야

그리고 내가 부작용이 있고 없고를 얘기한게 아니자나
의사 타이틀을 달고 마치 일반의약품이 전문의약품보다 더 위험한 것처럼 말하는 게 저급하고 유치한 선동이라고 말하고 있는거지

윗글에 따르면 처방약은 "스테로이드제로"라서 장기간 사용 가능하다는 겁니다.
"스테로이즈제"라는게 아니라

짧게 쓰는데는 훨씬 효과적 입니다.
짧게 쓰는데 굳이 병원 가고 진찰 받고 처방 받을 필요 없는거죠.
감기등으로 단기적인 코막힘에 고생할때 쓰는 겁니다.
처방약은 효과도 바로 오지 않아요.

,,,; 짤에서도 오래 쓰라고 처방한다고 하고 뭐 안전하다 이런 말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