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5.04 15:08 (*.179.29.225)
    두창이의 패착
  • ㅇㅇ 2024.05.04 15:33 (*.234.188.166)
    근데 저게 뭐가 패착인거야? 이첩시기를 멋대로 정해서? 그건 문제가 될수있을것같긴하다
    근데 혐의자랑 혐의내용을 빼라는건 당연한거 아님? 군에 수사권이 없는데 멋대로 혐의자를 특정해서 이첩하면 수사방향이 잘못될수도 있는거아님?
    군에 수사권이 없는데 수사단장이라는 직책때문에 다들 헷갈리는듯
  • dd 2024.05.06 00:51 (*.244.71.79)
    계속 외압하는거냐고 하는데
    말만 아니라고 하고 계속 외압으로 인식되게 씨부리잖아.
  • dd 2024.05.06 19:39 (*.238.168.203)
    저런건 전문을 공개를 해야지 재구성을 왜 하지? 그냥 통화 녹취를 정확하게 공개를 해.
  • ㅂㅂ 2024.05.04 15:46 (*.171.209.24)
    박정훈이 약간 또라이던데
    쟤가 있던 해병대수사단도 사단장이 물에 들어가라고 하지 않았다고 결론을 냄
    그럼 쟤가 얘기한 사단장의 과실은 무엇이냐?
    밑에 여단장들이 사단장이 수중수색 시켰다고 말하니깐 여단장들을 오해하게 만들었으니 조사해야 한데
    사단장은 수중수색을 지시하지 않았지만 밑에 여단장들이 사단장이 시켰다고 말하니 오해하게 만든게 잘못이란거야
    이게 뭔 개소리지?
    밑에 부하직원이 시키지도 않은 행동을 해서 사고를 내놓고 상급자가 시켰다 상급자가 시킨줄 알았다고 말하는건데
    이게 상급자 탓?
    엠빙신에서 하는 소리도 전부 사단장이 수중수색을 시켰다가 아니라 사단장이 수색을 시켰다야
    수색을 시키는게 당연한건데 수색을 시킨게 잘못이란듯 사단장탓으로 몰아가더라

    얘를 무슨 정의로운 군인이라 떠드는데
    만약에 1사단장이 시키지도 않은 지시 때문에 처벌을 받았으면 어떻게 됐을까?
    1사단장을 피해자로 내세워서 또 정부 공격했을거 같은데?
  • 2024.05.04 16:00 (*.252.215.176)
    그짝이 좋아하는게 사실과 진실보단 피해자인건 맞지 ㅋ
    애초에 진실엔 관심이 없고 상대를 공격하기 위한 피해자들만 찾아서 내세우며 선동
  • 111 2024.05.04 20:13 (*.125.177.184)
    자꾸 아니라면서 해야한대. 그게 외압이지 뭐가 외압인가.
  • 1212 2024.05.05 04:41 (*.238.231.248)
    무뇌 좆등신들.
    이태원, 채상병, 잼버리, 어느 년섀끼 하나 처벌 받지 않고 지들 직책 유지하거나 더 높은 직급으로 가서 세금으로 주는 월급 따박따박 받아쳐먹고 있다.
  • 석렬이 2024.05.05 07:24 (*.162.95.225)
    저걸로 백퍼 감옥간다.
  • ㅇㅅㄹ 2024.05.05 10:35 (*.228.162.122)
    윗댓들아 쉴드 칠 걸 쳐라 ㅉㅉㅉㅉㅉ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88 강남 유명 치과 돌연 폐업 논란 14 2024.06.09
1987 강남 학원 마약 공급 중국인 검거 6 2024.04.21
1986 강남도 재건축 올스톱 26 2024.05.14
1985 강남에 지어질 예정이라는 명품 브랜드 아파트 12 2024.05.07
1984 강도질 하는데 시민들이 구경만 한 이유 3 2024.06.07
1983 강동원 친누나 썰 13 2024.05.20
1982 강의 도중 체포 당한 대학교수 12 2024.04.18
1981 강지영 SNS 보고 분노 폭발한 공무원들 15 2024.04.25
1980 강형욱 회사 근무했던 직원들의 후기 29 2024.05.19
1979 강형욱 회사 전 직원 정식 인터뷰 8 2024.05.23
1978 강형욱 회사 퇴사자의 인증 29 2024.05.21
1977 강호동 건강 상태 12 2024.04.25
1976 같은 유전자 다른 몸매 3 2024.05.10
1975 같이 걷기 싫은 유형 6 2024.04.09
1974 같이 자는 친구 사이 14 2024.04.12
1973 개가 꼬리를 움직이는 원리 8 2024.05.17
1972 개기일식 종말론에 빠진 여성 3 2024.04.13
1971 개명 후 잘 먹고 잘 산다는 분 9 2024.06.05
1970 개원의가 말하는 실제 의사 연봉 14 2024.04.25
1969 개천에서 용나던 그 시절 21 2024.05.28
1968 개코원숭이 무리를 습격한 표범 32 2024.05.13
1967 개통 한달된 GTX-A 근황 18 2024.04.26
1966 개통된 GTX 이용률 현실 18 2024.04.11
1965 개표방송 지역별 마스코트 13 2024.04.16
1964 갤럭시 AI로 마스크 벗기기 11 2024.04.13
1963 갤럭시 통화 녹음의 순기능 9 2024.05.30
1962 거장이 사라진 한국 영화계 17 2024.04.08
1961 거짓말은 안 한 렉카질 14 2024.06.08
1960 거하게 욕 먹었던 인제 기적의 도서관 10 2024.05.05
1959 건물 상속세 20억 결혼 고민 15 2024.05.0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73 Next
/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