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ㅎㄷ 2024.04.13 23:29 (*.68.24.75)
    뭐냐 되도 않는 주제는ㅋㅋ
  • 2024.04.14 13:43 (*.235.13.204)
    박삐삐 진짜 존예네..
  • 2024.04.14 15:01 (*.234.204.6)
    쟤네는 다들 인싸들이라 포르노중독 엣징을 모르나보네... 15분 시청 같은 소리 한다... 야동 보면서 한시간이고 몇시간이고 계속 사정 늦추면서 야동보는게 문제인건데. 거기다 요즘은 스트리밍사이트, sns로 온갖 페티쉬가 심화되어 있어서 그쪽취향 아니던 사람도 점점 자극적인 페티쉬로 빠지는 경우가 많음. 영상 길이도 짧아지고 숏츠 길이로 계속 넘겨가면서 보게되기 때문에 도파민 회로 제대로 고장나기 쉽상임. 과거에는 야한거래봤자 제한적이었는데 하루에 수백명의 대상과 다양하고 자극적인 야한 매체를 시청하도록 진화되어있지 않음... 나만 해도 40줄인데도 매일 밤에 안자고 3시간 자위하면서 2번정도씩 사정한다. 현실의 일반적인 여성이랑은 그렇게 안돼 자극적인게 한계가 있으니까... 근데 야동세계에 깊이 빠지면 가능하다.
  • 2024.04.14 17:35 (*.35.45.200)
    맘이공허하니 본능에 집착하는거임
    천천히 맘비우고 명상 연습추천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121 정원형 발코니 아파트 188 2024.03.19
2120 정신 나간 10대의 장난 13 2024.06.03
2119 정부의 직구 규제 철회에도 서울시는 마이웨이 20 2024.05.21
2118 정부에 대한 투쟁이 속죄 22 2024.03.15
2117 정부 증원 계획보다 훨씬 많았다 5 2024.03.09
2116 정보사 출신이 푸는 썰 9 2024.05.22
2115 점점 치밀해지는 보험사기와 마약 투약 5 2024.05.30
2114 점점 심해지는 악성 민원 8 2024.05.22
2113 점점 술잔과 가까워지는 남자 19 2024.05.17
2112 점점 더 자극적인 지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25 2024.04.16
2111 점심 때마다 손이 덜덜 25 2024.05.16
2110 젊은층에 떠넘긴 빚의 굴레 28 2024.03.20
2109 젊은이들은 지방에 가는 게 답이다? 20 2024.04.19
2108 젊은 세대의 당뇨가 많아진 이유 7 2024.05.14
2107 젊은 부부가 컨테이너로 지은 집 12 2024.05.06
2106 절벽에 매달린 집 5 2024.05.13
2105 절대 공판장에 안 판다는 사장 14 2024.06.03
2104 전혀 놀랍지 않은 결말 7 2024.03.06
2103 전직 씨름선수 거인 배우 11 2024.04.12
2102 전쟁하려고 지은 아파트 19 2024.05.11
2101 전자담배 발명 보상금 달라 5 2024.04.26
2100 전어 손질의 달인 8 2024.04.05
2099 전세사기 회수금액 3% 14 2024.05.05
2098 전세사기 당했다고 왜 자살해? 31 2024.03.11
2097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저출산 38 2024.03.10
2096 전세계는 AI 반도체 전쟁 중 20 2024.03.17
2095 전설적 투자자 드러켄밀러가 말하는 투자 9 2024.05.09
2094 전설의 영업사원 22 2024.05.13
2093 전설의 사구 리액션 6 2024.04.20
2092 전산 오류 황당 사고 17 2024.06.12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