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ㅁㅁ 2024.04.19 23:28 (*.228.17.5)
    어차피 미국은 쪼그라들고 쭝국은 빌전하는데
    미리 중국쪽으로 딸랑딸랑 하는 게 현명하다는 거 다 알쟈나
    다시 명나라의 신하 국가로 가는 게 맞을듯
  • 2121 2024.04.19 23:29 (*.154.125.101)
    오마오 어서오고.
  • @@ 2024.04.19 23:42 (*.38.34.234)
    조선족형 얼른자 내일 현장 출근해야지
  • 1212 2024.04.20 00:26 (*.26.207.9)
    지나 조선족?
    습근평 폐기물 똥꼬 그만 핥아라.
    이미 다 헐다못해 뚫려서 내장, 똥오줌 다 쏟아지고 있다.
  • 카인드맨 2024.04.20 00:53 (*.187.200.21)
    중국성장론, 그 얘기 이제 안먹히지 않냐? 딴걸로 선동해야할듯
  • ㅇㅇㅇ 2024.04.20 01:19 (*.222.231.172)
    중국이 발전한다는 근거좀 제시해라
    코로나 시기 지나서 국가가 나서서 개발하라고 돈 안풀면 발전도 못하자나 반면에 미국은 코로나 시기 이후로 그 큰나라가 성장률이 높고 고용도 탄탄해서 금리를 내리고 싶어해도 못내리는 상황인데
    이모든건 중국의 지도자가 잘못 판단함으로 인해 시작된게 아닐까? 블톱은 30년대쯤 들어냈어야지 10년은 일렀어
  • ㅇㅇ 2024.04.20 09:17 (*.226.95.46)
    중국 미국 더 벌어지고 있는데 뭘 보고 있는거냐?
  • ㅇㅇ 2024.04.20 02:48 (*.156.102.159)
    패권을 위해 주변국을 희생시키는건 지들도 마찬가지면서
  • ㅇㅇ 2024.04.20 02:49 (*.156.102.159)
    요소수, 한할령 등등
    내로남불 오진다
  • ㅁㅇㅁ 2024.04.20 08:50 (*.62.235.169)
    미국에 버림받을수도 있는데 이건 아직까진 가정이고 니들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걸 너무 많이 보여줬다 생각하지 않냐? ㅋㅋㅋㅋㅋ
  • 1212 2024.04.20 09:41 (*.149.225.124)
    중국은 제대로 된 국가가 아님

    전 세계 상대 코로나 아시아 상대 공기오염 서해바다 오염

    그러고 모르쇠로 일관

    미국이 중국 쓸어 버리는게 내 살아생전 소원이다
  • ㅇㅇ 2024.04.20 11:39 (*.213.233.2)
    미국이 안좋은 모습도 많이 보여줬지만 그냥 평범하게 손익을 따지는 정도였다면 중국은 그수준이 아니잖어...
    회사생활에서 힘이 더 센 사람 라인은 탈수 있지만 힘이 세다고 범죄조직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사람은 드문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함
  • 당백호 2024.04.20 11:42 (*.134.218.203)
    대표적인 독재 국가 3국이 중국, 러시아, 북한인데. 문씨야 본인이 씨진핑, 푸틴, 김정은처럼 될 줄 알고 붙었다 치더라도 총선 망한 윤씨는 그럴 리가 없잖어. 글구 지금 중국 경기 엄청 망가져서 중국 부자들도 중국 밖으로 돈 빼내느라 혈안인데 무슨 중국에 기대서 발전을 원하냐? 예전이야 중국이 기술적으로 우리나라보다 떨어져서 중국에 붙어서 기술 팔아 먹고 성공할 수 있었어도 이제는 중국이 다 빼내가서 더 이상 한국이 경제적으로 필요가 없는데 중국이랑 협력해 봤자 우리가 빨리는 건데 그걸 왜 해?
  • 이래서 이미지가 중요한 겨 2024.04.20 15:09 (*.185.42.97)
    경제적인 면에서라면 미국, 중국으로 갈릴 순 있어도 사상적인 면에서는 우리나라는 미국이 더 가까운것 같다. 중국 놈들하고는 이제 같은편으로 엮이고 싶지도 않아
  • 00 2024.04.20 15:31 (*.148.253.82)
    2+2=?
    이다해!
  • 찢찢 2024.04.20 21:47 (*.38.42.72)
    쎼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99 손해 나도 만든다던 매일유업 특수분유 17 2024.05.15
1998 대학병원에서 뇌스텐트 수술 받다 사망 20 2024.05.14
1997 K드라마가 바꿔 놓은 스위스 시골 마을 8 2024.05.14
1996 푸바오하고 김동현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13 2024.05.14
1995 저를 괴롭힌 언니의 결혼식 8 2024.05.14
1994 소고기 먹다가 주사바늘 나옴 10 2024.05.14
1993 물 단식하다 병원 오는 사람들 7 2024.05.14
1992 일본 지하철에서 인맥 자랑하는 개그맨들 3 2024.05.14
1991 폐급 공무원 썰 18 2024.05.14
1990 토스 직원이 말해주는 수평 문화 11 2024.05.14
1989 고든램지가 참지 못하고 폭발한 장면 17 2024.05.14
1988 10살 소녀의 갑질 레전드 11 2024.05.14
1987 젊은 세대의 당뇨가 많아진 이유 7 2024.05.14
1986 철밥통은 옛말 6 2024.05.14
1985 자연인이 되고 싶다는 분 18 2024.05.14
1984 강남도 재건축 올스톱 28 2024.05.14
1983 약대 수의대의 딜레마 16 2024.05.14
1982 나이 들면 비슷한 상황에 놓이는 남자들 29 2024.05.14
1981 찐 안면인식장애 7 2024.05.14
1980 비싸기로 유명하다는 하와이 물가 17 2024.05.14
1979 한국과 전혀 다른 프랑스의 직원 마인드 33 2024.05.14
1978 급식 재료 빼돌려 중고장터에 판 교사 18 2024.05.14
1977 2차대전 당시 짬밥 먹는 군인들 5 2024.05.14
1976 아빠찬스와 채용비리의 본거지 15 2024.05.14
1975 상인도 건물주도 한계 19 2024.05.14
1974 대안 없는 수도권 쓰레기 대란 우려 14 2024.05.14
1973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3 2024.05.14
1972 필리핀으로 도주한 특수강도 3 2024.05.14
1971 뽐거지 레전드 14 2024.05.14
1970 키가 작아 슬프다는 의사 13 2024.05.14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75 Next
/ 75