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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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 모태솔로들의 데이트 15 | 2024.03.14 |
709 | 모발이식 후 관리를 안 하면 5 | 2024.05.22 |
708 | 모로코 PC방 사장이 말하는 상대하기 힘든 고객 5 | 2024.03.03 |
707 | 모두가 가난해졌다 44 | 2024.04.16 |
706 | 모두 사라진 블랙박스 11 | 2024.05.21 |
705 | 모니터 살 때마다 이상한 것 17 | 2024.04.25 |
704 | 몇천 원이면 만들 수 있는 다이아몬드 8 | 2024.04.29 |
703 | 명품을 좋아하는 부부 7 | 2024.04.17 |
702 | 명품 가방 제작의 현실 25 | 2024.04.10 |
701 | 명품 가방 리폼 장인 15 | 2024.05.16 |
700 | 명문대생 아들의 패륜 12 | 2024.04.04 |
699 | 면허증 신상정보 털렸다 4 | 2024.04.14 |
698 | 면허정지 대상 7천명대 28 | 2024.03.04 |
697 | 멕시코에서 스탠딩 공연하는 한국인 27 | 2024.04.19 |
696 | 멕시코 여행에 대해 조언해주는 미국인들 12 | 2024.05.05 |
695 | 메이플에 현질 3천 했다는 김구라 아들 10 | 2024.04.11 |
694 | 메이저리그 변칙 투구폼 13 | 2024.04.17 |
693 | 멈추지 않는 제로 열풍 24 | 2024.04.23 |
692 | 멀쩡한 폐 도려낸 대학병원 3 | 2024.04.09 |
691 | 먼저 떠나버린 남편과 결혼사진을 찍고 싶어요 5 | 2024.03.25 |
690 | 먹튀를 향한 유튜버의 복수 2 | 2024.03.23 |
689 | 먹고 살기 힘들다는 40대 17 | 2024.04.02 |
688 | 맥주에서 검출된 물질 6 | 2024.04.24 |
687 | 매형의 복수 17 | 2024.05.11 |
686 | 매장보다 화장이 좋은 이유 12 | 2024.04.11 |
685 | 매일 전철과 달리기 대결 7 | 2024.04.21 |
684 | 매일 이별을 반복하는 삶 7 | 2024.04.16 |
683 | 매일 과몰입 하는 생활 패턴 4 | 2024.04.13 |
682 |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3 | 2024.05.14 |
681 | 매력 뽐내는 은하 9 | 2024.03.19 |
솔직히 태어나서 들어본 적도 없는 영산대 따위 지잡에서 교수하면서 학생 리크루팅할 때 저 따위 어프로치를 취하고 그런 지잡 소속 학생들에게 "대학의 '학문'을 가르칠 수 없다" 타령 하는건 본인이 속한 그룹에 대한 객관화가 안된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
다른 교수들은 멍청해서 "취업이 잘 된다" "놀면서 학교 다닐 수 있다" 이런 소리 하는줄 아나. 맘에 있는 소리하고 학문 타령해봐야 마치 조기축구회 대회에서 입상도 못할 실력으로 놀면서 공차러 온 아재들한테 프로의식 운운하는 꼴인걸 아니 그러는 것을...
살다보면 본인 능력 및 소속 집단 수준 파악 못하고 혼자 잘나고 깨어있는 줄 아는 사람들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