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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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 연애할 때 좋은 술 10 | 2024.05.30 |
667 | 80년대 게임 그래픽 제작법 8 | 2024.05.30 |
666 | 30대 여성의 취집 테크트리 17 | 2024.05.30 |
665 | 평행세계의 국방부 16 | 2024.05.30 |
664 | 옥상 위 무차별 구타 6 | 2024.05.30 |
663 | 막대 아이스크림의 기원 4 | 2024.05.30 |
662 | 80억 압구정 현대 산 92년생 7 | 2024.05.30 |
661 | 삼성에게는 안 줍니다 23 | 2024.05.30 |
660 | 샤넬 시계 무료로 줬다는 한혜진 7 | 2024.05.30 |
659 | 그 시절 대학 입학식 11 | 2024.05.30 |
658 | 미국이 생각하는 북한의 전쟁 준비 7 | 2024.05.31 |
657 | 아기 수면 교육과 엑소시즘 11 | 2024.05.31 |
656 | 브라질에서 30시간 걸려 한국에 온 엄마 4 | 2024.05.31 |
655 | 잠수부도 들어가기 꺼려하는 부산 앞바다 8 | 2024.05.31 |
654 | 혈당 스파이크 1위 음식 조합 11 | 2024.05.31 |
653 | 미국 사과 가격 해명한 충주시 9 | 2024.05.31 |
652 | 의료대란 상황 24 | 2024.05.31 |
651 | 선물 달라는 1년지기 친구 29 | 2024.05.31 |
650 | 한국 사는 흑인들이 경험한 편견 4 | 2024.05.31 |
649 | 바람난 여친의 일기장 9 | 2024.05.31 |
648 | 인생은 운이고 삶은 우연이다 23 | 2024.05.31 |
647 | 생각보다 꽤 많다는 어색한 친구 사이 7 | 2024.05.31 |
646 | 코미디언의 정치 성향 27 | 2024.05.31 |
645 | SNS 거짓 영상에 후원 쇄도 8 | 2024.05.31 |
644 | 홍콩 인플루언서의 버닝썬 경험담 6 | 2024.05.31 |
643 | 갑자기 슬퍼진 유부남 9 | 2024.05.31 |
642 | 14년차 공중파 아나운서 연봉 14 | 2024.05.31 |
641 | 유튜브 출연 후 바뀐 학식 11 | 2024.05.31 |
640 | 40억원 채무자 살해 후 경찰에 자수 11 | 2024.05.31 |
639 | 권은비와 백댄서 12 | 2024.05.31 |
변호사라서 의뢰자 편에 서서 이랬다 저랬다 해서 같은 상황 두고도 이랬다 저랬다 말이 바뀜.
저 사고도 법적으로 보면 중3 나이 청소년이 끄는 자전거는 일반 성인이 모는 자전거와 동일한 지위의 차량으로 분류함.
직진 우선인 도로에 정당하게 직진중인 자전거가 있는 상황에서 해당 도로의 측면에서 진입하면서 상황 살피지 않고 자전거에 탄 상태로 들어간거부터 이미 여중생이 가해자인 사건임.
저건 법으로 정상적으로 가면 절대 무죄가 나올 수가 없음.
내용에서 전방 주시를 안했다 페달 계속 밟았다 소리 나오는데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 친것도 아니고 같은 지위의 자전거면 무조건 직진차 안보고 들어온 진입차 잘못임.
판사가 뭔 생각으로 저걸 혐의없음을 줬는지는 몰라도 중3 여자애가 아니라 남자 성인 대 성인이었으면 절대 저 결과 안나옴.
저 방송 보면 교통사고 보여주면서 앉아 있는 애들한테 몇대몇이냐 맞추라고 하고 한문철이가 맞다 틀리다 얘기 해 주는데 한문철이 무슨 판사도 아니고 뭔 짓거리를 하고 있는건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